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같이 안 살 거니?”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전 안 느끼는데요.”“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전 안 편한데요.”“하하하…….”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가족 후회물 찍게 도와주려고 온 거 아닌데.’남 일이니 신경 끄고 후다닥 다른 임무로 도망가는데…….왜 가는 데마다 인생 망한 사람들이 보여?아니. 왜 다들 구해 주기 좋게 망해 있어요?#가족후회 #쉽게 용서 안함 #능력여주 #혐관 #사이다여주 #온갖곳에 구원튀 예정 #계략남 #후회남 #역하렘 #스파이여주 #먼치킨여주
소꿉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그가 즐겨 하던 게임에 접속한 설아연은게임과 닮았으나 훨씬 무자비한 세계로 떨어지고,목숨을 위협하는 군인들 틈에서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친구 백이현과 맞닥뜨린다.“내가 빌었어. 너 다시 보게 해 달라고.꿈에서라도 보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어.”그러나 이곳의 백이현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지독하게 그립던 얼굴 위로 낯설게 서린 냉담함.건조한 눈빛, 차가운 목소리.“초면이다. 증명할 수 있나?”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도 대가문의 유지를 이어받았으며,황제와 일곱 대가문의 균형을 조율하며 오랜 전쟁의 최전선을 지키는 자.색깔 없는 의무와 빛바랜 책임으로 견고한.그는 설아연을 기억하지 못한다.눈앞의 무감한 남자가 제가 아는 그 친구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가운데설아연은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백이현이 지휘하는 부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 잡게 되는데…….정선우 장편 로맨스판타지 <밤의 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