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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38 (110)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나 혼자만 레벨업
3.52 (2029)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달빛조각사
3.08 (1125)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스킬빨로 레벨업
3.5 (114)

인류를 집어삼킨 미궁. 그들에게 주어진 네 개의 선택지.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살 사람만 살아나가는 노말 모드.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그리고 단 한 명 만이 살아남은 얼론 모드.인류 최강의 귀환자. 강태산은 이지 모드 플레이어였다.그가 수없이 들었던 말들.“네가 하드 모드를, 하다못해 노말 모드라도 골랐으면 어땠을까?”나약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멸망 속에서 죽어가던 그때, 다시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번엔 잘못 선택하지 않겠어.”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그가 돌아왔다.

이혼 후 재벌가 막내아들로 환생하다
1.62 (4)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가 재벌가 막내딸과 사랑에 빠졌다. 재벌가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도 태어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끝나면서 인정을 받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다. 배신의 쓰라림 끝에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죽음 뒤에 온 환생. 시간을 되돌렸을 뿐만 아니라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전생의 아내와 약혼을 약속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하지만 배신의 쓰라림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내 복수를 할 수 있다는 희열에 휩싸였다. 오직 복수만을 꿈꿨지만, 자신의 주변으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전생 전의 인연들과 환생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앞을 막아선다. 그리고 전생에서는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들이 복수만을 꿈꾸던 한 남자를 옭아맨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해 자신의 복수를 방해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치워 가는 남자는 한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던 전 아내에게 마지막 복수를 할지를 선택해야만 했다.

초월자의 채널을 구독했다
1.77 (15)

【갓튜브(GodTube)】『<토르>: 제작자(오딘)도 공략 포기했던 세계를 삼키는 뱀, 요르문간드. 12분 37초 컷. 차원 1위 찍었습니다ㄷㄷㄷ… 고인물이 보여주는 스피드런 공략!』『<제갈공명>: 현재 논란 중인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이유. 해명하겠습니다.(멤버십 가입하시면, 통찰력(S+) 특성 강의를 배우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직녀>: 제가 견우 꼬실 때 입었던 천의무봉(天衣無縫)이에요. 그 제작 비법을 오직 직녀 채널에서만 공개합니다! (feat.아프로디테: 언니! 옷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뭔데?” 저쪽도 유투브를 하나보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9 (70)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천마 객잔
2.82 (14)

천마 주강현. 회귀하여 과거의 후회를 바로잡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3.85 (307)

[좀비물+생존물]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남성의 이야기.

레이센
3.59 (53)

<레이센>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2 (126)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삼국지에서 살아남기
2.83 (18)

빙의했는데 서주 호족 아들이다. 아, 그런데 사흘 전에 조숭이 죽었다고? 하하하하. 일단 튀자!

삼국지 설탕왕
2.97 (19)

투잡을 뛰며 근근히 먹고살던 장르소설작가가 후한말 삼국지 시대 이름 모를 호족 아들로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곳이 한나라 남쪽 끝 교지에 있는 섬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 죽을 것 같은 아열대기후의 섬에서 불쌍한 주인공은 오늘도 구른다 #삼국지 정사 기반#설탕에 진심인 편#돈에 미친 주인공

2회차는 독식하려고 합니다
0.5 (1)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3.44 (27)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은 서바이벌 탈락 후 연습생으로 돌아갔던 최애 나연우의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은 이미 1년 반 전에 끝난 서바이벌 방송에 참가하는 꿈을 꾸게 되는데…….[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눈앞에 그 창이 나타났다.망상이 현실화된 지금,내 새끼를 데뷔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뒷바라지가 시작된다.#여덕출신여주 #한풀이쇼 #연애안함#여돌물 #서바이벌 #성장물 #노맨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82)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조선 왕자가 천하를 요리하는 법
2.17 (6)

★ 현직 셰프, 세종대왕의 난봉꾼 넷째아들 임영대군이 되다. 그것도... 운영하던 식당 주방과 함께...!?

돈 쓸어 담는 연금술사
2.5 (5)

거대한 비리를 파헤치다 죽음을 맞이한 검사. 아스트 제국에서 환생한 그의 이야기. 돈으로 귀신도 부린다? 신안으로 모든 것을 지배하겠노라!

더 퍼거토리
3.83 (371)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2.57 (34)

만년 프로게이머 지망생 김시현.시즌2로 회귀하다.모든 미래를 알고 다시 시작하는 인생.목표는 로드 오브 로드(Lord Of Lords)의 신(神).*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2.33 (6)

특별한 경험을 가진 천재의 이야기. “걔는 뭐 번개라도 맞았대?” “아니, 비행기에서 떨어졌다나 봐.”

전쟁영웅이 고향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2.75 (6)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3.13 (30)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 볼때 까지는 해 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다크메이지
3.84 (547)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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