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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1.0 (2)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렸다
2.83 (12)

천재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매칭매니저로서 이름을 날리던 현태오. 어느날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의 영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결혼에 미쳐있던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려 하는데...

역천의 대한민국!
3.1 (10)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삼국지 유봉전 : 계한의 부흥
3.49 (41)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양자 유봉에게 죄를 물어 그를 처형한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유봉의 이야기.

9전단 1941
1.85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3.85 (213)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50)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망한 재벌 4세, 돌아오다
2.78 (9)

재벌 4세로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크기도 전, 우리 회사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다시 얻은 기회, 놓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대항해시대에서 살아남기
3.22 (9)

대항해시대 영국의 역사라면 하루 단위로 읊으라고 해도 읊을 수 있는 찐 역덕 고대일. 그토록 사랑하는 대항해시대의 데일 드레이크로 빙의했는데.... 선원이 아니라 대장장이?! 하지만 대항해시대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큰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까! 성실연재 꿀잼 보장 (월-금 10:05 / 가끔 하루에 두번 올리거나 주말에도 업로드합니다)

유학파 순조대왕
3.5 (18)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0)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역대급 러시아 황태자가 되었다
3.67 (12)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조선, 제국을 꿈꾸다!
2.36 (7)

역사학자 정현, 영조의 아들인 효장세자로 깨어나다! 격변하는 시대, 근대가 태동하는 18세기. 세상의 흐름에 뒤처져 망국으로 치달은 조선의 역사를 다시 써라! 원래의 역사는 버려라! 이제 조선은 제국을 꿈꾸기 시작했다!

대영제국의 숨은 거물이 되었다
3.44 (39)

조선에 혼혈노비의 자리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대영제국의 실세가 되기로 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3.57 (34)

트로츠키가 조선에 트립한 뒤, 단종은 사실 트로츠키주의자였으며, 조선은 공(산주의)자와 유(물론적 과)학의 나라였음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3 (97)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1953 맨손 재벌
3.94 (62)

먼저 간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1953년으로 회귀했다. 처음부터 재벌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사업이 흥한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3.5 (1)

조선의 왕손으로, 대원군의 손자로 깨어났으나 집안도 나라도 기댈 곳이 마땅치가 않았다. 살아야 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길이 보인다. 어쩌면 내겐 이 길이 최선이 아닐까?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5)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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