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밥먹고가라
3.7 (195)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칭호를 빌려드립니다
2.83 (3)

칭호를 제작, 부여하는 능력으로 용족, 마족과의 15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사 데이릭.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느낄새없이 균열에 빠지고 만다.그가 눈을 뜬 곳은 게이트와 몬스터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가슴을 억누르는 고민이 있고, 고통스러운 비명이 난무하는 그곳에서 그는 칭호를 빌려주기 시작한다.

회귀자가 다 뺏어먹음
3.01 (126)

마음의 빚만큼 디버프를 걸 수 있는 고유스킬 '채권자' [채무관계 조건을 만족합니다.] [채무관계 ‘세계’ 강제집행에 들어갑니다. 채무 시점으로 회귀 후 능력 확장.] 회귀하고 나서는 스킬도 뺏고 스탯도 뺏는다! 막장헌터 강유식의 다시 시작하는 생도 생활!

영광의 해일로
3.83 (242)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3.56 (124)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나 혼자 천재 DNA
3.58 (118)

제약 회사 연구원 류영준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생물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인공 세포, 로잘린의 상태창.

시스템 에러로 종족초월
2.38 (163)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8 (198)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어쩌다가 축구선수
2.25 (4)

영국 유학 도중 테러에 휘말린 강호. 눈 떠보니 다른 사람의 기억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어쩌다보니 축구선수가 되어버린 강호의 일대기. 판타지/무협/기연/사건사고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7)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광마회귀
4.26 (1795)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2.75 (34)

[게임빙의][아카데미][네크로맨서][잡캐] 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2 (213)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던전 디펜스
3.21 (704)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드래곤을 유괴하다
3.63 (357)

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3.95 (593)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6)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0)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천재는 천재가 가르친다.
3.25 (10)

천재적인 검술 재능을 가졌지만 오만했다.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이제 더 이상 오만하지 않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명을 달리했던 젊은 천재들을 가르치겠다. 그것이 내 과오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18 (67)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제국사냥꾼
3.97 (353)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흑역사가 역주행한다
2.33 (3)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그 시절. 매일매일 흑역사의 업보를 쌓았던 17살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신께서 기회를 준 것으로 생각했다. 이번 생은 구질구질 착하게 살지 말라고. "그래, 돈 걱정 없이 한 번 살아보는 거야!" 그런데, 이런 나의 야심 찬 계획을 주변에서 계속 방해한다. 로또를 구매하려고 할 때마다 나에게만 보이는 구원의 신호. 동창들의 첫사랑을 구하고, 학폭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을 막고 화끈한 복수를 도왔으며, 살인마에게 죽을 뻔한 K-배우의 목숨을 살렸다. 그리하여, 나는 부자가 되는 대신 전생에서 요절한 남자들만 실컷 구했다. 공교롭게도 내가 구해준 세 남자는 모두 부자였기 때문에 구해준 은혜를 핑계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물었다. 재테크의 비법이나 떡상할 주식의 소스 같은 그런 거 말이야. 그때마다 셋 모두 이상한 대답을 한다. "부자가 되는 쉬운 방법은 나랑 결혼하면 돼." "내 옆에 있으면서 왜 돈 걱정을 해?" "자, 얼른 오빠한테 빨대 꽂아." 아뇨. 너희 말고 부자가 되는 방법이요.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3.31 (37)

재미교포 2세 출신 로비스트 '병준 박'. 미국으로 유학갔던 의친왕 이강의 몸에 빙의되다.

못된 짐승을 길들이는 법 1~5권
4.14 (7)

‘난 분명…… 죽었었는데.’ 델티움 최고의 명문가, 바이에른의 공녀 아네트는 결혼식 당일로 회귀했다. 그녀의 팔을 단단히 움켜쥐고 식장으로 들어서는 남자의 얼굴은 사나웠다. 그는 아네트를 끔찍하도록 증오했..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