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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5)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3.0 (8)

29세의 소설가 지동화, 갑자기 9년 전의 몸으로 되돌아간다! 시공간 이동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알림창의 설명을 따랐더니, 찾아온 것은 아이돌 데뷔의 기회? 절대로 '아이돌이 될 계획은 아니었다.'

천조국 소환사
2.67 (20)

"마계를 폭격해서 석기 시대로 돌려놔야 합니다." 레이먼드의 주장에 모두 입을 다물었다.

레이디는 우아하게 검을 든다
2.0 (1)

공작가의 사랑 받는 딸, 레이시아. 그러나 사실 그녀는 버려진 딸이었다. * * *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공작가의 여식이 아니에요. 치안대 2대장인 레이시아일 뿐이죠. 그러니 예의를 갖춰 주세요. 공작이 되어 버르장머리 없게.” 레이시아는 싱긋 웃으며 공작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었다. * * * “그 누구든, 설사 황제라 해도, 내가 인정하고 있는 이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네. 맹세하지. 그대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그 어떤 것도, 그대 걷는 그 길에 남아 있게 하지 않겠다고.” 마치 주군 앞에 충성을 맹세하는 기사처럼, 칼트렌이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
2.77 (28)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 엑스트라 영주로 환생한 나.내게 주어진 것은 초고도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F등급 영지 뿐!"나, 좀 많이 망한 것 같은데?"최악의 상황.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꿀을 빨 수 있다면!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반드시 정점을 차지해주겠어!" 나의 파란만장한 현생 도전기를 드디어 시작한다!

나 혼자 만렙 귀환자
1.66 (19)

[완결]전 세계 1억 2천만 명의 사람이 사라졌다. 그리고……. - 최종 퀘스트 완료 보상 ‘귀환’이 시작됩니다.22년 만에 최악의 생존게임을 클리어한 윤상혁.일인군단, 플레이어 중 최강자라 불리던 그가 돌아왔다.그 누구도 받지 못한 보상을 통해 모든 것을 가진 채로.- 가면의 군주, 귀환.나 혼자 만렙, 나 혼자 풀템, 나 혼자 사이다!

황혼의 언덕
1.0 (1)

지지리도 운이 없는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던 아더. 그가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면서 인생의 대반전을……! "인생 반전? 대륙의 영웅? 그딴 것 필요 없어. 그냥 난 장가가서 오래 사는 게 꿈이야. 당신들도 나 같은 일을 겪으면 그렇게 될 거야. 그런데 날 귀찮게 하는 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재수가 없어 죽기만 했던 네 번의 삶. 이제는 더 이상 앉아서 죽는 것을 기다리지 않겠다! 그저 남들처럼만 사는 것이 꿈이었던 한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황제가 온다
0.5 (1)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강선우의 판타지 장편 소설 『황제가 온다』 제 1권.

약선은 천무지체로 환생하였다
2.08 (6)

-의원에게는 정파, 사파가 없다. 오로지 환자만 있을 뿐!선량한 마음씨와 탁월한 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던 약선(藥仙) 강초량.하지만 그 보답으로 온 것은 심장을 관통하는 차가운 칼날이었는데…….“……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알 수 없는 이유로 사파 제일 문파인 흑천방의 적자 사성천으로 빙의한 약선(藥仙) 강초량.자신의 원수, 무림맹주 능운생의 호적수인 흑월무신 사군악의 적자로 빙의하여 좋아했으나…….“이놈 완전, 완전…… 나가리잖아?”내공을 축적할 수 없는 기형 단전이라는 걸 깨닫고 좌절하던 것도 잠시.“이, 이럴 수가!”자신의 몸이 하늘에서 내린 신체, 천무지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단전을 치료하고 무림맹주 능운생에게 복수하는 사성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폴레옹 in 1812
3.83 (42)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영국까지 모두 꺾고 진정한 유럽의 지배자가 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혁명을 완수하고 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 루이지애나에서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날 눈을 떠보니... 내가 황제라고? 러시아 원정 직전 평행세계 나폴레옹의 몸에서 깨어난, 공방 풀업 나폴레옹의 이야기.

