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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3.69 (45)

[독점연재]25살 백수 무능력자 이주원.어느 날, 아빠가 되었다."아빠아..?"그런데... 딸이 너무 귀엽다.[채널 연두튜브 운영] [키즈튜브] [힐링] [육아] [성장]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헌터인데 내공이 좀 많네요
1.0 (2)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애기 인삼의 하소연에 끔뻑 넘어가 봉인을 풀어주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줄이야….    봉인이 풀린 애기 인삼에게 강제로 내공 뻥튀기를 당한 뒤,  온몸에 활력이 샘솟고 모든 것을 부숴버릴 막강한 힘을 얻게 된 성웅.    그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막아! 고성우이! 퍼뜩 일어나. 괴물 막으라고!”  “아오 이 망할 인삼 새끼!”

나 혼자 기동군단
1.33 (4)

징집되어 20만 변종 좀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부 최전선에 떨어진 아이젠버그.전입신고를 하기도 전 갑자기 시작된 변종들의 공격이 시작됐다.전멸에 가까운 피해 속에 엘더 리치를 죽이고 살아남았더니,전멸만 18번을 한 18사단 해골 부대로 배치되는데.아아! 신이시여!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무무 무적(武無 無敵)
2.44 (51)

이건 정말 무(武)가 맞는 걸까? 가볍게 넘기기엔 그것은 너무도 압도적인 힘이었다.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하룬
3.09 (94)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도굴왕
2.92 (305)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SSS급 미친놈이 캐리한다
1.0 (2)

평화로운 지구에 갑자기 시작된 재앙으로 신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최소한의 능력을 주니, 그 힘을 가지고 인간들은 괴물과 맞서 싸운다. "내 총이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구나 괴물들!" 하지만 수난은 끝나지 않고 괴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하자 이번에는 악마들이 나타난다. "찢고 죽인다!" 악마들이 나타나자 이번에는 천사들도 나타나 둘이 함께 인간들을 괴롭히니(?). "내 존나 크고 아름다운 중화기가 너희들을 찢어 죽이리라!" 이 이야기는 지구에 나타난 괴물과 악마, 천사들을 찢고 죽.. 험험. 괴물, 악마, 천사들을 상대로 생존을 위해서 힘들게 투쟁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다???? "아 샷건!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

짐꾼 무한광산의 주인되다.
1.33 (7)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3.57 (7)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전능자 현대실록
2.17 (3)

다중 우주. 그 안에 속해있는 아주 조그마한 행성 지구. 과학과 산업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곳에 이레귤러가 나타났다. 불로불사의 신체를 가지고 자신도 모르게 만물을 이해했고, 창조와 소멸의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 그는 탄생의 비밀을 깨닫고 종국엔 현대에 적응해 완전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가 살아갈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모든 사람의 인생은 신에 의해 쓰여진 한 편의 동화이다.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바바리안 퀘스트
4.29 (1502)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종말의 바바리안
2.65 (17)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게임 속 던전에 떨어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마침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라 최대한 경험을 살려 던전을 헤쳐 나가는데, 탈출하면 주어지는 보상으로 현금부자가 된다. 주인공은 비로소 자본주의의 단맛을 깨달았으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31)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로판에서 살아남기
3.66 (25)

끝까지 읽지도 않은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표류했다. 심지어 원작엔 있지도 않던 여주인공 남동생으로.

영업 천재가 되었다
3.98 (266)

나는 빚을 갚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고, 그게 내겐 영업이었다. 그리고 내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현대판타지 #영업사원 #수입차 #딜러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9)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비따비 : Vis ta Vie
3.92 (361)

"지금부터 이 애비의 말을 잘 들어. 우리 집안의 장남은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다든지,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다면 미련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럼 영화 필름이 되감기듯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한 번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꼭 목숨을 스스로 끊어야 해. 방법은 목매달아 자살하는 거지.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아." 아버지의 유언이었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4)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철수를 구하시오
4.02 (631)

(서술형)철수는 지구에서 소행성 라마를 관찰하고 있다. 소행성 라마는 17.5km/s의 속도로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가속 중에 있다. 이 때, 철수를 구하시오(4점)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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