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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소설 속 암행어사가 되었다
3.25 (6)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한양, 현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이는 거리다.』『소설 속으로 들어왔다.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안으로.』나는 이 길 위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몸에 경련이 일었다.동시에 찬란한 빛이 내 눈 앞을 가리며, 빙글빙글 도는 황금 마패가 보였다.』...이 소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서.『암행어사, 출두요.』

부의 정점에 서다
1.0 (1)

1987년, 평범한 대학생 유서준에게 배달된 다이어리 하나. 그런데, 보낸 사람이 40년 후의 ‘나’라고? 2027년, 거대 조직의 음모로 인해 경제가 망가진 세계. 기업들은 붕괴되었고 거리에는 자살자가 넘쳐나는데……. 돈을 벌어 세상을 구해라!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항전하는 투자가의 이야기.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0.75 (2)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강림한다. 노바 스페이스 연맹은 지구인들에게 지구 퇴거를 명한다. 전생에 꽤나 잘나가던 소드 마스터 출신 천일은 인류를 위해 숭고한 그 검을 다시 들었지만 학생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어 학교는 가야 한다. 아울러 태초부터 지구의 통치권을 차지하려 노력했던 마왕은 제일 먼저 분연히 외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청인목의 퓨전 판타지 소설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제 1권.

내 프리킥이 너무 잘 들어간다
0.62 (4)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잊혀질 뻔한 위대한 축구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먼치킨][데드볼 스페셜리스트][시스템x]

아카데미 학사경고 연금학사
2.38 (4)

조아라 제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학사경고요? 당신 아카데미에는 왜 다니는 거죠?" "연금술 배우려고." 세계를 멸망시킨 연금술사들을 다 죽여버리게. 막대한 기부금과 함께 아카데미에 입학한 말리온의 목적은?

후회 없는 회귀
0.67 (3)

과거로 돌아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자, 여기 인생을 좌절과 후회 속에서만 살아온 비운의 청년이 있다. 지독한 가난과 몸과 마음의 병으로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던  청년의 이름은 강수혁. 되는 일 없이 허송세월하던 그에게 특별한 만남이 찾아오고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가 새롭게 얻은 인생의 기회를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 궁금하지 않은가? 나도, 당신도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나는 스트리머다
1.0 (1)

가상 현실 게임 ‘히어로 크로니클’의 넥스트TV 스트리머 강준혁.억울한 누명을 쓰고 인터넷 방송 생활을 포기한 후 덧없이 삶을 살아가다가 알 수 없는 힘으로 회귀 후, 다시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살아가다.

리턴1979
1.75 (4)

<리턴1979> 우리가 원했던 역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미국과 군부 세력 그리고 정치가들의 권력 다툼 속에서 민족의 앞날을 위해 운명처럼 과거로 돌아간 남자, 김승필. 그의 손에 조국의 미래가 달렸다. 과연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화려하게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만약 1979년 12ㆍ12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 것인가?’라는 가정 하에 시작되는 <리턴1979>는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걸 바쳤던 이들의 통쾌한 역전극을 담고 있다.

회귀한 헌터가 너무 강함
1.0 (1)

만년 C급 헌터였던 나는 드래곤의 습격에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뭐? 지금이 2050년이라고? 게다가 나만 회귀한 게 아닌 거 같은데? 함께 회귀한 매니지먼트 사장과 최고의 헌터, 최고의 매니지먼트를 ..

나 혼자 회귀랭커
0.83 (3)

탑. 그건 함께 있을 리가 없는 수많은 세상이 공존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이 함께하는 세상. “슬슬, 움직일까.” 난 그곳의 모든 걸 알고 있다.

로맨스 판타지로 떨어진 S급 헌터
1.0 (1)

S급 헌터 주환영, 자신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다!

산을 물려받았습니다
0.67 (3)

역대급 산지기가 세상을 발라버리다!

몰락한 남작가의 회귀자
1.0 (1)

오늘 또 다시 저택은 불타올랐지만 더이상은 이전 삶과 같지 않을 ..

밸런스 붕괴, 무기상점
0.67 (3)

최강, 정점이라고 불리는 헌터이자 모두에게 동경과 존경을 받는 존재. 그런 내가 이세계도 아닌, 과거도 아닌, 어비스도 아닌, 탑도 아닌 '평행 세계'에 떨어졌다. 그런데 이 세계의 나는 헌터조차도 아닌 무기 상점의 주인이란다.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 ”아, 내가 만든 무기에다가 이상한 이름 좀 붙이지 말라고.”

고스트 호더
0.75 (2)

비내리는 초봄, 신목을 만났다.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겠다는 약속을 해버렸다.  그리하여 팔자에도 없던 영능력자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 이후부터 수시로 나타나는 각종 귀신에게 시달리며 고통받던 어느날, 악령석 수집가 한주가 나를 찾아왔다.  “나랑 일해보지 않겠어요?”  한주가 상냥하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평생."

은퇴 좀 해라
2.58 (6)

[독점연재]은퇴한 선수의 축구화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검호.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켜야 악마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그래서 물었다."야, 메시.""응?""너 언제 은퇴하냐?""뭐야. 그 질문은.""은퇴 좀 해라."능력 좀 얻게.

올 스탯 슬레이어
2.03 (16)

세계가 급변했다.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슬레이어. 그리고 여기 한 남자도 있다. "안정적이고 편한 생활을 버리면서 굳이 위험하고 힘든 길 갈 필요는 없잖아?"[전체이용가로 재편집 하였습니다.]

아포칼립스도 운빨입니다
1.38 (4)

[당신의 능력은 '선택 영역 복사' 입니다.] [Lv이 오를 때마다 복사할 수 있는 선택 영역도 다양해집니다.] [단, '복사 붙여넣기'는 이세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카데미의 이레귤러가 되었다
2.25 (12)

내가 해금한 99개의 업적들. 그것들이 모두 특전이 되었다. (아카데미, 헌터, 아포칼립스물)

스킬콜렉터
1.88 (8)

오염된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소환된 자들. 검을 든 무사와 총을 든 용병. 그리고 초능력자까지.하지만 선우의 손에는 게임이 깔린 휴대폰 하나만 들려 있을 뿐이었다. 대신 그가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이들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제 게임 스킬 대신 현실의 스킬을 수집한다!!<몬스터 홀>, <링커>, <알피지시티>의 킹메이커 작가 신작 연재!

돌멩이 마스터
1.0 (3)

<돌멩이 마스터>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체의 영혼과 계약해 강인한 힘을 얻는 계약자를 동경하던 성진. 어느 날 갑자기 각질 제거용 현무암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돌멩이와 계약한 성진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시작된다.

게임 캐릭터로 무림에 가면.
1.1 (5)

가상현실이 만연한 세상. 그리고 무협지를 좋아하는 한 청년이 무협기반의 게임을 실행하자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게임 속에 환생한다? - 무림일통을 시작합니다. 주의하세요. 죽으면 끝입니다. 또한 무림을 완벽하게 통일하기 전까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로그아웃!!! 로그아웃!!! 게임 정지가 안 되잖앙?!" 게임세상에서 환생한 청년의 좌충우돌 무림통일하기!

승승장구 연예계 생활
2.64 (7)

경험치 만렙 초짜배기 매니저의 성공기

레벨제한이 없는 유일한 헌터
1.0 (3)

드디어 각성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레벨제한이 없다. 남들은 가지고 있는 레벨제한이 나한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나는 끝도 없이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