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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다
3.43 (43)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2.57 (53)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반반지존
3.17 (3)

두 명의 지존이 있었다. 만마의 지존 천마와 검의 극의를 깨달은 검존. 어느 날 그들이 사라졌다. 에초에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듯, 연기처럼. 두 지존의 부재가 빚은 십년의 혼돈. 백도와 흑도, 마도와 정도의 의미가 뒤죽박죽 섞여버린 강호. 새로운 질서를 찾아가는 강호의 중심에서 일어난 파문. 파문의 중심에 한 사내가 서 있었다. 위무영. 사라진 두 지존의 절학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10서클 직전에 환생
3.18 (14)

한 번 했던 걸 두 번째라고 못 할까? 오히려 더 쉽지.

검을 든 꽃
4.06 (326)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마녀 사용설명서
3.49 (89)

며칠에 걸친 야근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이 든 평범한 직장인 정석. 하지만 단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자신을 왕자라 부르고, 눈앞에서는 마녀 사냥이 펼쳐진다. 중세의 야만적인 풍습을 직접 목도한 정석은 얼떨결에 마녀를 구하고, 야만과 비합리로 가득 찬 세상을 바꾸리라 마음먹는다. 그러나 자신이 구한 것이 화염을 뿜어내는 진짜 마녀라는 사실에 정석은 또 한 번 경악을 금치 못 하는데… 21세기 직장인과 신비한 마녀의 만남, 치열한 왕위 쟁탈전 속에서 크렘 왕국의 4왕자 로렌 윔블던으로 살아가게 된 정석은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작곡의 신이 되었다
2.76 (17)

누군가의 재능은 뒤늦게 발견될 수 있다.

알고보니 야구 재능충
1.5 (1)

정통 야구소설 아님. 서른살 야구 재능충의 도전과 성취.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 장길우.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잊은 것 같은 허전함을 안고 살아가던 중, 우연히 보게된 야구시합. 난생처음 본 야구시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목격하게 되고, 장길우는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를 내뱉고 만다.“나 야구할래.”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회인 야구.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야구에 천재?!그렇게 사회인 야구를 거쳐, 육성성수 선발 시험, 프로 데뷔, 그리고... 꿈의 리그까지?자신도 몰랐던 열정을 깨달은 늦깎이 야구 재능충의 야구 도전기!

블랙기업조선
3.08 (412)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6 (460)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6)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54)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8)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제국의 보나파르트
2.94 (9)

환생해보니 보나파르트 가문에 아버지가 나폴레옹이다. 꼬마 부사관이 아니라 나폴레옹 3세.

용병대장과 성녀
3.56 (41)

격동의 15세기,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성녀, 그 운명을 바꿀 한 용병,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마트폰을 든 세종
3.13 (51)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6 (264)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아! 내가 마속이다
3.92 (346)

​※읍참마속(泣斬馬謖) :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군령을 어긴 마속에게 참형을 내리다. ​ 등산 마니아 박선운. 등정하던 중 암벽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삼국지 시대. ​ “참군님, 참군 각하! 괜찮으십니까?” ​ 그리고 '마속'의 몸으로 깨어난다. “여기가 어디인가?” "산에 오르시다가 햇살 때문이신지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셔서 모두가 걱정했습니다." .......산? "서둘러, 서둘러서 이 산을 내려간다!" ​ 아! 내가 마속이라니! ​ 결전의 그날, 과연 마속이 산에 오르지 않았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6 (848)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3.74 (116)

대항해 시대, 16세기 영국의 메리 여왕이 되었다. "블러디 메리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지. 그 이름에 어울리는 미친년이 되어줄테니."

경애하는 수령동지
3.35 (220)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화산귀환
3.36 (1475)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잡캐여도 너보단 강함
2.96 (12)

'쓰레기 스킬 모음집' , '짬통캐릭터'. 내가 게임을 하는 방식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불렀던 별명. '고인물 도살자', '해결사' 그런 놈들을 모조리 쓰러트린 후에 붙은 별명. 현실이 된 사이버펑크 게임에서 나는 이제 해결사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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