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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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이세계, 갓겜으로 정복하다
2.44 (8)

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된만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뿐이었다.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18 (21)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레이센
3.6 (52)

<레이센> 의리의 사나이들, 백수 군단이 뭉쳤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 슬림.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레이센의 세계 폼도 맛도 필요없다. 무기가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수백 번 죽더라도 반드시 네놈들의 피맛은 보리라! 레이센 최초의 흡혈 캐릭터 슬림. 특수도굴꾼, 네크로스트, 클레릭맨서, 프로레슬러 백수 친구5인방이 벌이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행각.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3.77 (16)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록 선원에서 시작하지만, 난 인생 2회차다! 게다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 전생의 물건들! 이 정도면 주인공 버프 맞지? 이번 생은 나도 주인공 한 번 해보자!

뽑기로 강해진 10성급 플레이어
3.69 (60)

[독점연재]세계 최고의 가상 현실 게임 라스트 세이비어.그 게임에선 모든 유저가 자신과 함께할 '배후령'을 선택해야 한다.배후령의 등급은 1성부터 9성까지.당연하게도 모든 유저가 최고의 등급인 9성을 원한다.그런데... 내 배후령 등급이 이상하다.[...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그러게요."그것도 아주 많이 이상했다.

타임 러너
1.25 (2)

운명을 바꿔줄 단 60초의 짧은 시간 혼돈에 빠진 그대들을 구하기 위해 왕이 나타날지니 죽지 말고 살아남아라! 우연히 시간을 멈추는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민수. 태풍의 영향으로 민수는 지하철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들과 차원이동을 하게 되는데……. 힘의 논리에 지배되는 세상, 지금까지의 현실은 잊어라! 적자생존의 법칙만이 ...

월야환담
4.22 (1161)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주인공의 아들은 최종보스
1.94 (9)

태어나 보니 부모님이 내가 쓴 소설의 주인공과 히로인이었다. 그리고 이십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일급 범죄조직의 후계자로 암약하고 있다.

생존학 개론
3.99 (98)

[독점연재]하지만 천천히 눈꺼풀을 감고 뜬 순간 내 눈앞에는 단 한 곳밖에 보이지 않았다.그래, 그곳은 나의 지옥일 것이고 또한, 놈의 지옥일 것이다.나는 놈과 만날 그날을 위해 생존게임에 기꺼이 발을 들이기로 했다.이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전작: 나는 아직 살아있다.

이 싸움을 끝내러 왔다
3.31 (24)

[나를 죽이는 자에게 내 전부를 넘겨주겠노라.]대륙의 지배자, 검주(劍主)의 폭탄 선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으니.검좌 찬탈이라 이름 붙은 그 거대한 싸움판으로…….“간단해서 좋네. 그러니까 제일 쎈 놈 하나만 제끼면 세상 전부가 내 거라는 얘기잖아?”지랄 맞은 천재 하나가 뛰어들었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7 (436)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1 (427)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4)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4)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6)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9)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회귀자의 연예계 공략법
3.5 (3)

뒤통수 맞은 것도 억울한데 이렇게 죽는다고?하지만 꽉 막힌 인생에도 기회는 찾아 오는 법.저승사자를 구한 덕분에 2회차 인생을 살게 된 이도훈.이번 생은 뒤통수를 맞는 대신 선빵을 날릴 거야!나도 이 업계에서 탑, 내가 키울 연예인들도 탑으로 만들어 보겠어!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도훈의 경쾌한 2회자 인생이 시작됩니다.

키메라의 기억법
1.75 (2)

복수를 위해 스스로 괴물(怪物)이 된 순간 【 「오르그」의 '오른팔' 이식에 성공했습니다 】 【 '고유 능력 : 프레데터의 기억 포식'이 발동됩니다. 】 【 「종족 전용 기술 : 오르그의 파괴 본능」를 습득합니다. 】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세계와 마주했다.

귀환자가 던전을 씹어 먹음
0.71 (7)

11년 전, 이유도 모르고 이계로 끌려갔던 이하란.  던전 대미궁을 정복한 후 11년 만에 지구로 귀환했지만,  또다시 던전이 그를 반긴다.  [불가능한 시련을 이겨 낸 보상으로 마검을 습득했습니다.]  이계를 정복한 보상이라며 주어진 마검은 칼날조차 없는 반푼이.  그런데 이 검…… 숨겨진 특성이 대박이었다?

육식주의 헌터
3.02 (28)

전 세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에 구멍이 났다.구멍에서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는 온갖 괴수들이 쏟아져 나왔다.세상은 멸망했고, 특별한 능력을 각성한 사람들이 나타났다.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세상 곳곳으로 숨어들어 벌레처럼 살아남았다.그리고 그 지옥 같은 세계에서 내게 주어진 능력은.다른 각성자로부터 그 능력을 빼앗는 것이었다.“아이러니하네요. 인류의 희망인데, 정작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능력이라니.”“나 혼자 살자고 인간성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우리는… 승리할 수 있겠죠?”“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멸망한 세계는 소설에서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았고.인류의 생존은 지금도 진행 중이었다.

절대 검감(絶對 劍感)
3.31 (600)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3.09 (179)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그런데,“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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