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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오늘만 사는 기사
3.55 (104)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1.5 (3)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의 제국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곳에서 군림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키는 패배하고, 딕시는 승리한다. 대학교수는 전쟁을 설계한다. ** 해당 소설은 인종차별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아빠가 너무 강함
2.22 (213)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이세계에서 성자로 살아남기
3.45 (10)

정신차리고 보니 그림으로 그린듯한 부패 교단에서 성자가 되었다. 주변에 사망플래그 밖에 없다. 누가 좀 살려줘.

아카데미 흑막 시점
1.77 (13)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얘는 왜 죽은 거지?” 주인공이 없는 소설의 끝은 파멸 이 세계의 고인물이자, 최강의 무력을 갖춘 아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된 거,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군.” 때로는 선한 주인공으로, 때로는 냉혹한 빌런으로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아론의 일대기를 주목하라!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9)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검야차
1.83 (3)

카문 왕국 최강의 검사 라휄이 멸망한 나라, '남작'을 다시 세우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노예 출신으로, 14세 때 이미 카문 왕국 최고의 검사로 공작이라는 지위를 거머쥔 라휄. 그는 원래 이민족들의 땅 사화에서는 남작이라는 나라의 정식 왕위계승권자였다. 라휄은 멸망한 모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남작의 수호 신수 주작에게 자신의 계승권을 인정받고자 한, 주작은 어린 시절 라휄의 주인으로 관계한 적이 있던 체자렛에게 딸이 있다며 그녀를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검야차라 불리며 가로막는 자들을 모조리 물리치고, 먼 사화 땅에서 딸을 찾아낸 라휄. 그러나 딸 '루화'는 체자렛도 라휄도 닮지 않아 의문을 사는데...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2.21 (7)

귀족 of 귀족 직업, 네크로맨서!전 세계 겨우 1,000명도 채 되지 않는다이아몬드 수저, 아니, 네크로맨서 수저를 물었다!……고 생각했다.‘난 그저 기형 네크로맨서일 뿐이라고.’[스킬, ‘평범한 스켈레톤 소환’(E급)을 사용합니다.]리치? 듀라한? 데스나이트?개뿔, 나는 오직 스켈레톤만을 소환할 수 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히든 조건을 달성합니다!][조건 : 1만 사용의 법칙][당신의 등급이 D급으로 성장합니다!]나는 히든 조건을 달성해 스켈레톤을 키우는 능력을 얻게 됐다.E급부터 S급까지! 랭커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세계 유일의 저주받은 네크로맨서, 주동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드 본 블러드
4.47 (412)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121세기에서 살아남기
3.98 (20)

정신을 차려보니 홀로 낙오된 병사. 마법에 가까운 과학 유물과 인간의 손길을 찾아볼 수 없는 원시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는 병사의 이야기.

무당마검
4.06 (466)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기사의 일기 (Diary of a Knight)
3.59 (84)

어느 기사의 이야기 15세기 문명 / 정통 판타지 / 일상물 / 영지물 / 전쟁물 / 고전 취향

방구석 대군주
1.86 (7)

집에서 인터넷 하다가 대군주 된 썰.jyp

푸른 기와의 만신
2.5 (1)

청와대에는 나라의 길(吉)을 점치는 무녀가 살고 있다!푸른기와의 만신이 될 억겁 같은 운명이 예비됐기에 싹이 채 피지도 못한 여덟 살, 엄마는 죽으라는 독하디 독한 말을 퍼붓고 그녀를 버렸다.세상의 모든 과학에 집착하고 열광하는, 하지만 존재 자체부터가 과학적이지 못한 여자 임무연.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국정원 특수요원 천우진.제가 본 것만 믿는 지독한 현실주의자인 그가 비상이다, 특급이다 해서 황급히 돌아온 한국에서 만난 건, 초록색 트레이닝복에 턱 밑까지 내려온 다크 서클, 하얀 비듬이 듬성듬성 낀 떡진 머리에 피골이 상접한 몰골로 백기를 든 수상한 여자였다.운명 때문에 무녀의 길을 걸어야 하는, 누구보다 과학적인 여자 임무연.전직 대통령의 사생아이자 현재 국정원 특수요원 천우진과 사랑에 빠지다!

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3.31 (13)

차원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체를 절멸시키는 존재, '대균열'.그런 대균열에 맞서 유일하게 세계를 지켜낸 영웅이 존재했다.지구를 삼키려는 대균열을 몰아내고 사망한 헌터 강서진.그는 다음 삶으로의 윤회를 위해 명계로 가게된다.“다시 태어난다면… 학교를 한번 다녀봤으면 좋겠네요.”영웅의 사소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명계로부터 환생이 집행되는데…."…뭐야 이거."환생에… 실패했다?나랑 만나야했을 다른 운명들도 모두 어긋나버렸다고…?─지금부로 귀하는 명계의 ‘차사(差使)’로 임명되었습니다.어긋나 버린 운명을 수복하고 실패해 버린 환생을 제대로 이뤄내기 위해서.본래 만나야 했을 인연들을 찾아,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학교 '상크티아'로 향해야 한다.“뭐. 어떻게 학교는 가게 되겠네.”전(前) 전쟁영웅 '루시우스'의 1.5회차 인생이 시작된다![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양아치가 조상을 수집함
2.25 (2)

조상의 힘으로 강해지는 괴작 RPG. 그곳에 처박힌 내 신분은 족보 없는 양아치였다.

고종, 군밤의 왕
3.77 (151)

가진 재주라고는 군밤을 기막히게 굽는 재주뿐인 군밤장수 김귀남 옹 (86, 노점상). 군밤을 원없이 먹게 해 달라 소원을 빌던 철부지 소년과 몸이 바뀌게 되는데... 회춘한 것은 참 좋지만 문제는 그 소년이 망국의 군주 고종이다. 일신의 능력도, 미래에 대한 지식도 보잘것없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지러운 시대에 일으킨 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게 되는데...

신마대제
3.5 (8)

마도의 하늘이라 불리는 마도십문.그들이 힘을 모으니, 세상은 이를 마전(魔殿)이라 불렀다.그리고 지금 천하만마의 성지에서,무림을 집어삼킬 신마(神魔)가 눈을 뜬다.

이번 생은 천재 프로게이머
1.5 (1)

퇴사 대신 회귀합니다. 이번 생은 프로게이머다.

정점 찍고 환생한 플레이어
1.5 (2)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신들의 정점이었던 그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배신의 연속이었던 전생을 청산하기 위해.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0 (205)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오작교는 싫습니다
3.96 (142)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그것도 피폐 로맨스 소설 <헤스티아의 그놈들> 속 오작교 역할로. 어차피 연애는 물 건너갔고, 빚 밖에 없는 가문의 미래는 참담하고.공무원이 되어 전생에 못 이룬 부귀영화 좀 누려보려고 했더니…….원작과 달리 남주들이 이상하다?! "상상해봐라, 슈슈가 누굴 보면서 얼굴 붉히고 수줍어하게 생겼나?""와…… 그럼 진짜 좋겠다."코리가 멍하니 하일리를 바라보며 말하자,이브가 인상을 쓰며 혼자 중얼거렸다."데리고 도망칠까……."스완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아무 말이 없다.그저 얼굴만 붉어지더니 귀까지 빨개졌다. 니들 여주에게 집착은 안 하고, 왜 다들 딴짓하냐.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역하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표지 일러스트 : 보이차타이틀 디자인 : 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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