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 LV.88
받은 공감수 (8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피폐물 백 개 찍고 회귀한 배우님
3.67 (3)

비극으로 끝나는 예술 영화만 100개 찍은 전생.이번 생은 좀 행복해도 괜찮잖아?

SSS급 보따리장수의 직원들이 너무 유능함
0.75 (2)

보따리장수로 각성했다. 그런데, 내 직원들이 너무 유능하다.

아티팩트 먹는 플레이어
2.5 (5)

내가 강해지는 방법은 정말 간단했다. 그저, 먹는 것. 열심히 아티팩트를 먹으면 됐다. 회귀도 했으니 이제는 원없이 먹어치워볼까?

황궁의 망나니는 기획 천재
1.0 (1)

승진 대상자가 된 날, 살해당할 운명의 망나니 황자로 빙의했다.

나 혼자 역대급 귀환 용사
0.83 (3)

(귀환) (먼치킨) (주인공이 정체를 숨김)SSS급도 씹어먹는 사상 최강의 D급 헌터 최강석의 이야기.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1.0 (1)

천한 양치기, 사생아, 수치스러운 공작 부인. 연모하던 이자르 공작과 맺어졌지만, 프리지아는 캄캄한 불행 속에서 살았다. 가족은 그녀를 이용했고, 공작령 사람들은 가문의 오점이라며 혐오했다. 그리고 남편 이자르. 유산 후에도 남편은 냉담했고. “우리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나 봤자 행복할 리 없을 테니까.” 프리지아의 장례식 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하지만 프리지아는 마지막으로 기원했다. 제발 울어 줘.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려. 난 당신의 마음을 바꿔보고 싶어. 설령 그게 1년 시한부로 산다는 대가여도 좋으니. 그리고 그때는,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 줘. * 프리지아는 처음으로 감히 이 남자를 노려보았다. 손에 들린 끔찍한 서류가 바닥에 떨어졌다. “어떻게, 이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나한테……!” 그녀는 착각했다. 드디어 이 남자가 자신한테 애정을 품었다고. 자신을 믿어준다고.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그러나 이 남자는 자신을 속였다. “당신은 내 인생을 망쳤어.” 수명이 끝나기 5달 전이었다.

악녀님 빵 구워주세용
3.25 (4)

-슈발아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당당하게 댓글을 남길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빵순이였던 내가 소설 속에 들어올 줄은…….나는 소설의 메인 악역을 괴롭혔던 악녀에 빙의해 버렸다.별칭, 슈발이.이름, 슈엔 펠리시타.그게 바로 내가 빙의한 몸이었다.‘내가 슈발이라니!!’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하다.“빠앙은 마시써?”원작의 광룡은 귀여운 빵돌이 아기용이 되고.“슈엔 누님. 그와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내 최애이자, 내가 빙의한 소설의 메인 악역.이자엘은 자꾸만 묘하게 굴어 대는데……?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지.오늘부터 내 최애와 아기용은 내가 지킨다.[악녀빙의여주/빵집착여주/아기용과계약하는여주/빵으로용들조련하는여주][악역남주/흑화시한폭탄남주/연하남주/집착내숭남주]

용사파티 탈퇴 이후의 세계
3.0 (4)

마왕 처치 이후 용사파티에게 이별을 고했다.그들은 절망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소설 속 여주인공의 남동생이 되었다
2.0 (4)

연재가 중단된 웹소설, [회귀한 악녀, 소피아]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남동생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런데...왜 하필이면 재능 하나 없는 무능아로 환생한 거야?!” 가문의 무능아가 된 내겐 천재라는 단어조차 무색하게 만들 특별한 능력이 주어졌다. #성장형 #소설 속 #판타지 #환생물

리부트 : 형이 힘을 숨김
1.0 (1)

회귀한 S급 연금술사는 동생과 힐링 라이프 내가 만든 약은 올리기만 하면 다 팔린다 그런데 아무도 내가 만든 걸 몰라....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3.67 (3)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원작이 파괴되다 못 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발랄한 둘째 언니.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릴리아나. 오빠라고 불러봐.”막내형부가 화려한 환상마법으로 내 환심을 사로잡으며 부탁한다.“형부들 중에 내가 제일 좋지?”소드마스터인 작은형부가 나를 무등 태워주며 슬쩍 묻는다.“황명이야. 막내 처제는 황궁에서 공주 대접을 받으며 살 거다.”황제인 큰형부의 말에 큰언니가 당연하다며 고개를 끄덕인다.나는 그냥 언니들과 넷이 살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요?#육아물 #부둥물 #이능력 #쪼물딱여주 #소꿉친구남주#세상에서제일멋진언니들 #형부도 셋#형부1(황제) #형부2(소드마스터) #형부3(천재마탑주)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3.15 (30)

전생했더니 동생이 세종이다. 양보……꼭 해야할까?

치킨집부터 시작하는 연금술 라이프
1.0 (1)

대기업을 그만두고 할아버지의 치킨집을 물려받은 순간, 연금술이 찾아왔다.

방출 후 천재배우가 되었다
1.17 (3)

전역과 함께 받은 방출 통보 길을 잃은 배우 지망생 피에로 분장을 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다

귀신 들린 괴물 배우
1.0 (1)

죽은 자들의 꿈을 꾸었다. 그들의 삶을 삼키고, 난 괴물이 되었다.

악마와 계약한 배우님
1.0 (1)

선역 전문 배우, 악역으로 다시 태어나다.선역 배우 김지한은 선역만 연기한 끝에 커리어를 망치고 만다. 배우가 빠질 수 있는 함정 중 하나인 배역 고착화랄까. 이제 더이상 대중은 그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얼굴만 보고도 피로감을 느끼는 수준.설상가상 소속사에게 사기 계약까지 당해 앞으로의 활동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상황. 좋은 게 좋다며 살아왔던 삶이 이제 김지한의 목을 옥죈다.궁지에 몰린 그에게 다가온 마지막 기회.그것은 악마와의 계약이었다.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악역다운 마스크, 대본에서 악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초능력이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호구로 살길 포기한 그의 새로운 마음가짐까지!이제 더는 지루한 선역 전문 배우는 없다.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빌런이 존재할 뿐!!

기억을 담는 사진작가
1.0 (1)

퇴사 후 할아버지의 사진관을 상속받았다.그랬더니 내 사진에서 사람의 마음이 느껴진다.

전능의 혀를 얻었다
3.35 (24)

어서 오세요. 파인다이닝의 세계에.

신과 함께 요리천재
2.17 (6)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폭발 사고로 죽었지만, 명부 오류로 연장된 하루짜리 시한부 인생 그때부터 보이게 된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니 수명이 늘어난다?

랭커의 귀환
1.92 (87)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 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능력 있는 시녀님
2.18 (55)

잘하는 것 하나 없는 못난이 시녀 마리.항상 구박만 받던 그녀에게어느 날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죽어가던 죄수를 간병하던 마리에게 찾아온 기적.“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그날부터 그녀는 아주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완벽한 시녀!최고의 조각가!천재 음악가!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다!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태조 왕건의 천재 손자가 되었다
2.33 (3)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