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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43)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낭선기환담
2.71 (31)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 부른다.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2 (105)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3)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불행을 보는 재벌집 손자
1.83 (3)

내 눈에 모든 불행이 보이기 시작했다.

누가 탑 오르라고 협박함?
2.0 (1)

갑작스러운 메시지와 함께 인류에게 찾아온 멸망.[탑을 오르십시오. 거절할 시, 사망합니다.]우리는 의문의 존재에게 협박 당하고 있다.

로도스도 전기
4.05 (183)

아시아 판타지 소설의 전설!!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자 용사들이여!! 모든 모헙의 시작, 정통 판타지의 귀환!! 저주 받은 섬 《로도스》에서 펼쳐지는 검과 마법의 판타지 풋풋했던 어릴 적 꿈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파란만장한 모험의 닻을 올려라 저자의 설정 자료를 바탕으로 18년 만에 완역되어 찾아온 『로도스도 전기』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

재벌집 막내아들
4.11 (2121)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3)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제국사냥꾼
3.97 (351)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잠화소년랑
2.0 (1)

눈을 뜨고 마주한 건 완전히 낯선 세계였다.갑자기 자신은 모친을 잃고 남동생 둘이 생겼고 언제 볼지 모르는 오라버니도 생겼다.하지만 계속 전생에 혼자였던 '교아남'은 가족이 생긴 지금을 기꺼이 받아들이고두 동생을 책임지고자 고향으로 길을 떠난다.성문을 나서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인이 난처한 상황에 있자, 교아남은 동행을 제안하고,여장을 한 '미인'은 살뜰하고 친절한 교아남을 보며 그녀가 고향에 갈 때까지 지켜주고자 하는데.......교아남은 고향으로 돌아가 친척들을 만나고없는 살림을 채워나가면서 밑천 없이 장사를 시작해 보려 한다.

S.K.T. 개정판
3.6 (140)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검은머리 MLB 단장
3.94 (32)

단장물, 회빙환X, 시스템X 전문가 직업물

킬 더 에일리언
3.5 (117)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반응속도 0.0001초 F1 드라이버
2.0 (8)

달려라, 세상 그 누구보다 빠르게! 거머쥐어라, 챔피언의 자리를! 그런데 나는 일단 너네보다 반응속도가 빠름.

-99레벨 대마법사
2.17 (6)

기껏 돌아왔더니 내 레벨이 이상하다.그런데... 오히려 좋은데?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1.44 (8)

퇴사를 결심한 날. 담당 연예인과 하룻밤을 보냈다.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7 (198)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1.44 (8)

퇴사를 결심한 날. 담당 연예인과 하룻밤을 보냈다.

요리의 신
4.03 (639)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회귀자 구단주가 미래 산업을 독식함
2.17 (3)

만수르의 FM+심시티,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2.4 (81)

전생만 백 한번 째다!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내가 바라는건?오직 꿀 빠는 것 뿐!

성자는 개뿔, 현대의학의 힘이다
1.63 (26)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그런데.성녀... 성국... 힐링 마법이라고?"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맛탱이 가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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