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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1)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오버로드
3.38 (243)

[단독선연재]일대 붐을 일으켰던 게임이 어느 날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 시점을 넘기고도 로그아웃을 하지 못한 주인공은 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고 만다. <오버로드>는 갑자기 새로운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하나하나 대처해나가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 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92 (140)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이리하여, 이세계로 넘어간 카즈마의 대모험이 시작……되나 싶었는데,결국 시작된 것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었다! 카즈마는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문제를 연달아 일으키는 여신 때문에 결국 마왕군에게 찍히고 마는데?!

대한제국 연대기
3.91 (124)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대한제국 연대기』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영원불멸 위대한 조국, 대한의 이름으로!”가슴 먹먹하게 진동하는 커다란 울림!조선 산하에 뜨거운 피가 지금 역사를 호령한다!대한제국, 그 찬란한 미래를 위해!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0)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연재 중단한 소설이 대박나 있었다
1.57 (7)

나는 한 때 연재를 중단했던 레전드 작가다

웰컴 투 NBA
4.0 (120)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괴담 동아리
4.1 (900)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평범한 고등학생 이준.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당신은 죽었습니다.][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로딩중…….]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들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전까지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세요.』

집구석 절대자
2.32 (28)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은퇴 좀 해라
2.58 (6)

[독점연재]은퇴한 선수의 축구화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검호.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켜야 악마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그래서 물었다."야, 메시.""응?""너 언제 은퇴하냐?""뭐야. 그 질문은.""은퇴 좀 해라."능력 좀 얻게.

걸그룹인데 악마와 계약했습니다
3.97 (16)

#걸그룹 #아이돌 #연예계 #천재 #재능 #사이다 악마의 실수로 걸그룹 연습생의 몸에 빙의된 보이그룹 프라이데이의 리더 류하민. 자신의 몸을 되찾을 동안 49일마다 죽은 자의 재능을 받는 계약을 한다. 서번트 증후군 작곡가, 절대음감의 소프라노, 절규하는 얼터너티브 락커...... 각종 사고로 죽은 자의 재능을 차례로 이어받게 되는데.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28)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로그인 무림
3.27 (194)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3.8 (104)

치밀한 계획으로 완성된 인생을 추구하던 공무원 김시준은 어느 날 민원 담당자가 아닌 민원인이 된다.예측 가능한 삶을 바라던 청년은, 수상한 관리자의 복지 혜택 하나 믿고 격동과 예측불허의 18세기 말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밥먹고가라
3.7 (195)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2 (431)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607)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요리의 신
4.03 (64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삼왕의 제자
2.4 (5)

하이랭커를 앞둔 플레이어였던 나.그런 내게...‘남은 것은... 없다.’오직 공허만이 남았을 때.잃어버렸다 생각했던 시스템 메시지가 들려왔다.[혼돈의 그릇으로 선택받았습니다.][수락하시겠습니까?][경고 : 선택 여부에 따라 세계의 멸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멸망?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이었다.꺼져가던 마지막 복수의 불씨.“하... 하아...”그 불씨을 태우는 것이었다.“수락...한다...”의식이 사라지고, 다시 그 의식을 찾았을 때 본 것은.“당신들은 누구...”신마교의 주인, 무왕.아인하트의 유일 제왕, 검왕.신마저 죽여 그 신성을 빼앗은 신살자, 마왕.침범한 세계의 주인들, 삼왕이었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3.55 (82)

그가 키운 캐릭터는 엔딩을 보는 게 불가능한, 한마디로 총체적인 망캐였다.<캐릭터 삭제가 거부되었습니다.>불가능도 아니고, 거부라고…?황당해 한 것도 잠시.그는 낯선 늪지대 한복판에서 눈을 떴다.자신이 키우던 망캐가 된 채로.“…애초에, 불법 다운로드 같은 걸 받는 게 아니었어.”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암흑시대. 무사 귀환을 위한, 총체적 망캐의 생존기.

황제와 여기사
3.97 (186)

“오늘따라 경이 예뻐 보여.”“어디 안 좋으십니까?”미모와 능력을 갖춘 대륙의 패왕, 남자보다 거친 여기사에게 반하다!전우애가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진중함과 유머의 황금비로 풀어내는 새로운 스타일의 ‘여기사 로망’!때는 전시, 불리한 전장에 선 여기사 폴리아나는적국 아크레아의 군대에 패배한다.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으나이제는 허망히 죽을 신세.하지만 아크레아의 젊은 왕 룩소스 1세는그녀의 사투를 보고 뜻밖의 제안을 던진다.“짐은 꿈이 있다. 계속 남하해 대륙을 일통하고 최초의 황제가 될 것이다. 어떠냐. 귀경도 짐의 뒤를 따라 세계의 끝을 밟는 것은?”폴리아나를 인정해 준 룩소스 1세에게 그녀는평생의 충성을 맹세한다. 기사로서. 하지만 패도의 막바지에서 룩소스 1세는 폴리아나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만다. ‘여자’로서의 그녀를 원하는 그와‘황제’인 그에게 충성을 다하는 그녀.사랑의 전장에서 황제도 다만 약자일 뿐! 이상적인 기사도 로망 VS 조금 묘한 궁정 로맨스, 엇갈리는 관계의 끝은 과연?[일러스트] 녹시[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5)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러스트
3.52 (101)

대재난으로 시작된 종말의 시대. 칼잡이는 녹슨 세상의 왕이 되기로 했다. [현실과 유사하지만 다른, 어떤 평행세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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