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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50)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 패왕기
3.36 (11)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하늘을 덮는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항적, 삼국지의 시대로 가다.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2.77 (11)

선조와 조조, 두 조의 자강두천 혐성대결 삼국지 정사기반.

삼국지 - 패왕기
3.36 (11)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하늘을 덮는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항적, 삼국지의 시대로 가다.

삼국지천하 : 여포로 살다
3.39 (9)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키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개혁 군주
1.6 (5)

교수, 국회의원, 서울시장. 이제 남은 건 대권뿐! 그러나 안타깝게 고비를 넘지 못하고 사고가 났다. 그런데 뭐? 여기가 조선이라고? "내가 여기에 온 건 우연이 아니야. 세상을 개혁해 보라는 누군가의 배려가 분명해."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에서 정조의 아들로! 이제부터 유약한 세자는 없다. 정치력 충만한 정치9단의 조선 개혁기!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3.46 (23)

현세의 기억을 가진채 느긋하게 중세귀족의 삶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집사가 창백한 얼굴로 달려와 소리쳤다. “블라디미르 경! 도망치셔야 합니다. 반란 계획이 전부 들통 났습니다!” “뭐요?”

짜릿한 회귀로 역대급 재벌!
1.9 (5)

오방낭! 비운의 여제 오공삼의 상징이며 부적과 같았던 물건. 그 오방낭의 잘못된 색의 배치로 인하여, 희망없이 하루 하루 힘겸게 살아가던 50대 중늙은이 강철식을 고등학교 시절로 돌려 보낸다! 재벌 자식은 아니지만, 젊음과 미래 지식으로 무장한 강철식의 세계 정복 대하 드라마가 펼쳐진다! 장르 :현대판타지, 대체역사,밀리터리,국뽕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3.75 (114)

대항해 시대, 16세기 영국의 메리 여왕이 되었다. "블러디 메리라고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지. 그 이름에 어울리는 미친년이 되어줄테니."

몰락 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
2.5 (2)

꿈과 희망이 넘치는 판타지 세계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구르는 이야기. 시발..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8 (23)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5)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백제의 이름을 잇다
3.74 (129)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패륜으로 시작하는 조선생활
2.2 (5)

나는 선조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 없진 않다. 존나 개트롤러였기 때문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3.83 (74)

취준생 김선우. 후삼국 시대로 빙의하게 되는데. 하필 고려 태조 왕건의 맏며느리가 되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400)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3.1 (29)

1829년, 조선이 머나먼 동방에서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있을 무렵. 두 명의 대학원생이 조선에 트립한다. "해 볼때 까지는 해 봐야지. 주저앉아서 죽을 순 없지." 찬란한 미래를 누릴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망국의 길을 걸을 것인가.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5)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2.77 (11)

선조와 조조, 두 조의 자강두천 혐성대결 삼국지 정사기반.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3.77 (16)

오, 나도 환생을 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 은 개뿔... 어느 세상이나 암울한 흙수저의 현실은 똑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험과 개척의 대항해시대!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아깝잖아? 비록 선원에서 시작하지만, 난 인생 2회차다! 게다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 전생의 물건들! 이 정도면 주인공 버프 맞지? 이번 생은 나도 주인공 한 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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