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
퀘이사 LV.114
받은 공감수 (4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던전 채널
1.38 (4)

던전 온라인 '테이아'가 업데이트를 실행한다.[리셋 시스템 : 사망하면 모든 인연을 잃고 태아가 된다.]현실에서는 연예인 지망생.테이아에서는 6대 미궁, 용의 쉼터의 던전 주인이자 '드래곤 로드'로 불리는 신소율이 개인 방송으로 돌아왔다.아장아장 걸어서!

회귀자를 관리하는 법
0.75 (2)

회귀자를 관리하는 일은 따분한 일이었다. 그들과 계약하기 전까지는….

전역날, 세상이 박살 났다
1.25 (2)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말입니다.” 이틀 뒤. 전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졌다. 정확히는… 세상이 박살 났다. 그날, 29연대에 전역자는 또 한 명 있었다.

회귀한 소환술사
0.83 (3)

모두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회귀했을 때. 이상현만은 다른 목적으로 회귀했다. 그 목적이란. 후회였다. [회귀][소환술사][게임 시스템][솔로]

신이 없는 세상
1.0 (1)

대륙 이곳저곳을 방랑해 온 고고학자 루페.그녀가 오랜 세월을 떠돌아다닌 이유는 바로‘신의 땅’에 도달해 심장에 박힌 돌을 빼내기 위함.전과 다름없이 험난한 여정을 이어 가던 어느 날,루페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두 사람과 조우하게 되었다.누구보다 강하다고 자부하는 남자, 잭.그리고 자신을 신이라 소개하는 젊은 청년.그렇게 세 사람의 동행이 시작된 그날.감쳐져 왔던 세계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척준경, 마왕이죠
3.0 (2)

환생 트럭 덕분에 환생하였다. 고려에 얼마 있지 않은 태평성대의 끝자락. 나는 한국사 최강의 사나이 척준경이 되었다. 어차피 이리 된 것, 출세도 하고 떵떵거리며 잘 살아볼까 했다. 수단 방법은 가리지 않았다. 척준경은 본디 그런 인간이었으니 문제 될 것도 없었다. 덕분에 나의 손은 피가 마를 날이 없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고 사람들은 마왕이라 불렀다. 시스템 없음. 총 없음. 화약 없음. 오버 테크놀로지 없음. 괴물(?) 있음.

제자가 되겠느냐?
1.0 (1)

십오 년 동안 일만 하다가 죽었다.그런데 깨어나 보니 EX급 칭호가?[칭호]-완벽한 스승님(EX)-만인을 감동시킨 스승(SSS)제자를 키워서 세상을 지배하는 백무혼의 이야기.

사도여로 독보행
1.0 (1)

마른멸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여로 독보행'그것은 선고였다. “너에게는 무공에 대한 재능이 없다. 혈맥이 가늘고 약해 내공을 익히기 부적합하다.”스승의 단호한 선고에도 소년 사도는 검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었다.그리고 사도가 검동으로 낭인들의 수발을 들던 시절, 그들이 가르쳐준 훈련법들을 떠올렸다.내공?외공?어차피 모두 부질없는 것.'목숨을 걸고 싸우고 또 싸워 나가라! 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그 끝에 결국 살아남는 자야말로 진정한 강자가 아니던가?'절대적인 경지에 이르기 위해,미친듯이 강자들과 싸워나가는 사도의 여로.그의 강호독보행은 이제 시작된다!*'사도여로 독보행'은 전체연령가에 맞춰서 새롭게 개정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천마가 되었다
2.75 (6)

대(大) 천마신교(天魔神敎) 십이 대 교주 위(位), 수라마제(修羅魔帝) 천우진. 눈을 떠 보니 베른슈타인 가문의 장자, 카를 폰 베른슈타인이 되어 있었다. 다른 세상, 다른 몸. 이번에야말로 무극(武極)에 도달하고야 말겠다.

멸망한 세계에 히어로는 없었다
1.0 (2)

‘다르다’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지만 버티는 ‘이수’. 사람들을 지키고 위하는 히어로인 ‘엄마’. 그랬던 엄마가 ‘사탄’에게 죽임을 당하자 멸망하기 바랐던 세상이 무너지는 것보다 자신의 세계가 먼저 무너지는 고통에 죽음을 선택한다. 하지만 쉽게 죽을 수 없었고, 우연히 천사와 계약을 맺고 사탄과 맞서는데……. 과연, 이수는 사탄과의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악마의 길을 간다
0.75 (2)

악마는 사전적 의미로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거나 나쁜 길로 유혹하는 마귀입니다. 강제룡은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부친의 일기를 읽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았다. 부친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으나 법과 제도는 탐욕스러운 자에게서 보호하지 못하였다. 탐욕스러운 자들은 저항한 자들이 굴복하였어도 끝까지 응징하려고 했고, 그가 죽었어도 후손도 응징하여 저항의 씨앗을 없애려고 했다. 강제룡은 아버지가 죽었어도 그들의 노리갯감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부친이 신에게 구원을 요청했어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강제룡은 스스로 악마가 되어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어쩌면 권력 있는 자들이 저항하는 자들을 악마로 누명 씌워서 처단하지 않았을까?

