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게 없을 때 볼만한 정도라 생각. 법 위에 있는 악인들을 잡기 위해 주인공의 먼치킨 능력으로 한다는게 컨설턴트? 가장 기본적인 큰 줄기부터가 납득이 안되고 하버드며 그 안에 비밀 친목 단체며 짜쳐도 좀 많이 짜치고 어떻게든 대학 파트 넘어가도 한국 돌아와서 한다는게 한식당.중형 마트 컨설팅 등등 이거 하고 있어서 하차함.
작중내 게임들 퀄리티가 갈수록 아쉬움 그리고 게임 내적인 부분보다 게임사를 이야기 하는게 메인인데 주인공 회귀로 인해 달라진 게임계의 미래 또한 보여주지 않고 엔딩 내서 그 부분도 아쉽고. 그래도 뭐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높은 평점 리뷰
최고의 판타지 소설
모든 부분에서 판타자의 왕도를 부여준 작품이라고 봅니다
스포츠물이란 장르에서만 좋은게 아니라 웹소설 중에서 정말 손 꼽힐 정도로 잘 쓴 작품 개연성.스토리 전개.캐릭터 모두 정말 잘 뽑고 잘 활용함 거기다 웹소설들은 보통 용두사미가 태반인데 결말에 후일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게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