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천포무장류. 위대한 고려의 절대 무공!천포무장류의 전설은 영원하고, 전왕(戰王)의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국가 부도의 날, IMF 한때 국내 2위에 달했던 대호그룹은 결국 패퇴의 길을 걷는다. 세준은 서자인 자신을 지켜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형제들에게 죽임당하고 마는데. <신의 다이어리에 접속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유품인 다이어리를 통해 IMF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는 날 죽인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대호 그룹을 내가 먹는다.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뭐야, 별명이 뭔데?""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필드의 외계인!"
공무원 합격을 기념하기 위해맥주를 사러 가다 갑자기 들이닥친 환생 트럭에 치였다.전설의 전투종족 족장의 아들, 덴버그 블레이드로 태어나8살에 마수를 잡고, 12살에 드래곤을 잡았다.근육 괴물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교육, 비인간적인 일상.평화와는 동떨어진 이곳에서 벗어나야 해!안전한 것이 최고! 그래서 선택한 직업은 제국 공무원!과연 덴버그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이 될 수 있을까?
지지리 가난하게 태어났다.‘난 커서는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개고생하며 노력하던 중 갑자기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다이아몬드 수저이지만 최악의 못난이 캐릭터로.‘더 좋아! 이번 삶은 절대 고생 따위 하지 않겠어.’그런데...-마법의 대종사 특성을 각성합니다!-천변의 다재다능 특성을...!-흑염룡의 카리스마를...!!-승부사의...!아... 뭔가 심상치 않다.그냥 꿀만 빨고 싶다고...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두 번째 호명.[……혁련…….]하아, 그래. 가자.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뭐? 불로초?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사패천주 혁련무강.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불로초로 인해 다시 한번 무림으로 향하는데…아아악, 왜 하필 무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