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픽 미 업!
3.84 (1024)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50)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영광의 해일로
3.83 (243)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화산천마
1.9 (5)

천마신교의 교주이자, 천하제일인이라 불리는 절대천마.영생불멸군림대법으로 인해 정파에서 깨어나고 마는데……."뭐? 화산파?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갑자기 화산파의 제자가 된 마도 대종사의 이야기.몰락의 길을 걷던 화산파가 다시 비상하기 시작한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62 (223)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98)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무림서부
4.18 (1371)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5)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리미트리스 드림
2.83 (103)

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하루하루 공장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생.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그것을 잊지 마소서.」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1)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프로레슬링의 신
3.69 (62)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 킴.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함께 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다시 쓴다.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링의 신이 되기 위해!

배드 본 블러드
4.47 (412)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드래곤을 유괴하다
3.63 (357)

아기 드래곤들의 보호자가 된, 어느 회귀자의 이야기.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6 (774)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시한부인데 흑막을 꼬시는 중입니다
1.0 (1)

저놈을 어떻게 구워삶지? “반역자 에디나 오데트를 죽여라!” 황실의 개로 불리며 온몸을 바쳐 충성했건만 하루아침에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죽임을 당했다. 통증을 느낀 것도 잠시, 나는 죽기 1년 전으로 회귀했다. 같은 이유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내 편이 되어 준 재상과 손을 잡아야 하는데, 문제는 회귀 전의 내가 이 남자를 몹시 싫어하고 무시했다는 점! * * * 어떻게든 재상을 꼬드겨 하루빨리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은 매일 시답잖은 농담만 던진다. “단장님,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 “단장님, 마음에 드는 놈 있으면 이야기해 주세요. 죽여 버리게.” 나는 팔랑거리는 재상 놈을 붙잡아야 하기에 그를 열심히 꼬셨다. “나하고 사귈래?” 그러자 늘 빙글거리며 웃던 재상의 얼굴이 굳으며 외알 안경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차, 이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거였나?

던전앤시티
2.88 (4)

현대 도시가 던전이 된다!

리미트리스 드림
2.83 (103)

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하루하루 공장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생.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그것을 잊지 마소서.」

오버 더 호라이즌
4.19 (339)

작은 마을의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세 가지의 사건은 기존의 판타지 소설이나 혹은 해외 환상 소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명기 바이올린의 감동을 죽여 버리고 마는 악기 살해자 호라이즌, 자살만을 시도하다가 그로 인해 세상을 멸망시켜버릴 운명이 되어버린 숀, 사랑에 빠져버린 수고양이와 암캐 등 각 편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나 동물의 설정이 그만큼 남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가장 최근에 집필한 단편 「오버 더 미스트」 편에서는 수고양이와 암캐가 교배하여 낳은 새끼들이 중세 시대 마녀 재판을 연상시키는 일종의 '징조'로서 규정되어 국가의 종교와 권력의 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이야기를 담아내어 인간 분쟁의 명분과 그 해석을 작가 이영도만의 독특한 구성과 해학으로 풀어나가기도 했다. 「어느 실험실의 풍경」에서 이런 그의 독특한 해석은 계속되는데, '행복의 근원'을 만들어 인간을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려는 마법사가 만들어낸 것이 결국은 '불행'이며, '행복의 근원'은 결국 '불행'이라는 공식을 내놓기도 하고, 커다란 골렘(돌괴물)에게 아무도 방의 입구를 지나가지 못하게 막아두어 갇혀버린 마법사가 사실은 입구란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제약일 뿐이라는 공식을 내놓기도 하는 등 이영도만의 철학과 유모로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은 단지 재미만을 주는 판타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겨진 그만의 사상과 철학이 잘 녹아들어 있어 기존의 다른 흥미 위주의 판타지 소설과는 차별을 두고 있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1 (377)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3.75 (14)

나는 신들이 하늘에 궁전을 만들어 기거하던 때에 태어났다. 1부. 신들의 시대, 난쟁이의 시대, 요정의 시대를 지나 인간의 세 번째 시대에 이른 어느 날.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북쪽 끝에 있는 벽지, 디트마르셴의 주임 사제로 발령받는다. 전임자가 실종된 사건이 벌어진 직후 그녀에게 주어진 자리. 로베르타는 경계를 품고 디트마르셴 공작 ‘울리히’에 관해 알아간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300년 이상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요, 스스로 말하기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없는 삶을 산 영생자라니, 로베르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행적을 따라가기로 한다. 2부. 시간이 흘러서 마나가 희박해지고, 기술 혁신의 맹아가 싹튼 인간의 다섯 번째 시대. 펄라이우드의 어린 백작 메어리는 조부의 유산이 보관된 지하 공동에서 이름 없는 석관을 발견한다. 석관 안에는 잠들어 있는 기이한 남자. 소녀의 손길에 깨어난 그는 자신을 ‘콘월러스’라고 소개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7 (2733)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