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고된 일과를 마치고 삼겹살을 구워 먹던 그녀는예약 손님과의 일정을 뒤늦게 깨닫고 부리나케 가게로 향하다사고로 정신을 잃는다.그리고 눈을 떠보니 울창한 숲 한가운데에 모습마저 바뀐 채였다!알고 보니 그녀가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 실비아로 빙의한 것!불행 중 다행은 유정의 타투 기술이 웬일인지 마법으로 발현된 것이었으나이 소설의 주인공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놈이었는데…….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정통 야구소설 아님. 서른살 야구 재능충의 도전과 성취.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 장길우.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잊은 것 같은 허전함을 안고 살아가던 중, 우연히 보게된 야구시합. 난생처음 본 야구시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목격하게 되고, 장길우는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를 내뱉고 만다.“나 야구할래.”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회인 야구.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야구에 천재?!그렇게 사회인 야구를 거쳐, 육성성수 선발 시험, 프로 데뷔, 그리고... 꿈의 리그까지?자신도 몰랐던 열정을 깨달은 늦깎이 야구 재능충의 야구 도전기!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의원에게는 정파, 사파가 없다. 오로지 환자만 있을 뿐!선량한 마음씨와 탁월한 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던 약선(藥仙) 강초량.하지만 그 보답으로 온 것은 심장을 관통하는 차가운 칼날이었는데…….“……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알 수 없는 이유로 사파 제일 문파인 흑천방의 적자 사성천으로 빙의한 약선(藥仙) 강초량.자신의 원수, 무림맹주 능운생의 호적수인 흑월무신 사군악의 적자로 빙의하여 좋아했으나…….“이놈 완전, 완전…… 나가리잖아?”내공을 축적할 수 없는 기형 단전이라는 걸 깨닫고 좌절하던 것도 잠시.“이, 이럴 수가!”자신의 몸이 하늘에서 내린 신체, 천무지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단전을 치료하고 무림맹주 능운생에게 복수하는 사성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