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악녀가 되어 버렸다.그것도 각종 악행을 벌이다 집안에서 쫓겨나는 시점의 악녀에게!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 길거리 장수가 되었는데…….별안간 제국의 황자이자 작중 흑막에게 납치당했다.“제가 영애를 모신 이유는 제 요리사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아니, 스카웃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딨어요?우여곡절 끝에 황제의 전속 요리사가 되어 순탄하지만 재미없는 출셋길을 걷나 했는데…….* * *“이런 맛이 있을 거라곤 생각조차 못 했어요. 제발 저를 제자로 삼아 주세요!”천재 미소년 연금술사도,“너는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요리사야. 그러니 절대로 요리를 그만두지 마. 알겠지?”처음에는 틱틱대던 라이벌 요리사도,“아르르!”내게만 유순할 뿐 남들에겐 사납기 그지없는 신비한 애완 여우까지.모두 내 음식에 홀라당 넘어가 버렸다.그리고, 무엇보다도…….“그대는 제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분명 작중 흑막이었던 카일로스 오베른이,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신경을 쓰는 걸까.
피폐 감금물 BL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수에게 감금당한 공에게 식사를 가져다주는 시녀로.그것도 공이 도망치는 바람에 죽는 역할이다.“혹시 나가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서 잘 안 들려요.”감금당한 공이 내 목에 데드 플래그를 꽂으려 할 때마다 칼 같은 차단은 필수!공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본분을 다하자고 결심했다.그런데.“이름이 로지라고 했던가요?”리하르트의 푸른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나는 당한 걸 잊지 않습니다.”“…….”“그대의 이름도, 모두 기억해 두도록 하죠.”어쩐지 불안하더라니. 리하르트가 도망쳤다.X됐다. 난 이제 수한테 죽었어…….*공이 도망치고, 수한테 죽임을 당할 게 분명해 야반도주를 감행했다.그렇게 평화로운 3년이 흘렀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이제는 그대가 당할 차례입니다.”“뭐, 뭘…….”“이제 그대는 제 허락 없이 어디도 못 갑니다.”저기요?그 말은 너를 감금했던 수한테 해야지 왜 나한테 하는 건데!#BL소설빙의 #그런데 알고 보니 B만 있고 L은 없네?#철벽여주 #무심여주 #능글남주 #존댓말남주 #집착광공남주 #로코
“약초를 넣고 숙성시킨 미니피 불고기 팝니다! 자매품으로 미니피 직화구이도 있습니다!”[‘미니피 직화구이’의 효과로 일정 시간 피부가 더할 나위 없이 탱탱해집니다!]사고로 인해 게이트 속으로 들어간 한성우.성우는 그곳에서 발견한 물고기, 닭, 돼지 등등을 잡아 먹으며 1년을 생존한다.['괴수 요리사' 호칭이 생성되었습니다.]그렇게 평범했던 인간 성우는 세상으로 나오자 헌터가 되어있었는데.성우가 배터지게 잡아먹던 것들은 알고보니 괴수들이 야심차게 키우던 마력 응축 생물들."뭐야, 나 왜 이렇게 강해?"주인공이 요리한 괴수 요리를 먹으면 능력치가 상승!게다가 맛도 최상!평범했던 헌터계에 돌풍을 몰고 올 범상치 않은 괴수 요리사의 출현!한성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윤우의 마음은 팔리지 않는 도자기였다. 윤우의 삶에서는 단 한 명도 윤우를 좋아하지 않았다. 단돈 10원만 불러도 윤우의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있었을 텐데, 윤우는 그런 작은 마음을 주기도 아까운 존재였던 것이다.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윤우, 10원에도 팔리지 않는 자신을 윤우는 좋아할 수가 없었다. 사람은 누군가 자신에게 가격을 매겨줄 때, 그제서야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믿을 수 있다. 그런데 아무도 주워가지 않던 윤우의 마음에, 처음으로 입찰가를 제시해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녀는 심지어, 10원만 제시해도 마음껏 가져갈 수 있는 상품에 너무 큰 가격을 제시해 주었다 그제서야 윤우는 자기를 사랑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은 것만 같았다. 세상 많은 사람들 중 오로지 그녀만이 그런 허가를 내려줬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왜 다른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 천장이 자길 눌러 죽일 것 같은 불안에 시달리지 않는지, 왜 다른 사람들은, 사람을 만날 때 말 한마디로 미움받을까 전전긍긍하지 않는지······.
무협의 대가 좌백이 선보이는 협(俠)의 이야기! 『혈기린 외전』 왕씨 집안의 첫째, 왕일 권세가의 난봉꾼을 대신해 군역을 치르고 돌아온 그를 기다리던 것은 몰락하고 파괴된 집터뿐. 혈채에는 혈채로 갚는 법! 그러나 그가 상대해야 하는 것은 무림인이다. “그들도 사람이니 배에 칼이 안 들어가진 않겠지요. 그럼 죽일 수 있습니다. 제 손으로요.” 복수를 꿈꾸는 왕일, 그가 벌이는 협행을 주목하라! 필명 좌백 주요작품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독행표, 금전표, 금강불괴,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천마군림 소림쌍괴, 하급무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