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4 (294)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9 (203)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헌터는 강화를 한다
1.75 (4)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인생을 살았던 최현성. 그의 인생이 강화에 죽고 강화에 사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본격 강화 중독자의 헌터 군림기!

아임 낫 프리스트
3.23 (11)

'작가G'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아임 낫 프리스트'신을 믿지 않았기에 성직자가 될 수 없었던 그들.아무도 모르는 역사의 깊은 곳에는 역병 의사들이 있었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6)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2.38 (12)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적당히 살자.'「♚♚각성자가 되고 싶습니까?♚♚100퍼센트 성좌와 매칭 가능☜☜※ ♜인생 역전의 기회♜사도 임명 시 각성 시스템 및 특성 스킬과 장비 무료 증정@@트랜드 추구! Lv 업, 스테이터스 시스템 완비✫✫✫지금 당장 승낙만 하시면 바로 매칭!@@이거 스팸 아닙니다.✫I also 각.성.조.아✫」이 메세지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갑작스런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에 정의가 실현되리라!”(살려줘.)

세상이 망나니라 깽판침
2.67 (6)

[귀환자][깽판][사이다]“아니, 무슨 신(神)에도 쿼터제가 있어?!”수학여행을 가다가 죽어, 이세계에 멋대로 끌려갔고, 열심히 드루이드로써의 수행을 한 덕분에 자연일체를 넘어 신위(神位)의 경지를 앞두고 있던 나는 여신을 불러서 조언을 얻으려다가 졸지에 원래 세계로 추방당했다.알몸으로 산자락에 떨어진 나는 당황해하면서도 일단은 온 김에 집에 가보자고 생각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집안 꼴도 개판 세상도 개판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난 더 이상 전생의 내가 아니었다.딱 신(神), 커트라인 아래쯤에서 멈춘 자연일체와 통달의 경지. 숨 쉬는 것, 보고 듣는 것과 해가 뜨고, 바람이 흐르는 것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지배자였다.“어차피 경지 상승은 모르겠고, 이 개판부터 조지고 시작하자.”

치트 플레이어
1.7 (5)

전 프로게이머 [더스트] 최민혁운영진을 괴롭히던 빌드를 짜던 그였지만 만년 중위권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은퇴 후 일반 회사원 생활은 지옥같은 일상일 뿐[하여간 좀 똑똑해보여서 데리고 왔더니 어디서 그런 암 덩어리가 와가지곤...]'죽자. 앞으로도 이렇게 살 바에야. 죽자. 먼지처럼 그대로 사라지는 거야.'죽음을 결심하고 쓸쓸히 돌아가던 길에 뜬금없이 건네받은 DVD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던 최고의 게임 [미라지 리포트]의 모든 공략 과거처럼 이젠 먼지처럼 사라지지 않을 테다!!기대해라 [더스트]의 부활을!

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3.33 (6)

인류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앙. 세계 각지에 [오벨리스크]라는 이형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인류는 몬스터의 습격을 받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이는 [대재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그런 가운데...[오벨리스크]의 목소리에 변화된 세계의 규칙에 선택된 [적합자]들이 나타나 몬스터와 싸우고, 던전을 닫기 위한 싸움. 그리고, 탱,딜,힐,버프. 역할로 나뉘어 서로 차별받고 싸우는 [적합자]들! 이 이야기는 [적합자]들 중 가장 최약층 최하층에 속해있던 어떤 한 [탱커]의 이야기다.

태평양 재벌 바다를 가르다
3.06 (17)

평생 후회와 한으로 삼았던 시간으로 회귀한 98세의 노재벌은 지난 생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세계의 재벌이 되기를 꿈꾼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등을 주 무대로 한 재벌물이며 대체역사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요리의 신
4.03 (64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진짜 딸이 돌아왔다
2.95 (10)

반쪽짜리 귀족. 하녀의 딸.어느 날, 헬가는 자신이 하녀가 바꿔치기 한공작가의 사생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으나부질 없는 짓이었다.그리고 공작가의 진짜 딸이 돌아왔다.헬가는 버림받기 전에 자신이 버릴 결심을 하는데.‘그럼 저를 잃어보세요, 어머니.’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헬가가 쌓아 올린 것들에 대한 가치를 말이다.#능력녀 #무심여주 #도망여주 #계략남 #후회남 #집착남 #가족후회물

타자 인생 3회차!
0.92 (12)

1회차 때 안타는 많이 쳤지만 똑딱이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2회차 때 홈런 타자로 변신을 시도했는데 실패. 그래도 프로 40년 경험치를 쌓았으니 이번 3회차 때는 더 잘할 수 있겠지? [야구][회귀][호타준족][고교야구][프로야구][MLB ]

공포흉가 비제이
2.92 (61)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2.88 (29)

다중우주. 다른 차원의 같은 영혼과 만났다. 강호무림의 절대독마. 내가 독마라고?

