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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영화의 전설
3.0 (2)

공신우랑 영화 하면 똥망한다'"이거! 누가 말했어?"선산까지 다 팔아서 만든 마지막 영화가 극장에서 내렸다.그런데 다시 돌아왔다.시나리오가 가득 들어있는 그의 컴퓨터를 절친이었던 놈이 훔쳐 가기 직전, 한국 영화 황금기 2003년으로.

중생지마교교주
3.82 (188)

의외의 죽음을 맞이한 임엽(林燁). ​미처 공개되지 않은 세 번째 버전의 게임 속 최종 보스인 마교교주 초휴(楚休)로 환생하다! ​ 무협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게임 속 세계로 차원이동한 그. 과연, 산처럼 쌓여 있는 백골을 즈려밟으며 마도천하를 이룩하여 전설을 다시 쓸 것인가? ​ "내 이름은 초휴, 모든 것을 쉬게 만드는 휴다." ​ 원제: 拜见教主大人 작가: 봉칠월(封七月) 번역: 황용, 구서하, 단하

집구석 절대자
2.32 (28)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탑 컨설턴트
2.79 (7)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를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최상류층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A&Z에서 컨택을 받게 되는데……. 연재 시간 : 월~금 저녁 6시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215)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90)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1 (418)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
3.6 (460)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4 (294)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두 번 사는 랭커
3.18 (363)

[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80)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환생좌
3.39 (448)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변화. 그로 인해 멸망한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되돌아온 강 한수의 일대기.

폰빨
3.0 (22)

빗자루를 타고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마녀들.하늘을 날아다니는 와이번과 그리핀!"형, 기다렸어. 이곳은 본 차원이야."가족의 복수를 마친 순간, 낯선 세계에 빨려 들어간 이시우.그의 영혼에 잠들어 있던 보물 '바라트룸'이 깨어났다![동기화가 끝났습니다. 영혼 보물 바라트룸(Barathrum)과 접속합니다.][이곳은 바라트룸. 쉽게 말해 스마트폰 속의 세계입니다.]인간은 열등 종족으로 치부받는 약육강식 세계에서폰빨 마법사로서 살아남아라![폰빨]

계웅삼전기
3.62 (8)

<계웅삼전기> 『강철의 열제-이계정벌기』 이후 10년…….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가우리 작가의 또 하나의 역작! 『계웅삼전기』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법진 실험은 시작되고…… 하지만 모든 계획은 전날 밤에 틀어져 버렸다. 빛에 온몸이 휩싸인 순간, 그제야 그것을 알았다. 한밤의 노상방뇨가 부른 참사. 열제와 계웅삼이 사라졌다! “술이 덜 깼나?” 아니면 꿈이거나……. 계웅삼, 또 다른 세상에서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출간에 맞춘 새단장!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도 수록!

멘탈 꽉 잡아드립니다
4.5 (1)

선수의 트라우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탑재한 멘탈 코치 박수호.그 능력을 활용해서 만년 지구 꼴찌 팀 템파베이 레이스의 기적 같은 지구 우승을 이끌었지만,돌아온 것은 푸대접뿐이다.“어디 나 없이 한번 잘해봐라!”미련없이 사직서를 내던지고 한국으로 돌아온 박수호. 우승이 절실한 KBO 리그 만년 하위팀 '코코아 터틀스' 구단의 멘탈 코치로 부임한다.그렇지만 만년 하위팀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거액의 성과급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까지 온통 엉망진창인 코코아 터틀스의 내년 시즌 우승을 이끌어야 한다.“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어려운 미션이잖아!”헬난이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한멘탈 코치 박수호의 종횡무진 활약상이 펼쳐진다.[멘탈 꽉 잡아드립니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4)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불로불사로 산다는 것은
3.75 (14)

나는 신들이 하늘에 궁전을 만들어 기거하던 때에 태어났다. 1부. 신들의 시대, 난쟁이의 시대, 요정의 시대를 지나 인간의 세 번째 시대에 이른 어느 날.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북쪽 끝에 있는 벽지, 디트마르셴의 주임 사제로 발령받는다. 전임자가 실종된 사건이 벌어진 직후 그녀에게 주어진 자리. 로베르타는 경계를 품고 디트마르셴 공작 ‘울리히’에 관해 알아간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300년 이상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요, 스스로 말하기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없는 삶을 산 영생자라니, 로베르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행적을 따라가기로 한다. 2부. 시간이 흘러서 마나가 희박해지고, 기술 혁신의 맹아가 싹튼 인간의 다섯 번째 시대. 펄라이우드의 어린 백작 메어리는 조부의 유산이 보관된 지하 공동에서 이름 없는 석관을 발견한다. 석관 안에는 잠들어 있는 기이한 남자. 소녀의 손길에 깨어난 그는 자신을 ‘콘월러스’라고 소개한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3.82 (78)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9)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묵향
3.33 (406)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4)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68)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규격외 천재배우가 돌아왔다
0.5 (2)

회귀한 배우 김도진. 연기 폼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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