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집착남주가 내 남편이 되려고 한다
4.12 (4)

19금 피폐물 여주인공의 못된 이복언니에게 빙의했다.착하디착한 여주인공을 괴롭히다가 집착남주에게 살해당하는.살아남기 위해 여동생과 집착남주의 만남을 열심히 막았는데…….“자매애란 좋은 것이지요.”짐승처럼 노란 금안이 어둠 속에서 위험하게 빛났다.“하지만 이블린, 이젠 아실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카, 카서스 경…….”“저는 처음부터 당신만을 원했다는 걸.”왜 이 지경이 된 걸까.***“전 언니만 있으면 돼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그저 순하고 착한 줄로만 알았는데 어딘가 이상한 원작 여주인공과,“내 아들은 너에게 너무 무르지. 하지만 나는 널 우리 집안에 들이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아들보다 한술 더 뜨는 예비 시어머니,“이블린, 왜 저를 사랑하지 않습니까?”명불허전 원작 남주인공까지.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을 뿐인데, 모두가 나에게 집착한다! #집착남주 #도망여주 #자매애 #책빙의 #능력남주 #흑막남주 #걸크러시 #능력여주 일러스트 By 토브(@tobsua)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악역에 빙의했지만, 고양이나 키울래요
2.9 (5)

수인을 학대하다 처형당하는 악역, 르웨인에게 빙의했다.죽음을 피하려 언니인 리니에의 정략결혼을 대신하기로 했다.문제는 그 상대인 블루아 공작이 냉혹한 전장귀라 불리는 고양이 수인이라는 것인데.......“당신, 나 같은 수인을 학대하는 게 취미라고 들었는데.”“공작님의 결혼 상대로 수인을 학대한 여자는 안된다는 조건 같은 건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요.”그의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흉흉하게 번뜩였다.나는 그가 무어라 말하기 전에 재빨리 덧붙였다.“제 취미가 문제라면, 결코 공작님을 학대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약속하겠어요.”“하?”10년 차 고양이 집사와 까칠한 고양이 수인의 계약 결혼 이야기.#고양이하렘(?)물 #빙의물 #사이다물 #계약결혼 #강단여주 #능력여주 #캣닢향여주 #집사여주 #궁디팡팡마스터 #고양이수인남주 #소유욕 #집착남주 #상처남 #입덕부정남#귀여운고양이인척 #내숭남 #순정남

새엄마는 나쁘지 않아요
1.5 (1)

어린 남주를 학대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새엄마에 빙의했다.아니, 계모라고 꼭 나쁘다는 법 있나? 애가 이렇게 예쁜데!편안하고 안락한 해피라이프를 위해 아이에게 잘해 주려는데 방해꾼이 너무 많다.“절대로 에스칼을 내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을 테니 걱정 마, 레나.”“네?”눈치 없는 남편은 내 속도 모르고 아이를 박대하고.“저 아이를 기숙 학교에 보내는 게 어떻겠냐?”“에스칼은 이제 여섯 살인데요?”친정아버지까지 아이를 쫓아내지 못해 혈안이다.“시키는 대로 말 잘 들을게요, 제발 버리지 마세요.”걱정하지 마, 내 새끼. 엄마가 지켜 줄게.

결혼 장사
3.75 (61)

* 해당 도서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비앙카 드 블랑쉐포르. 자카리 드 아르노의 아내였지만 그의 사후, 사치와 배덕함, 그리고 음탕함을 명분으로 아르노가(家)에서 내쳐진 여자. 친가인 블랑쉐포르가(家)의 몰락으로 오갈 데 없이 방황한 끝에 초라한 변방의 수도원으로 쫓겨나다시피 한 여자. 그리고 그 끝에 결국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죽게 된 여자. 명예를 모르는 악녀.그것이 바로 비앙카의 회귀 전 생이었다.***“이게 현실이라고? 정말, 과거로 돌아온 거란 말이야?”꿈도, 환각도 아니다. 이 배고픔은, 피로는, 생생함은….이 모든 것은 현실이었다.정말, 정말 그렇다면. 신이 나에게 다시 한 번의 값진 기회를 주신 거라면…!‘나는 장사를 하는 거야. 결혼도 결국 장사니까. 자카리의 아이는 좋은 장사 밑천이 되어 줄 거야. 내 지참금도 지켜 주겠지. 블랑쉐포르 영지도, 아르노 영지도 그 빌어먹을 자작에게 빼앗기지 않게 될 거야.’그러려면 그녀의 남편, 자카리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우리의 결혼은 얼마짜리 결혼이었죠?”“송아지 400마리, 돼지 900마리, 은그릇 100개, 비단 300필, 보석 두 궤짝, 그리고 영지 일부분…. 아르노가의 이 년 치 예산 만큼이었지.”“그 값은 해야 하지 않겠어요?”그를 유혹해서든, 설득해서든.[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공주보다 시녀가 천직이었습니다
3.15 (13)