요리의 신
4.03 (64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혈기린외전
4.18 (393)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소문의 그 커플
3.0 (1)

주연이 창연고로 전학 온 지도 벌써 한 달.미모의 전학생에 대한 관심도 차츰 수그러들 즈음“서주연, 안녕.”도이찬, 그 애가 인사를 해 오기 시작했다.늘 곁에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전형적인 인기 많은 남자애.그와는 분명 말 한번 해 본 적 없는 어색한 사이였는데…….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주연은 당황스러울 뿐이다.이찬의 이상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만날 때마다 요구르트나 푸딩 같은 간식을 손에 쥐여 주질 않나,매 쉬는 시간 찾아와서 책을 빌려 가질 않나.“나 혹시 네 셔틀이야?”“내 자리에 갖다 놔.”“……뭐?”“이 정도는 돼야 셔틀이지. 내가 하는 건 노력이고.”도이찬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잠든 이찬의 가지런한 속눈썹 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속눈썹이 빠졌네, 조금쯤 멍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가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렸다.‘간지러운가.’주연은 떼어 줄 요량으로 손을 가져갔다.하지만 닿기 직전 멈추었다.문득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기억이 없음을 깨닫는다.조용히 그의 얼굴을 감상하는데, 그가 감았던 눈을 떴다.마주친 서로 다른 쌍의 눈이 상대를 가만가만 바라보았다.먼저 입을 연 것은 이찬이었다.“왜 안 떼 줘, 주연아.”까닭 없이 심장이 달음박질해 댔다.

소림쌍괴 (개정판)
3.81 (112)

강호의 중심 태산북두 소림사(小林寺). 사건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소림의 귀한 서적을 보관하는 장경각에서 벌어진 불경 도난 사건. 이 사건의 유력한 범인을 찾으려 두 고승이 나서다. 공령, 그리고 공심. 그 둘을 일컬어 무림은 소림쌍괴(少林雙怪)라 부른다. 유쾌한 소림의 이야기가 중원을 뒤흔든다!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

귀신 보는 배우님
1.0 (2)

국민 아역 배우였던 한태주.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자책하며 연기를 그만두고 살아가던 그때, 귀신들의 성불을 돕는 대장 귀신의 눈에 띈다.“너, 다시 연기하고 싶지 않아?”마음 한 군데 살아있던 불씨가 다시 타오르던 순간.대장 귀신을 도와 수많은 귀신을 성불시키며 그들의 능력을 얻는다.전설의 복서, 최고의 호위무사, 실력파 가수 연습생 등등.수많은 귀신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연기가 더욱 깊어지는데....귀신을 보는 배우 한태주.국민 아역에서 국민 배우로 거듭나다!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21 (40)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빌런의 프로파일러
3.39 (18)

세상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실이 하나 있다. 산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죽은 사람은 진실만을 말한다. 나는 산 사람의 거짓말을 들여다 보고, 죽은 자의 진실을 퍼즐처럼 맞추는, 프로파일러다.

악녀는 화려하게 데뷔한다
1.7 (5)

고귀한 왕녀로 태어났지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가족에게 배신당했던 한 번의 삶.“착하게 사는 것 따윈 필요 없어, 난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 거야. 그게 설령 악녀라 불리는 일일지라도.”회귀 후 복수의 서막은 바람피운 약혼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리는 것부터였다.그런데 머지 않아,“왕녀님! 금괴가 너무 많아서 왕실 은행 창고가 모자라다고 합니다!”“왕녀님! 각국에서 왕녀님을 모시겠다고 아우성이에요!”“왕녀님! 세상에, 제국의 황제가 직접 찾아왔습니다!”세상이 에르델라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기꺼이 왕녀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어느 날, 대륙 최고의 보석광이라 불리는 제국의 황자가 내 노예가 되기를 자처했다.‘연기가 제법인데?’그의 말이 장난이라 생각해 적당히 장단을 맞춰주려고 했다.그런데 왜 일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거지?‘먹을 때도, 잠잘 때도, 심지어 씻을 때도 왜 자꾸만 내 시야에 머물러 있는 거야!?’참다못한 에르델라가 물었다.“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은 제국의 황자가 아닙니까?”“황자라니요, 왕녀님. 저는 왕녀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그러니 왕녀님의 모든 순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지요.”이거 아무래도 역대급 연기천재를 만난 것 같다.[사이다끝판왕여주/걸크러시/능력여주/악녀/복수/회귀][파혼은시작일뿐/여주는참지않는다/영앤리치앤뷰티풀앤스트롱여주]표지 일러스트 : 러기

신생아로 시작하는 회귀 재벌
2.0 (1)

안 아프다면서 왜 이렇게 아파! "응애, 응애!"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