광자완흥(狂者完興)
1.0 (1)

완흥(完興)은 흥선군 이하응의 적장자로 태어난 아명 이재록, 훗날 이재면의 봉작명이다. 적장자라는 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이하응과 본부인 민 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에게는 원역사에서 고종이 되는 아명 개똥이 동생으로 태어난다.그렇지만 그는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르고 제목에서 암시하듯 때로는 미친놈처럼 날뛰며, 끝내는 조선의 왕이 되어 조선을 망국의 위기에서 구하는 것은 물론 강대국 반열에 올려놓는다. 초명 재록으로 시작되는 파란만장한 그의 일대기가 지금 막 안국방 구름재에서 시작되고 있다.

골렘 마법사의 회귀
양승훈
1.0 (1)

전쟁의 시대, 그 끝은 어디인가?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제국을 만든 마법사. 그가 죽음의 끝에서 돌아왔다.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과거의 그때로.

멸망이 전부인 세계
1.0 (4)

등장하는 캐릭터란 캐릭터는 다 죽고. 세계가 멸망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주인공까지 죽는 소설. “무슨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그런데! 눈을 뜨니 내가 그 X같은 소설에 들어와 있었다. 엄청난 힘을 얻었다. “그럼 뭐 해…… 어차피 다 죽을 건데…….”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료와 함께한다. “그럼 뭐하냐고! 어차피 다 죽는데!” 하지만 돌아갈 방법 따윈 없다. 살기 위해서라도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빌어먹을!

수의사 진태민
2.36 (11)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회귀자의 미용실
1.0 (1)

어느 날, 회귀를 했더니 상대방의 속마음이 들린다. "와,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에요!" 덕분에 미용실이 잘된다.

소설 쓰는 플레이어
1.0 (2)

몬스터와 던전, 게이트가 넘쳐 나는 시대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났다!『소설 쓰는 플레이어』천공의 벼락을 부리며 신조차 베어 버리는 용사세계를 멸망시켜 신세계를 창조하는 필요악의 마왕작가, 서강현에게 있어 그들은 피조물에 불과했다.하나 갑작스레 맞이한 위기 앞에서그들은 더 이상 소설 속 캐릭터가 아니게 되었다![랜덤으로 동기화 대상을 선택합니다.][마왕 아르시아스를 동기화합니다!]검이면 검, 마법이면 마법소설 속 캐릭터의 능력과 경험을 이어받아세계를 경악시킬 서강현의 전설을 주목하라!

마왕이 회귀를 가로챔
1.58 (7)

사령의 탑에 속박된 마왕.용사의 회귀를 가로채고 과거로 돌아오다.회귀? 먼저 먹는 놈이 임자지.이 세상은 오로지 승자만을 기억한다.영웅가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시벨 브란델,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대마도사 서자는 전생 플레이어
3.0 (2)

곧 게임처럼 변할 세계.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플레이어다.

회귀 검사는 재벌을 사냥한다
1.0 (1)

재벌가 망나니한테 자살당하고 15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 망나니 하나 감옥에 넣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재벌 기업을 통째로 내가 삼킨다.

개밥 공장의 천재아들
2.3 (5)

그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었다. 한때는 명문대에 행정고시 패스라는 엘리트. 하지만 젊은 나이에 죽어가는 시한부 인생의 천재 공무원. 눈떠보니 두번째 삶은 작은 공장을 운용하는 개사료 제조회사, 그리고 매우 화목한 가정이다. 여기서 부터 다시 시작한다! 목표는 무조건 위로 올라가는 것!

회귀 시작이 게이트라곤 안 했잖아요
3.3 (47)

최후의 결전에서 싸우다 눈을 감았다. 그것이 내 평온한 안식이었을 터였다.그러나 눈을 떴을 때,[알림: 게이트에 입장하셨습니다.][사용자를 확인합니다.][개체 ‘한서하(각성자)’를 확인했습니다.][시스템에 접속합니다.]나는 클리어까지 3년이나 걸렸던 최악의 게이트 안에 있었다.“먹을 것, 마실 것, 무기,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 싹 다 챙겨요. 식량은 통조림 위주로! 라이터랑 태울 만한 것들도.”회귀고 뭐고 일단 이 게이트부터 탈출해야겠다!일러스트 By 소넷(@Sonnet_form)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역천마신
1.17 (3)

사술을 경계하라! 『역천마신』 소림의 인정을 받지 못한 비운의 제자 백문현. 무림맹과 마교의 음모로 무림 공적으로 몰린 그에게 찾아온 선택의 기회. “사술,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인세에 다시없을 악귀가 될 것이네.” 복수를 위해 영혼을 걸고 시전한 사술이 이끈 곳은 제남의 망나니 단진천의 몸. “무림맹 그리고 마교, 그 두 곳을 박살 낼 것이다.” 이제 그의 행보에 전 무림이 긴장한다!

0서클 마법 천재의 회귀
1.0 (1)

서부의 마법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난 폰. 병으로 인해 마나 하트가 소멸되자 가문에서 추방당했고, 그 길로 수십 년을 공부하여 현자가 된다. 하지만. “죄인을 처형하라.” 누명을 씌우고 목이 잘린 순간, 시간의 균열에 휩쓸려 병으로 인해 마나 하트가 사라지기 전으로 회귀를 하게 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병을 치료할 약의 제조법은 처형당하기 전에 개발했다. 이제 남은 건 미래의 정보를 이용해 전생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처리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