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완결]여정이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마왕의 손 안이다! 저번 세대의 용사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100년 만에 부활한 마왕.그의 앞에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숙적 용사와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아……. 죽기 싫다…….” 더 이상 용사와 싸움에서 죽고 부활하는 건 아프고 괴롭잖아?!우여곡절 끝에 용사파티에 무사히 잠입한 마왕과 사천왕.하지만…….용사는 역대 용사 중에서도 최강!“마왕님……. 이번 생은 포기하죠…….”난이도는 공략 불가능! 들키는 순간 용사에게 붙잡히고 처형! 좌충우돌, 같은 파티 안에서 벌어지는 마왕과 용사의 힘싸움.본격적인 대결 전에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다!
<건드리지마> 2012년 12월 12일, 마야인들이 예언했던 세계 멸망의 날, 암 환자인 강철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위해 과테말라를 찾는다. 후회뿐이던 삶의 끈을 놓으려 하는 순간, 그는 돌연 신전 위로 떠오른 기이한 빛에 휩싸여 4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과거로 날아간 강철.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암을 완치시킬 정도의 강력한 힘이 몸 안에 스며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내 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한번 알아보는 거다!" 단순무식한 꼴통이었던 그는 이제 온데간데없다. 새로 태어난 강철의 화려한 귀환을 주목하라! 현천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건드리지마』 제 1권.
페닌 제국의 저주받은 3대 가문 중 하나인 샤이어 백작가의 유일한 가족, 고대어 학자 할아버지 레벤과 천재적인 두뇌의 손자 로이드. 어느 날 황실로부터 위험천만한 악마 소환술 번역을 의뢰받은 레벤은 위기를 예감하고 은밀히 도주를 준비해 가면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가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황실 친위대에 끌려간다. 할아버지의 안배로 무사히 몸을 피한 로이드는 손자를 위해 레벤이 따로 남긴 번역서로 주술을 익히며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가는데…. 양강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령술사』 제 1권.
#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 예린채린작가의 네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 1일 1회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800~65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