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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우리집 냉장고에 드래곤 레어가 있다
0.67 (3)

잠재력 최고 등급. 대한민국 기대주.  미래의 영웅. 그러나 10년 동안 각성은 찾아오지 않았다. 막노동과 알바로 연명하던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각성! “우리집 냉장고에 드래곤 레어가 있다고?” 나는 드래곤과 친구가 되었다. 통 큰 친구의 무한지원! “검술? 마법? 친우여. 그까짓 것 그냥 하면 되는 거지.”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져라! 통쾌하게 세상을 질주하라!

필멸자들
3.06 (9)

그가 돌아왔다. 그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 불멸자. 죽지 않는 존재이자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들. 죽지 않는 자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안식을 내려 주리라....

환생했더니 S급 성좌
2.45 (10)

성좌(聖座)와 계약하여 초인적인 힘을 손에 넣은 계약자들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하지만 D급 성좌와 계약한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고,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었다.‘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때는 반드시 S급 성좌야!’['위대한 의지'가 당신의 희망대로 당신을 환생시켜 줍니다.][당신은 이제 S급 성좌로 환생합니다.]다시 태어나면서 내가 손에 넣은 것은S급 성좌의 권능, 그리고 나를 따르는 최강의 계약자.이제 내가, 세상을 손에 넣는다!

회귀했더니 공작
2.5 (6)

영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집사 출신 공작님의 독한 영지 부흥기!

연료 먹었는데 화력이 강해짐
3.08 (6)

알코올, 석탄, 휘발유 모두 집어 삼킬 것이다. 내 화력을 올릴 수만 있다면.

종말 속 뽑기로 살아남는 법
1.8 (5)

남들 다 상태창인데.... 왜 나만 뽑기야? 왜!!!!!!!!!!!!!!!!!!!!!!!!!!

그림자맨 그렉리
3.2 (15)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웨스트 윙 그 지하에 상황실이 있었다. 오늘은 CIA 국장 애니 크루거 평생 기억에 남을 날이었다. 대통령이 먼저 상황실에 내려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니. 어서 와요." "대통령 각하." "아서가 필요해요. 내 기억이 맞는다면 코버트였고, 지금은 은퇴했을 텐데." "맞습니다. 각하." 레이건이 제12333호 코버트 액션(Covert Action)이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미국 대통령은 별도로 움직이는 요원을 두고 있었다. "아서는 이미 은퇴했고…. 다른 코버트 요원을 소집하겠습니다." "그가 은퇴했고 이제 더는 미국 정보기관과 연결점이 없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가 필요해요." 국장은 불길함을 느끼고 있었다. 대통령이 정규조직 이외 요원을 찾는 건 나쁜 일이 벌어질 징조였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에 더해 은퇴한 요원을 찾고 있었고, 그건 국장의 머리에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었다. "당장 연락하겠습니다." "아서는 어디 있지?" 대통령은 그를 찾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국장이 보기에 끝까지 말하지 않을 거 같았다. 대통령은 국장을 건너 현장요원과 직접 소통 하려는 듯 보였다. 그건 국장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죠." 그녀는 아서를 호출하겠다고 말하며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했다. 국장은 대통령이 아서라고 알고 있는 그 액션요원이 대한민국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걸 알고 있었다. "아서는 복귀하는 걸로 처리해 불러들이겠습니다. 각하."

소드마스터 직전에 회귀
1.56 (18)

소드마스터까지 단 한 발자국만을 남겨뒀던, 왕국 제일 검 아놀드 스톰소드.역모의 계략에 빠져 처형당하다.“무능한 폭군의 기사, 아놀드 스톰소드에게 ‘참형’을 명한다.”……분명 그랬는데, 무려 22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올라왔다고?18살 신입 수습기사보 시절로 돌아오게 된 소드마스터 직전의 아놀드."전생을 바탕으로,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마왕을 그만둔 이유
2.7 (5)

혼돈의 시대.마왕은 665세기 동안 대를 걸쳐 인간 세계를 침공했다.그 처절한 전쟁을 막아 낸 것은 용사들.그들의 거룩한 희생 속에서 인류는 간신히 살아남았다.하지만 이건 새로운 마왕의 이야기.마왕 데미우르고스 666세.그는 한 마디를 던지고 돌연 마계를 떠나 버렸다."마왕 따위 그만두겠어."가출 마왕과 그의 부하가 된 용사.그가 마왕을 그만둔 진짜 이유는?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3.78 (130)

