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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3.75 (57)

7황녀 이뷔엔로즈는 한 번 죽음을 맞이했다.그녀의 마지막 기억은 반역을 일으킨 호문클루스들에 의해 황실이 망하고그들의 편에 선 동생의 계략에 빠져 독약을 삼키고 죽었던 기억이었다. 그런데“나…… 안 죽었어……?”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자신이 8살이나 어려진 채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그것도 다음 대 후계자가 되는 3황녀가 정식으로 후계자로 낙점되기 전으로.‘이건 기회야.’3황녀 브리지테를 누르고 후계자로 인정받아 황실의 몰락을 막을 기회.그 대비의 일환으로 이브는 황제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호문클루스들의 왕이자 공중감옥의 괴물 ‘미카엘’을 자신의 기사로 들이기로 하는데.“미카엘 그대가 필요해. 아주 절실하게 말이야.”과연 이뷔엔로즈는 그를 얻고, 무사히 황실을 지켜낼 수 있을까.이린비 장편 로맨스 판타지, <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달동네 천재 작가
2.21 (12)

개천에서 용이 네마리나 났다.

ONE GAME
3.82 (88)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학사재생
2.7 (28)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池)에서 죽음을 맞이했다.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다시 태어나 버렸다!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재벌 떡잎 줍는 천재투자가
3.15 (10)

코인 빚 3억을 갚기 위해 4년간 원양어선 타고 왔더니 내 계좌가 이상하다. 하지만 그건 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세계 경제를 들썩이게 하는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송대운의 이야기.

1134억 가진 회사원입니다
2.6 (5)

'조상 땅 찾기' 소송 승소하고, 4조 원짜리 빌딩 주 출입 Gate 앞 도로가 내 땅이 됐다. 1,000억대 자산가 회사원의 일상 이야기. (회귀X)(빙의X)(환생X)(상태창X)(특수능력X)

어쩌다가 방송 천재
3.79 (57)

여자보다 예쁜 얼굴이지만 내면은 상남자 이유진.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일하던 중 회사 돈에 손을 댔다가 걸렸다. 상대는 조폭. 돈을 갚으라며 고수익 알바를 제안한다. "똥꼬 팔이." "아 그건 좀." "장기 적출." "그것도 좀...." "여캠." 이 씨발 새끼들이....?

방구석 음악 천재.
3.51 (44)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영광의 해일로
3.83 (242)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미래를 보는 투자자
3.32 (165)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닥터 최태수
2.98 (215)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무한의 마법사
2.99 (351)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전생자
3.84 (353)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정령왕 엘퀴네스
3.34 (392)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81)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5)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용사 동생은 아카데미 고인물
2.75 (2)

열등감 투성이 폐급 동생. 그걸 구한답시고 세상을 구할 용사가 죽어버렸다.그런 내게 주어진 회귀라는 또 한 번의 기회.이번에야말로 아무도 죽게 하지 않는다.

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3.17 (3)

평범한 9급 공무원 황병권.눈을 떠보니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가 되었다.“폐하, 제 말씀이 들리십니까? 폐하!”“뭐, 뭐라고요?”1848년. 전 유럽이 혁명의 불꽃에 휩싸인 가운데,황제로서 혼란에 빠진 제국을 일으켜라![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천재 스트라이커가 돌아왔다
1.5 (1)

첫 번째 삶에서는 순응하며 살았다. 두 번째 삶에서는 악동으로, 내 재능을 모두 보여주며 살 것이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3.69 (51)

여기 무협지 속 거만한 남주인공을 가르치다 죽음으로 그를 깨우치는 참스승이 있다.잘생기고 선량하고 정의롭고 강하고...하여튼 개쩌는 남주인공 스승에겐 한 가지 큰 흠이 있었는데,하나뿐인 딸이 욕심만 그득하니 멍청하다는 것이다.남주인공 발목을 사사건건 잡지만스승의 딸이라 버릴 수도 없는 끈질긴 악역조연.읽는 내내 그 딸을 그렇게 욕했다. 나라면 저렇게 안 살 거라고.'그렇다고 되고 싶은 건 아니었어!!!'심지어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내 평판은 최악.하는 수 없이 도망쳤는데... 죽었다.그런데 눈을 뜨니 아버지가 살아계신다?'그렇다면 이번 생은 아버지를 꼭 살리겠어!'그런데…"내 손녀딸을 노리다니! 그것들을 모조리 쳐 죽이겠다!"소설 내내 몇 번 등장하지도 않던 할아버지는 왜 이렇게 자주 보는지."혼인? 안 된다. 연이는 평생 내 곁에서 산다고 말했다."뭔가 살짝 이상해진 아버지까지.게다가,"왜 자꾸 날 피해? 아, 이것도 내 착각인 건가?"주인공은 갑자기 나한테 집착하질 않나."원래라면 난 죽을 운명이었겠지. 네가 있기 전까진."시한부인 놈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질 않나."네 앞에 있을 때만큼은 내가 버러지가 아닌 것 같아."내 목을 날렸던 흑막은 뜬금없이 회개하려 든다.이거 이대로 괜찮은 거 맞나?마루별 작가의 장편 소설,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믿고 보는 봉감독님
2.61 (14)

영화인으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의 모든 정보가 내 눈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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