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이 올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유결점에서 무결점(??)을 향해 달린다!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유쾌/통쾌/상쾌한 글을 추구합니다.]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난 오랫동안 꿈꿔왔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렇게 난 '홀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기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달린다!
육성선수에서 방출당한 정신우. 그에게 누군가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매튜슨 :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그런데 한 두 명이 아니다? [페이지 : 투수 맞음?] [영 : 제구가 엉망인데?] [존슨 : 님들 어금니 무사함?] 유망주에서 육성선수로! 방출당한 육성선수에서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훈수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점령하는 정신우! 그의 이야기.
육성선수에서 방출당한 정신우. 그에게 누군가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매튜슨 :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그런데 한 두 명이 아니다? [페이지 : 투수 맞음?] [영 : 제구가 엉망인데?] [존슨 : 님들 어금니 무사함?] 유망주에서 육성선수로! 방출당한 육성선수에서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훈수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점령하는 정신우! 그의 이야기.
대한민국 농구, 고교 최고 유망주인 김민혁.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NBA의 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NCAA에서부터 시작해, NBA DRAFT. 그리고 꿈에 그리던 NBA 무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 그의 목표는 단 한 게임만이라도 뛰어보는 것. 19세 소년의 NBA 도전기가 지금바로 펼쳐진다. ++++++++++++ [ NO 회귀 ] , [ NO 이능 ]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를 넣어 주고 이렇게! 언더슛을 딱! 캬~ 죽인다… 어라?] 혼자 신명나게 떠들던 그는 진성재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너… 내가 보이는구나?]
"저런 놈이 올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유결점에서 무결점(??)을 향해 달린다!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유쾌/통쾌/상쾌한 글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