시아나는 작은 왕국의 공주였다.제국군이 쳐들어 오기 전까지는….잔혹한 황태자에게 목이 날아가기 직전,시아나는 소리쳤다.“살려 주세요!”아름다운 얼굴에 붉은 피를 묻힌 황태자를 향해시아나는 간절한 목소리로 빌었다.“저는 궁에서 익힌 재주가 많습니다.시녀로 부려 먹기 딱이지 않을까요?”그렇게 황궁의 수습 시녀가 된 시아나.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적성에 맞는다?!빗자루질을 하면 복도가 깨끗해지고,밀가루 반죽을 주물거리면 달콤한 쿠키가 구워지고,빨래를 하면 뽀얗게 된 이불에서 향기가 나잖아!시녀로서 최선을 다해 일했을 뿐인데황족들은 서서히 시아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네가 타 준 차는 늘 최고야."“네가 만든 드레스라고? 정말 아름다워.”“네게 황자의 교육을 부탁하고 싶구나.”하지만 결코 이 남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생각은 없었는데..."나도 그래.""......"“나도 네가 없으면 안 돼, 시아나."애달픈 황태자의 목소리에 시아나는 눈을 꾹 감았다.이보세요, 전하.저는 평범한 시녀로 살고 싶다고요!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2.83 (5)

쓰레기 같은 약혼자 때문에 죽는 엑스트라가 되었다.원작을 비틀고자 여주와 절친이 되는 것까지는 성공했는데,“미안해, 시엘라. 그래도 우린 여전히 친구지?”그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이 났다.그래, 그 쓰레기 너 가져라.“바람맞은 사람끼리 맞바람이나 피우실래요, 전하?”난 남주를 가질 테니까.***파혼도 했겠다, 남주도 챙겼겠다.원작에서 빠져나온 나는 해피 라이프를 즐기기로 했다.그로부터 얼마 후,내가 황태자의 연인이자 돈을 긁어모은다는 소문이 퍼졌다.그리고 그 둘이 깨졌다는 소식도 들려왔다.“시엘라, 내가 잘못했어. 우리 아직 친구 맞지?”“시엘라…… 내가 어리석었어. 내가 사랑하는 건 너뿐이야.너도 날 사랑하잖아? 우리 다시 시작하자.”뭐래. 둘 다 제정신인가?그들의 손을 내팽개치며 나는 입꼬리를 삐뚜름히 올렸다."웃기지도 않는 소리 말고 이만 꺼져."#흑막 재질 여주 x 귀여운 남주#암흑가 길드마스터 여주 x 황태자 남주#남주와 맞바람 #개그물 #사이다물 #똥차 버리고 벤츠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4.05 (155)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리고 깨달았다.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결말을 바꾸려면 세계도 구하고 주인공도 구하고 동료들도 구해야 한다.하지만, 그녀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사람은.“절 데려가 주세요, 외할아버지!”학대당하다 16살에 죽을 운명인 자기 자신이었다.은소로 장편 로맨스판타지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도망친 서브 여주의 딸로 빙의했다
5.0 (1)

소설 속에 빙의했다.다만 문제는, 망한 사랑으로 끝난 서브 커플이 내 부모님이란 점이다.날 임신한 채 도망쳤던 어머니가 이대로 아버지와 재회한다면죽음과 파국의 무시무시한 새드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터!원작을 비튼 덕에 아버지와의 재회는 이루어지지 않게 되지만그 대가로 어머니는 더 빨리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되고.“틀렸어. 이미 독이 온몸으로 퍼진 상태야. 며칠 안으로 죽게 될 거다.”결국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제 발로 아버지를 찾아가게 되는데…….“제가 당신의 딸입니다!”과연, 비극적 운명을 딛고 행복한 결말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엄마는 내가 지킨다 여주 #행동파 여주#딸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 아빠 #차근차근 후회 적립해 가는 아빠#빠른 성장 후 역하렘 #비밀 많은 남주들 #과연 진실은?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4)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거물이 되어버린 투자자
3.3 (22)

공장 노동자, 고시원 인생 일확천금의 세계로

생존, 참 쉽죠?
3.0 (2)

간단합니다. 미래를 보고 죽음을 피하시면 됩니다. 생존, 참 쉽죠?

MMA 씹어먹는 무술고수
2.0 (1)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무술영웅의 귀환

옥타곤의 빌런
3.75 (63)

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한의사는 연금술을 씁니다
2.94 (17)

3대째 한의사 집안.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중에 이상한 것이 섞여 있다! 연금술은 연금술인데 왜 황금을 못 만드나요?

시스템으로 마법천재
2.5 (3)

헌터군 소속 말단 마법병 정이헌. 히든 능력인 시스템을 얻어 마법천재가 되다.

아포칼립스의 문명 건설 군주
1.0 (1)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집구석 절대자
2.32 (28)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미궁 속 천재공학자
3.61 (35)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6)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망겜의 성기사
3.92 (1246)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레벨업 하는 한의사
2.71 (12)

파리 날리는 한의원 원장 이허준. 기연을 얻다.

슬기로운 은퇴생활
5.0 (1)

천하제일인, 고금제일인, 인간 자연재해, 무의 정점, 신마맹주.그리고 사황(死皇).이 많은 수식어가 설명하는 단 한 명의 남자, 진위명.그의 공식은퇴 하루 전날.수하의 배신으로 절벽에서 떨어져 눈을 뜬 그곳은......2020년 대한민국의 성당.“뭐라? 내가 신부님이라고? 그게 뭔데?”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6)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글 안 쓰는 천재작가
2.64 (14)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