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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9전단 1941
1.85 (36)

[태평양 전쟁], [항공모함 1941], [국뽕], [카더라], [국까]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

삼국지 : 조조의 아들을 죽이다
3.36 (7)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이미 죽였다.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3.94 (260)

고려를 다시 건국하라. 그것도 남미에서.

삼국지 유봉전 : 계한의 부흥
3.49 (41)

관우가 오나라의 기습으로 목숨을 잃자, 유비는 양자 유봉에게 죄를 물어 그를 처형한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유봉은 과거의 자신으로 깨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색다른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유봉의 이야기.

혁명도 사업입니다
2.53 (16)

스타트업에 실패한 평범한 23세 대학생사업가 임기찬. 18세기 프랑스의 귀족 서자로 태어나다!

사관이 항해를 너무 잘함
3.15 (10)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먼저 대항해시대를 열어 버리자.

조선 수군이 되었다.
2.5 (2)

해와파병을 앞두고 있던 특전사 중위가 갑자기 싱크홀에 빠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1587년 조선 내가 조선수군이라니 그것도 여기가 내가 전사하는 자리라니 이건 너무하잖아

검은머리 석유왕
2.5 (2)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밴더빌트, 금융왕 모건 그들이 있던 1860년대 미국 그 나라를 집어삼킨 조선인이 있었다!

헉 내가 조괄이다
3.63 (15)

대학원생 김선명! 싱크홀에 빠져 전국시대 조나라의 장군 조괄에게 빙의하게 된다 때는 조나라 군사 40만이 생매장 당해 죽는 장평대전 직전! 조괄이 된 김선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5)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5)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벌써 벗은 영주님: 델로아 전기
3.0 (1)

나체가 되는 치욕을 기꺼이 감내하며 기사의 도를 지키는 델로아 네스토르. 주군에게 밉보여 오지 중의 오지로 부임하게 되는데…… [영주] [전쟁] [모험] [사랑]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삼국지천하 : 여포로 살다
3.39 (9)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키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삼국지 : 미완의 군주
2.5 (7)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킹방원 메이커
3.64 (48)

갑자기 정도전이 됐다. 그리고 이방원을 왕으로 만들어야 한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지 않고... 그런데 이 시절 조선은 그냥 지옥이었다. 이것도 바꿔야 했다.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3.1 (29)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 볼때 까지는 해 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
3.18 (21)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8 (23)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페트로그라드의 한국인
3.11 (9)

1917년, 러시아 혁명의 한복판 페트로그라드. 공산주의 혁명을 이끄는 한국인이 되었다.

트립한국 1933 호주에서 시작하다
2.28 (9)

1933년 1월 1일. 호주에 남한이 붙었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0)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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