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8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비선실세 레이디
3.39 (40)

[단독 선공개]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빙의했다.게다가 한 번 크케 앓다 깨어난 탓에, 여주인공이 유난히 애지중지한다.그걸 이용해서 언니에게 상처만 준 갱생불가 쓰레기 원작 남주를 물리쳤더니…….'리리, 안녕? 혹시 케이크 좋아하니?''리리는 언니를 닮아서 정말 예쁘구나. 쿠키 먹지 않을래? 언니한테는 멋진 오빠가 줬다고 꼭 말해주고.''이거 먹고 잠깐 저쪽으로 가 있지 않을래? 아저씨랑 언니랑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어째서인지 다른 남주 후보들이 나에게 잘 보이지 못해 안달이다. ***"못 생긴 애랑은 같이 안 놀아."눈앞의 남자아이가 한껏 심통난 얼굴로 중얼거렸다.어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이 구역 실세의 맛을 보여주지.나는 언니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 당기며 불퉁하게 뇌까렸다."나 쟤 싫어. 그러니까 쟤 데려온 오빠도 싫어."동시에 세드릭의 얼굴이 흡사 사망 선고를 들은 사람처럼 하얗게 질렸다.#책빙의 #실세 뽀시래기 여주 #눈치 빠른 여주#세계 제일 미인 자매 #자매가 차린 역하렘표지디자인 By 지나가던사람(@walk_by_)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2.82 (44)

“그날,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났다.”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로 환생한 백이강. 그의 눈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강호양조 무림에 술을 풀었다
1.0 (2)

성공한 양조장 경영자로 잘 나가던 술에 미친 백주광. 술 마시고 눈떠보니 무림이었다. 내가 만든 술을 초절정 고수들이 좋아한다.

캠핑장에서 시작하는 유유자적 무림생활
1.67 (3)

물려받은 캠핑장에 무림과 통하는 문이 있다. 영물? 영약? 무림비급? 기연에서 기연으로 이어지는 무림 생활 START!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3.79 (95)

어디서나 환영받으며 무수히 많은 이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유능한 인재… 아닙니다!   패배를 모르는 피에 미친 전투광! 하지만 평소에는 온화하고 너그러워 대함에 있어 전혀 까다로울 것 없는 훌륭한 상사이자 부하! 그렇게 알려져 있는 나는 사실 전투는커녕 일상생활도 힘든 아주 병약한 사람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피를 토하고 깜짝 놀라서 피를 토하고 조금 몸에 충격을 받았다고 피를 토하고 그냥 피를 토하고…. 아니, 이쯤 됐으면 다들 내가 약하다는 걸 알 때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더 이상한 오해를 해댄다. 그러니까… 내가 원래는 강했는데, 아니 지금도 강한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몸이 망가졌고 그 탓에 실력을 100% 못 끌어올리는 거라고? 몸이 못 버텨서? 심지어 그 이유는…. 후유즈응? 저주우?? 이 ㅆ…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3.6 (41)

평소에는 힘을 숨기고 일반인으로 살면서 암암리에 스토리에 개입하여 실력을 보여주는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하는 소년, 시드. 이세계에서 전생한 그는 간절한 꿈이었던 『어둠의 실력자』 설정을 즐기기 위해, 망상으로 만들어낸 『어둠의 교단』을 유린하려고 암약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짜로 이 교단이 실재하는데……? 별생각 없이 부하로 삼은 소녀들의 『착각』으로 인해, 시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진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만다. 그리고 그가 창설한 조직 『섀도우 가든』은 점차 세상의 어둠을 멸한다=!! ⓒDaisuke Aizawa 2018 Illustration: Touzai / KADOKAWA CORPORATION

비커즈
3.33 (56)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남자, 서연. 외모는 기본, 돈은 넘치고 재능은 충만하다. 거기다 멋지게 보이기 위해 배웠던 검술마저 극에 다다랐다! 흥미를 잃어가려던 차에,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차원도로 공간을 찢고 이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되고, 블랙 드래곤 칼베리안을 만나게 되는데……. "한 인간은 여자에 인생을 걸었고, 한 드래곤은 여자에 용생을 걸었다. 이세계에서 드래곤과 함께하는 본격 럭셔리 코믹액션 판타지!"

막장드라마의 제왕
3.27 (281)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천마의 사부가 되었다!
1.0 (1)

“잘 키운 제자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더니….” 하산시킨 제자가 10년 만에 천마가 되어서 돌아왔다.

내공 쓰는 한의사
3.0 (2)

명의로 소문났던 아버지의 책 중 무협지 비슷한 게 섞여 있었다. 내공을 다루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침술 끝판왕 읍내 한의사
2.0 (4)

의방유취의 전순의+동의보감의 허준+침술의 대가 허임의 능력이 모두 내게로 왔다.

수의사 진태민
2.36 (11)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돈 쓸어담는 장사의 신
1.0 (1)

장사에도 법칙이 있다.   대박집에만 존재하는 성공 법칙. 그것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못 믿겠다고? 내가 다시 보여 줄게.

경락을 보는 한의사
1.0 (1)

경락을 보며 기혈을 조정하는 흙수저 한의사 인생역전 빌드업이 시작되었다.

애드립의 신
2.45 (11)

즉흥 연기는, 내가 세계 최고다.

장난감 왕국으로 S급 헌터
0.75 (3)

김진우는 홀린듯이 글로브 장난감을 응시했다."이런 세상에..."자신이 받아온 글로브 장난감 왕국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삼국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1.0 (2)

"중원을 찢어 놓든, 통일시키든 한 번 해보실래요?" 삼국지 카페에서 활동하던 '방구석 여포'가 고순의 몸에 빙의했다.

S급 던전 털어먹는 재벌집 아들 되기
1.0 (1)

던전 한가운데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죽었던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재벌집의 장남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김에 복수도 복수지만, 이왕이면 최고의 위치에 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확률 주작 GM으로 각성했다
1.0 (3)

평생을 비각성자로 살았다. 각성하기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결말은, 이용만 당하다 죽는 신세. “버러지면 버러지답게 굴었어야지.” ‘이렇게 허무하게…….’ 그렇게 죽어가던 그때. 운명의 신은,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선사했다. [시스템 적용이 완료되었습니다.] [1회성 특수 스킬, ‘롤백’이 발동됩니다.] 그렇게 나는 각성했다. ……. 내가 만들었던, 최악의 관종 GM 캐릭터로.

천마님 안마하신다
2.79 (17)

현대로 돌아온 천마가 안마함

영화의 전설
3.0 (2)

공신우랑 영화 하면 똥망한다'"이거! 누가 말했어?"선산까지 다 팔아서 만든 마지막 영화가 극장에서 내렸다.그런데 다시 돌아왔다.시나리오가 가득 들어있는 그의 컴퓨터를 절친이었던 놈이 훔쳐 가기 직전, 한국 영화 황금기 2003년으로.

천만영화 제작사
2.75 (4)

시나리오의 기대관객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에만 보이는.

이세계 기사식당
2.33 (3)

대도시 폴치스에 특별한 식당이 있다. 검은 머리 주인장이 커다란 웍을 휘두를 때마다 화려한 불꽃이 일렁이고 엘프 아가씨가 산더미 요리를 배식대에 쌓을 때마다 맛있는 냄새가 퍼지면 딸랑! 배고픈 사람들이 식당으로 모인다. 인간도, 오크도, 고블린도, 엘프도... 다양한 종족이 어우러져 식사하는, 한 번 맛보면 누구든 단골이 되는 “어서 오세요, 기사식당입니다!” 이세계와 연결된 소박한 식당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