중2병이 찬란하던 시절, 우연히 얻은 책 ‘천몽’을 통해 기이한 꿈을 꾸었던 몽주. 그 꿈속에서 무심코 저지른 일들이 세상을, 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줄 그땐 정말 몰랐다. 수년이 흘러 다시 얻은 기회. 두 번째 꿈은 망국의 조짐이 가득한 고려에서 시작된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2.73 (11)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또 한 번의 기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영웅으로 레벨업
2.4 (5)

2020년 1월 1일.지구에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침공했다.아직 일반인인 김인호의 앞에도.하지만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오는 법.[플레이어 김인호가 권능 '뽑기'를 각성하였습니다.]몬스터가 들끓고 인간이 버림받은 시대.삶의 터전이던 지구가 지옥으로 변해버린 시대.“몬스터의 밥 신세는 사양이다. 이런 지옥에서도 살아남아 주지.”싸워라.싸우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남으리라!

만화의 신, 전설이 되다
2.0 (9)

“만신(만화의 신)이 되어 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고 말겠어!” 이 말도 안되는 꿈을 정말 이룰 수 있는 기적같은 기회가 왔다.

신마 환생
2.46 (13)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왔던 신마 정천. 구대문파의 정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죽은 그가 다시 돌아왔다. 몰락한 가문의 광증에 시달리는 공자의 몸으로. 전생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는 신마의 환생기.

아포칼립스 속 내 컨테이너
2.11 (14)

마지막으로 본 컨텐츠가 각성자의 능력이 된다.

충무공의 후예는 청년백수
1.0 (1)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 의 백수 후예가 몬스터 때려잡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이 되었다?! [현대판타지] [헌터물] [먼치킨] [특수부대]

내 안에 몬스터 있다.
1.0 (1)

내 안에 몬스터 있다. 그것도 많이 있다. 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치트 플레이로 꿀 빠는 법
3.1 (5)

어쩔 수 없이 팔아버린 싱글 게임 소울 리버스.세상을 지배하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이 되어 돌아왔다!전직 프로게이머, 전직 ‘소울 리버스’의 개발자.현직 돈 많은 백수인 주혁진에게 어느 날 걸려온 내기.이기기 위해서는, 고인 물 게임이 되어버린 소울 리버스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하여 2년 안에 최고가 될 것!“보통은 힘들겠지만. 나한테 이건… 완전 꿀인데?”프로게이머의 피지컬에, 원본 게임 개발자의 지식까지.게임도 즐기고, 내기에서도 반드시 이긴다!그러기 위해서는…….“치트 써도 되죠?”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규격 외 던전보스
0.67 (3)

“주인님. 평범하게... 보스 좀 해주면 안 될까?”캠핑에 왔을 뿐인데 던전에 갇혀 버렸다.모두 죽고 혼자만 살아남았다.가진 거라곤 캠핑용 도끼 하나와 잔머리.던전에서 나가려면 던전보스가 돼야 한단다.그래서 선택한 던전보스의 길.하지만 끊임없이 던전을 공략하려는 헌터들을 상대로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원칙대로 싸우면 어림없는 일.살아남기 위해서 그가 하는 모든 것은규격 외!!!정석은 없다.좀 이상한 아니, 많이 이상한 던전보스가 간다!

무림능력전(武林能力戰)
2.33 (3)

무공에 초능력을 더한 특별한 웹소설. [등장인물]  낭인의 탈을 쓴 일취월장 활쟁이,   미쳐버린 천하제일인 그림으로 미래를 읽는 책사 피를 탐하는 정파의 후기지수 정의감으로 똘돌 뭉친 애송이 등등. [디렉터] 주기공 무림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절찬리 연재 중

서자의 반지
2.8 (10)

세상 모든 재능이 내 것이 된다.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2.62 (13)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초고강화 스페셜 무기
1.58 (6)

<초고강화 스페셜 무기> 예전에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너는 최강의 히든 클래스에 S급 방어구와 악세사리를 끼고 무기가 노강인 것이 낫냐. 아니면 그냥 노말 클래스에 방어구나 악세사리는 최하급인데 무기만 초고강인 게 낫냐?" 이런 질문이 오갔던 적이 있었는데 당연 대답은 이랬다. "두 말할 것도 없이 무기가 고강인 게 낫지 않겠냐." 사실 어떤 게임이든지 간에 그렇다. 아무리 방어구 초 S급 풀셋에 악세사리 좋은것 다 가져다 끼고 무기가 허접한 것보다는 다른거 다 후져도 무기만 좋으면 어차피 사냥에 지장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무기 좋은 것만 보지 다른 건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