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의 심랑이라는 사람에게 타임슬립한 심랑은 이곳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살리라 결심하는데 그것은 바로 데.릴.사.위! 과연 그의 앞 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2019년 1월 중국 대형 플랫폼 qidian 독자들이 직접 선택한 응원작품 1위! <사상최강의 데릴사위>는 10월 8일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월,화,수,목,금, 토 오전 9시에 2화씩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원제: 史上最强赘婿 작가: 침묵적고점(沈默的餻點) 번역: 류운(流雲) 윤문: 서광(徐光)
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남주인공을 가르치다 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하여튼 개쩌는 남주인공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남주인공 발목을 사사건건 잡지만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조연.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 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그렇다고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그런데…"내 손녀딸을 노리다니! 그것들을 모조리 쳐 죽이겠다!"소설 내내 몇 번 등장하지도 않던 할아버지는 왜 이렇게 자주 보는지."혼인? 안 된다. 연이는 평생 내 곁에서 산다고 말했다."뭔가 살짝 이상해진 아버지까지.게다가,"왜 자꾸 날 피해? 아, 이것도 내 착각인 건가?"주인공은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질 않나."원래라면 난 죽을 운명이었겠지. 네가 있기 전까진."시한부인 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질 않나."네 앞에 있을 때만큼은 내가 버러지가 아닌 것 같아."내 목을 날렸던 흑막은 뜬금없이 회개하려 든다.이거 이대로 괜찮은 거 맞나?마루별 작가의 장편 소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눈 떠보니 옹주였다.사극 열심히 본 보람도 없이 실제 역사와 동떨어진 세계관의 조선에서 공주도 아닌 옹주로 다시 태어나 버렸다.말단 중의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으니 그냥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아 결국…….……비어있는 중전 자리를 노리던 영빈과 그 아들을 밀어내 버렸다……!그리고 깨달았다. 이 세계가 예전에 읽은 소설과 유사하다는 걸!최종 보스, 아니 악역이었던 영빈과 그 아들 경언군으로 인해 일찌감치 사라졌을 엑스트라1 포지션이었던 내가, 어쩌다 보니 그들을 치워버렸다는 사실을!덕분에 본래대로라면 살해당했을 세자도 살아 있고,암투를 겪으며 세자로 책봉되어 인간불신이 되었어야 할 대군도 멀쩡!이거 이대로 괜찮은가 싶지만…… 뭐 괜찮겠지?소설 내용과는 많이 동떨어졌지만 오히려 평화로워진 전개에 안심하고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세상일은 그렇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이더라.***“그래. 시아야, 아비가 보고 싶지 않더냐?”“응.”솔직히 좀 자주 보는 생물학적 아비와.“아바마마, 누이가 아무래도 천재인 것 같습니다.”“우?”착하고 잘생기고 생명의 은인이기까지 하지만 다소 팔불출인 세자와.“사과해라. 새끼 고양이들 앞에서 나쁜 짓 한 거.”“?”애는 착한데 좀 성가신 6살 차이 나는 손위 형제까지.다들 살기 퍽퍽한 건 알겠는데......힐링이 필요하면 강아지를 키우든가 자식을 낳든가 해라…….***“한강에서는 유생들이 배를 띄우고 낙화놀이를 구경한다는데 그것도 아름답대요.”“그런 것도 있구나. 언젠가 한번 보고 싶네.”“나중에 같이 보러 가요.”이 어린애가 지금 날 꼬시는 건가.[#환생 #책빙의 #가상조선 #폭력아기 #금지옥엽옹주자가 #오늘만사는여주 #세자오라버니 #과보호오빠 #연하남 #덕질하는여주 #자라지않는여주]일러스트 By 올차(@ollcha_)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Q. 믿었던 아빠가 엑스트라가 아닐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A. 뭐, 뭐야…. 내 ‘지나가던 제국민 1’ 역할 돌려줘요….1년 365일 전쟁 중!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미친 세계관!이곳에서 엑스트라로 태어났다는 건 축복이었다.“공주~ 일어나세용♡”“아고, 이뻐라 울 딸♡♡”게다가 멋지고 다정한 아빠(제임스 브라운, 27세, 엑스트라)와 산골 마을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이라니,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 *“자, 그럼 보시져! 마침 등장한 저분이 바로! 제 아버지입니다! 널리고 널린 평민 남자들의 상징, 갈색 머리와 갈색 눈!”“…….”“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지나가는 제국민 1에 불과하져. 산골 마을에서 어린 딸과 힘들게 나무 해서 먹고 사는 27살 미혼부예요.”기사단장은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저어, 선생님? 저기여? 으앙!”그 순간, 기사단장이 흠칫하며 검을 빼 들었다.나는 본능적으로 돌아보았다.‘…아빠?’아빠의 낡은 부지깽이 위로 푸른 기운이 일렁이고 있었다.나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다.‘저, 저게 뭐야?’다음 순간.엑스트라 1의 상징이었던 아빠의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이….서서히 바뀌었다.“헐.”누가 봐도 ‘나 주인공이야!’ 하고 외치는 눈부신 은발과 번뜩이는 푸른 눈동자로!‘저, 저기요?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산골 마을 27세 미혼부….’……제임스 씨? 이거 맞나요?“내 딸 내놔, 이 개자식아.”#꿀 빠는 엑스트라로 환생 #…인 줄 알았는데?!#사실은 아빠가 힘을 숨김 #딸도 정체를 숨김#아빠는 세계관 최강자 주인공 #어쩌면 딸도 ???#평화로운 엔딩 보기 #긴급 미션! 무조건 원작대로 진행시켜라!표지 일러스트 By 두미(@doomie_1)타이틀 디자인 By 버들(@yoo_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