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
입문작이라 많이 애정이 가는 작품 하지만 다시 읽으라면 못할것같다 웹툰판이 존나 ㅆㅅㅌㅊ이니 웹툰으로 보도록 하자
씹덕냄새, 극악의 연재주기, 급격히 망가지는 폼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줄 수밖에 없었던 건 소엑이 뒤져버린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소엑맛 학원물을 찾아다니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서 인생 다 산것처럼 땅파고 끝없이 가라앉는 여주가 답답하지만, 로판의 기본 베이스니까 봐준 셈 치면 볼만하다. 사실 좀 별로다
뇌절도 적당히 해야지 계속 남주한테 무언가 있다는 듯이 떡밥 뿌리면서 동시에 여주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러면서도 남주 관련떡밥을 계속 뿌려서 독자 기분 좆같게 만드는게 탑클래스다. 이혼까지만 보고 하차함. 차라리 그살봄
러시아 병약 미소녀 닷디쟝은 어디가고 봊풍당당 피아노대장부 러시아 미녀가 있는거지?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아악키!
입문작이라 많이 애정이 가는 작품 하지만 다시 읽으라면 못할것같다 웹툰판이 존나 ㅆㅅㅌㅊ이니 웹툰으로 보도록 하자
씹덕냄새, 극악의 연재주기, 급격히 망가지는 폼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줄 수밖에 없었던 건 소엑이 뒤져버린지 한참이 지난 지금도 소엑맛 학원물을 찾아다니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