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를 받던 구영진 의원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한편…….”6선의 거물 국회의원 구영진,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다시 눈을 뜬 건 10년 전.아무도 귀신 구영진을 인식하지 못 한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그놈을 본 순간 구영진은 결심한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이 녀석을 국회로 보내자고.“자네, 정치 해.”그런데 뭣도 없는 이 녀석,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싫은데요.”‘정잘알’ 6선 구영진과 ‘정알못’ 9급 차재림의 국회 점령 콤비플레이.의원님이 보우하사, 그 다음 이어지는 가사는?우리나라 만세, 혹은 우리나라 말세.
얼떨결에 전 재산을 노예를 사는 데 써버린 모험가, 콜트 슈발츠."내가 무슨 짓을...!""주인님, 괜찮으세요?""방금 뭐라고 했냐? 한 번 더 말해봐.""주인님이라고..."하지만 나쁘지 않을지도?"앞으로 9,900만 루나를 네게서 뽑아내고 말겠다. 각오해 두는 게 좋아.""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본격 노예에게 코가 꿰인 모험가가 아름다운 노예와 함께 모험하는 순애물.지금 시작합니다.#판타지 #모험 #순애 #노예 * 본 도서는 2005년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슬레이브〉를 개정하여 전자책으로 재출간하는 도서입니다. 이용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