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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농사로 이계평정
2.86 (7)

부당해고 당한 식품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김태호. 농사로 두 세계를 좌지우지한다.

나태 공자, 노력 천재 되다
3.36 (231)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가문의 게으름뱅이, 아이른 파레이라. 마침내 검을 들다.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2.38 (4)

부모도 없이 거리를 떠돌던 아이는무자비한 폭력 속에 전생을 자각한다.전장의 사체를 뒤지며이름조차 없이 스러졌어야 할 노예의 운명이대륙 최강, 칼리오스 유파를 만나며 개회한다."내가 라오니아의 루드다."다시 태어나 소드마스터가 된 한 남자의 일기장.그에 관한 기록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이 용사 실화냐?
3.44 (77)

이 용사 실화냐?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만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 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한수를 순간이동시켜 어딘가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어졌고 주위에는 몬스터 뿐이다!! 여신이 날 속였어...? 집에는 어떻게 돌아가지...??그보다 여기서는 어떻게 살아남지...???(일단)용사인 강한수의 눈물나는 생존기!

FFF급 관심용사
2.79 (420)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285)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헌터는 강화를 한다
1.75 (4)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인생을 살았던 최현성. 그의 인생이 강화에 죽고 강화에 사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본격 강화 중독자의 헌터 군림기!

아임 낫 프리스트
3.23 (11)

'작가G'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아임 낫 프리스트'신을 믿지 않았기에 성직자가 될 수 없었던 그들.아무도 모르는 역사의 깊은 곳에는 역병 의사들이 있었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5)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SSS급 특성을 받았지만 적당히 살고 싶다
2.38 (12)

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적당히 살자.'「♚♚각성자가 되고 싶습니까?♚♚100퍼센트 성좌와 매칭 가능☜☜※ ♜인생 역전의 기회♜사도 임명 시 각성 시스템 및 특성 스킬과 장비 무료 증정@@트랜드 추구! Lv 업, 스테이터스 시스템 완비✫✫✫지금 당장 승낙만 하시면 바로 매칭!@@이거 스팸 아닙니다.✫I also 각.성.조.아✫」이 메세지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갑작스런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에 정의가 실현되리라!”(살려줘.)

세상이 망나니라 깽판침
2.67 (6)

[귀환자][깽판][사이다]“아니, 무슨 신(神)에도 쿼터제가 있어?!”수학여행을 가다가 죽어, 이세계에 멋대로 끌려갔고, 열심히 드루이드로써의 수행을 한 덕분에 자연일체를 넘어 신위(神位)의 경지를 앞두고 있던 나는 여신을 불러서 조언을 얻으려다가 졸지에 원래 세계로 추방당했다.알몸으로 산자락에 떨어진 나는 당황해하면서도 일단은 온 김에 집에 가보자고 생각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집안 꼴도 개판 세상도 개판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난 더 이상 전생의 내가 아니었다.딱 신(神), 커트라인 아래쯤에서 멈춘 자연일체와 통달의 경지. 숨 쉬는 것, 보고 듣는 것과 해가 뜨고, 바람이 흐르는 것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지배자였다.“어차피 경지 상승은 모르겠고, 이 개판부터 조지고 시작하자.”

치트 플레이어
1.7 (5)

전 프로게이머 [더스트] 최민혁운영진을 괴롭히던 빌드를 짜던 그였지만 만년 중위권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은퇴 후 일반 회사원 생활은 지옥같은 일상일 뿐[하여간 좀 똑똑해보여서 데리고 왔더니 어디서 그런 암 덩어리가 와가지곤...]'죽자. 앞으로도 이렇게 살 바에야. 죽자. 먼지처럼 그대로 사라지는 거야.'죽음을 결심하고 쓸쓸히 돌아가던 길에 뜬금없이 건네받은 DVD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던 최고의 게임 [미라지 리포트]의 모든 공략 과거처럼 이젠 먼지처럼 사라지지 않을 테다!!기대해라 [더스트]의 부활을!

프로젝트 : 오벨리스크
3.33 (6)

인류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앙. 세계 각지에 [오벨리스크]라는 이형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곳에서 차원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인류는 몬스터의 습격을 받게 되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이는 [대재앙]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게 된다. 그런 가운데...[오벨리스크]의 목소리에 변화된 세계의 규칙에 선택된 [적합자]들이 나타나 몬스터와 싸우고, 던전을 닫기 위한 싸움. 그리고, 탱,딜,힐,버프. 역할로 나뉘어 서로 차별받고 싸우는 [적합자]들! 이 이야기는 [적합자]들 중 가장 최약층 최하층에 속해있던 어떤 한 [탱커]의 이야기다.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진짜 딸이 돌아왔다
2.95 (10)

반쪽짜리 귀족. 하녀의 딸.어느 날, 헬가는 자신이 하녀가 바꿔치기 한공작가의 사생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으나부질 없는 짓이었다.그리고 공작가의 진짜 딸이 돌아왔다.헬가는 버림받기 전에 자신이 버릴 결심을 하는데.‘그럼 저를 잃어보세요, 어머니.’그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헬가가 쌓아 올린 것들에 대한 가치를 말이다.#능력녀 #무심여주 #도망여주 #계략남 #후회남 #집착남 #가족후회물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2.66 (67)

객잔에서는 당연히 소면(素麵) 아닌가? 하겠지만. 솔직히 그건 무림 아니, 중원을 몰라서 하는 소리. 우리가 무협지에서 많이 보았던, ‘여기 소면 한 그릇 내오시게’ 하는 그 소면(素麵)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요리이다. 아니, 존재하긴 한다, 우리가 아는 그 소면이 아니라서 그렇지.

석기시대부터 문명건설
0.5 (2)

농담으로 왕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갑자기 석기시대다. 왕은 둘째치고 아무것도 없는 세상. 내가 다 만들어야 한다!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2.82 (28)

다중우주. 다른 차원의 같은 영혼과 만났다. 강호무림의 절대독마. 내가 독마라고?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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