조선, 혁명의 시대
3.9 (256)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이 된 미래의 역사학도. “절대 죽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나 이선도, 이 나라 조선도!”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5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4)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공작가의 둔재, 회귀하다
2.75 (2)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명문 가문의 막내아들이지만 불우한 삶이었다.  그리고 모든 걸 잃고 회귀했다. 두 번의 후회는 없다. '이제 모든 걸 바꿔 주마.'

삼국지 소환전쟁
0.5 (1)

회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된 회귀하지 못한 자.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접근하는 수많은 사람들....

성좌가 친형이면 생기는 일
0.5 (2)

[나야, 나! 내가 기적의 수호성 라일루카야. 수호성으로 환생했어.] ㅡ"뭐?" 헌터가 사회의 중심이 된 헌터의 시대. 수호성과의 계약 적합률이 0에 가까운 이준호는 헌터가 될 수 없었다. 15년 전에 죽었던 형이 수호성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기적의 수호성 라일루카가 그대와 계약을 맺고자 합니다.>

멸문가 천재가 되었다
0.75 (2)

인류의 영웅, 환생하다. 위대한 아르세닌은 동료들을 대신해 마왕의 일격을 맞고 죽었다. 그가 그들에게 부탁한 것은 그저 저 빌어먹을 마왕의 죽음과 가주를 잃은 가문의 안위였다.

호감 받고 성공 더!
3.0 (11)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과 친해질수록 내가 점점 멋져진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일천회귀록
3.59 (170)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그 빵집은 무슨 죄냐?’의 빵집 주인입니다
3.12 (8)

어느 날, 다섯 살 로나의 눈앞에 상태창이 떠올랐다.<명칭 : 빵집의 주인-Lv.0>전생했더니 제과제빵의 달인이 되었습니다?원대한 다짐과는 달리 시골 마을의 작은 빵집 주인이 되었다.그럭저럭 지금 생에 만족하며 살아가려고 하는데수상한 미남 미식가, 모나한이 나타나면서 무언가 달라지기 시작했다.레벨 업 하며 상태창에 나타난 한식 재료...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3.04 (12)

[독점연재]악명 수치 100만.살해한 인간들의 숫자만 해도 무려 10만.사상 최악의 범죄자의 반열에 오른 한 남자가 있었다.'사냥? 퀘스트? 굳이 힘들게 그런 노가다를 왜 해? 그냥 가진 놈들꺼 죽여서 뺏으면 그만인데.'그런데 나쁜 놈에게 더욱 날개를 달아주는 기회가 찾아왔다?!'남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유저 루크.그의 도둑 플레이가 시작된다.

전신의 새벽 : 프렐류드
3.77 (35)

신화와 현실이 만나는 시대, 그리스, 로마, 유대, 이집트 등 고대 신화에서 등장했던 신과 영웅이 21세기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다.(요삼 작가의 전작 - 에뜨랑제, 양아치와 같은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주인공 유건은 ‘각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힘을 얻고 있다. 새로운 감각이 열리면서 건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고, 세상이 변해가는 걸 알게 된다. 건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자각, 사춘기의 감성, 사랑을 경험하면서 성장한다. 그러나, 새로운 세계가 몰고 오는 위협과 가정에 닥쳐오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싸워야 할 상황으로 몰려간다. 21세기의 새로운 영웅이 만들어가는 사랑과 모험 이야기.

회귀로 압도한다
2.68 (74)

어느날, 자신이 죽으면 회귀할 것임을 알게 된 유재원. 남은 인생을 회귀 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투자했고, 기적은 이루어졌다. 돌발적인 회귀와는 다르게 철저히 준비된 회귀자의 거칠 것 없는 질주. 재벌? 세계를 움직이는 막후의 거대 자본가? 준비된 회귀로 압도한다!

암살검가 로이넨
1.75 (2)

“운명이란다.”어머니 말이 맞았다.이 모든 건 우리, ‘암살검가 로이넨’의 운명.황제의 사냥개, 비수로서 평생을 바쳤다.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뿐.눈앞에서 어머니와 가문이 무너진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나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이젠 내 차례다.네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무엇이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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