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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서부로 간 검은머리 용병
3.39 (60)

대한민국 특전사 7년, 용병 7년. 그리고 서부 시대로 빙의했다. "조선 사람이 왜 여기에 있냐고..." 와일드 웨스트. 골드러시. 카우보이. And 무법자. 이곳은 낭만이 가득한 혼돈의 카오스 서부. 19세기 중반 미국의 텍사스다. [No 상태창 / 노예 문제 / 남북전쟁 / 핑커톤 / 버팔로 빌 코디 / 빌리 더 키드 / 록펠러 도금시대]

호루스의 반지
4.02 (119)

강대한 신성 동맹 앞에 무릎을 꿇고 만 비운의 전쟁 영웅이자 황제 퐁퓌르.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가문에서의 삶.황제는 부족할 것 없는 행복 속에서 처절했던 지난 생의 자신을 과거의 꿈이라 여기며 점차 잊어간다.그런 그의 앞에 다시금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이익을 좆아 동방으로 세력을 뻗는 서방 상인들과 그 배후에 선 열강들.그들이 가해오는 압력 속에 고요했던 질서는 무너지고 동방은 전란의 시대에 접어든다.커져만 가는 파멸의 운명 앞에 순응할 것인가? 그에 맞설 것인가?

단종이 너무 강함
3.22 (9)

조선 최강의 정통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양' 당해버린 왕 단종이 되어버렸다. 보여주지. 정통성 최상인 조선왕이 얼마나 강력한지.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50)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 강철의 사령관
2.0 (1)

사령관 강철원, 삼국지 세계로 넘어오다.

나, 스탈린이 되었다?!
3.73 (159)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

1592 모두가 꿈꾼 제국
3.75 (9)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으로 타임 리프했다. 그러나 동시대에서도 상위권 국가체계를 완성한 조선에서 한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연해주로 가자.'

경애하는 수령동지
3.34 (215)

-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결국은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정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원 이정환, 어느 날 자신 앞으로 온 수상한 이메일을 열고 환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소가.... 무림도 아니고 이세계도 아니고, 왜 하필 북한이냐고!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3.55 (81)

[조선시대 대체역사물 맞습니다.] 수양대군을 저지하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미래를 바꾼다.

임꺽정은 살아있다
3.59 (53)

저의 죗값을 걸고 염라대왕과 내기하여 이승으로 돌아온 임꺽정. 도로 이승을 밟았건만, 팔도를 전율케 하던 그 위세는 온데간데없이 소싯적 천둥벌거숭이 때로 돌아왔다. 귓가에는 염라대왕의 비웃음이 여전히 울리고, 악문 입에는 대꾸하듯 결의가 서린다. '한낱 화적떼 우두머리가 퍽이나 거창하게 일컬음을 받았구나. 네가 도적질을 암만 한들 어디 번듯한 서책에 이름이나 제대로 남기겠느냐?' “어디, 두고 봅시다. 이왕 돌아온 것, 내 그 어떤 도적보다도 더 이름을 남기고 갈 테니.” 천하는 양주 백정 임꺽정이가 차라리 예사로운 도적이었기를 바라게 되리라.

조선 출신 중국 대군벌
2.54 (12)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용병 블랙맘바
3.73 (11)

서쪽으로 기운 초승달을 배경으로 바위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인간 형체, 한 손엔 피가 줄줄 흐르는 쿠크리를, 다른 손엔 총신이 달아오른 권총을 들었다. 야시경에 비친 모습은 어둠을 배경으로 활활 타오르는 시퍼런 디아블로다. 얼이 빠진 용병들의 입에서 탄식이 새 나왔다. “악마다!”

금속탐지기로 역사를 바꾼다.
1.25 (2)

새로운 유물이 발결될 때마다, 역사가 바뀐다.

금속탐지기로 역사를 바꾼다.
1.25 (2)

새로운 유물이 발결될 때마다, 역사가 바뀐다.

오스만제국 군인으로 살아남기
3.75 (8)

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사망 플래그가 즐비한 이 시대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삼국지, 만인지적 장비로 빙의했다.
1.5 (2)

"삼국지 영웅으로 살아보겠는가?" 신모작가의 꼬드김에 넘어간 취준생 권동현의 삼국지 생존기.

블랙기업조선
3.08 (404)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망할세상, 잠수함 탑니다
2.17 (6)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이탈리아에서 살아남기
3.5 (5)

15세기 말,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공국의 공작으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제국의 하급귀족이 되었다.
3.72 (9)

판타지 속 제국의 하급귀족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성 로마 제국의 하급 귀족이었다...

슬기로운 조선 생활
2.44 (9)

하필이면 가장 어지러운 시절인 1880년(고종 17년)....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솔까! 친일만 잘하고 살아도 자손대대 잘 살수 있지... 그렇게 슬기롭게 살고 싶었는데..... 운명이란 놈은 날 가만히 놔두질 않네?

2차 한국전쟁
4.0 (1)

각 분야별 최고의 밀리터리 마니아들이 검증한 철저한 군사장비의 고증!  그리고 1개 중대의 시선으로 촘촘하게 그려 보이는 극사실적인 전투 장면!!  <한제국건국사>와 <데프콘 2부>의 작가 윤민혁의 신작 전쟁소설. 같은 민족끼리 서로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남북한간의 전쟁을 소설로 다루어 전쟁의 진상과 왜 피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201X년 9월 5일 새벽, 체제유지에 위협을 느낀 북한은 남한과 함께 멸망할 목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남침을 시작한다. 전역을 앞둔 권경준 병장, 최초로 기계화부대 여성 소대장이 된 김주현 소위, 김혜진과 진실한 사랑을 나누는 김판규 상병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김포조각공원에서 지원군을 기다리는 해병 1연대, 피난길에 화학무기로 숨진 민간인들……. 화학무기로 오염된 서산과 충주비행장. 김포로, 파주로, 북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125대대 3중대. 넓은 시점에서 전쟁을 조망하지 않고 전선에서 싸우는 1개 중대의 시점으로 20일간 벌어지는 제2차 한국전쟁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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