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깜빵에서 레벨업하는 침술명의
1.67 (3)

남들은 깜빵에서 전과자가 되지만 그는 만병통치의 명침명의가 된다.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3.54 (13)

프렐라이 공작가의 골칫덩어리, 키아나. 그녀는 악녀 생활을 접고 새사람으로 태어나려고 했다. 어느 날 가문이 역모죄로 교수형을 당하기 전까진. '7년 전에 가출해서, 시골에서 연구만 하던 나까지 죽일 필요는 없잖아!' 다시 없을 천재라며 가족처럼 지내자던 아카데미는 나를 배신하고, 역모 또한 누군가에 의한 누명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의문의 힘으로 인해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똑똑하고 야무진 내가 공작가를 구하는 수밖에." 가문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언젠가 나도 오빠한테 도움이 될 거니까?”“할아버지한테 소중한 존재니까 구하려고 했죠.”엉망진창 콩가루였던 가족들과의 관계 회복과,“대외적으로 저랑 연애하는 척 좀 해 주세요.”‘그 남자’와 손을 잡는 것.아참, 그 전에. 나는 강의 중에 학장의 머리 위로 물병을 쏟으며 말했다.“이것이 중력입니다.”상도덕 없는 아카데미 놈들한테 복수부터 하고. 더 똑똑하고 악랄해져서 돌아온 키아나의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마도명가 하인은 무공 천재
1.0 (1)

도련님께서 미치셨다!다시 깨어난 그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 돼 있었다.뿐만 아니라."본존이 친히 네놈을 지도하기로 정하였느니라."죽었다 살아난 도련님이 내게 검을 가르치겠단다.그런데 우리 도련님은 마도 명가의 적자다…….

바둑기협
1.0 (1)

호창이 둔 수에 천마가 미간을 찌푸렸다."하, 한 판 만 더 둬! 제발!"그 부르짖음에 곁에서 구경하던 무림맹주가 말했다."그냥 포기하지? 어차피 또 질 텐데.""하수는 빠져!""클클, 어차피 저 녀석에 비하면 너도 하수잖아?"미간을 좁히는 천마.그러나 반박할 수 없었다.그도 그럴 게 지금 천마와 수를 두고 있는 사람은 현대에서 AI조차 꺾어 버린 프로 바둑기사이자.바둑의 절대자, 국수(國手) 이호창이었으니까.국수(國手) 이호창, 그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무림에 환생했다.

소방관이 불의 정령술사라니
1.0 (1)

어려서 큰 사고로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정호.고아가 되었지만, 어머니 수녀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꿈속에서 느낀 감정으로 소방관을 꿈꾼다.정호는 소방관의 길에 들어서자마자 우연한 기회에 불의 능력을 얻게 되고, 거기에 아버지의 경험과 기억까지 모두 습득하게 된다.정호는 자신의 능력을 점점 키워 나가며 소방청 최고의 재난 스페셜 리스트인 특별재난 대응팀의 팀원으로 각종 재난 현장과 사건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자랑스러운 소방관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찾으며,자신의 능력으로 그와 같은 자랑스러운 길을 걸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주류 마법사
3.14 (7)

“마법은 공격 마법만이 답이 아니다.”마법이 각광받던 시대.화려하게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마법들의 향연은모든 이들을 마법사란 직업에 매료되게 만들었다.더 강하게! 더 강력하게!극의 공격력을 추구하는 공격 마법만이 주류인 일루전(ILLUSION).주류의 마법은 마법사들의 이상이자, 그들이 원하는 궁극의 모습이었다.그리고 그 틀이 지금 그...

비주류 마법사
1.67 (3)

화려한 공격 마법이 주류인 세상. 천대 받는 비주류 마법을 익힌 사람들을 세상은 비주류 마법사라 불렀다. 천부적인 재능으로 ‘비주류’의 인식을 뒤바꾼 현성의 이야기.

이 헌터는 염동력으로 팹니다
1.17 (3)

만물을 조작하는 힘, 염동력. 누군가는 무공을, 누군가는 마법을 쓰는 세상. 오직 나만이 염동력을 쓸 수 있다.

참교육으로 파밍한다
2.17 (3)

귀여운 토끼수인이 이세계가서 인성질 하는 소설입니다

게임 속 망나니가 되었다
2.54 (12)

신을 모르는 세계에서신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게임 속 망나니가 되었다』북대륙을 주름잡는 제일검가의 막내아들로서가문의 위세를 업고 망나니짓을 일삼던 리하르트어느 날, 그가 완전히 달라졌다![호르(리하르트)] [최하급 신격]- 갓 태어난 신입니다.- 신도와 신앙을 모으십시오."신께서 너와 함께하신다."오직 그만이 쓸 수 있는 전능의 힘으로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는유일신, 리하르트의 활약을 주목하라!

내 성좌가 과묵하다
3.33 (3)

내 성좌가 과묵하다. [탑][성좌][시스템][헌터]

회귀한 소환술사
0.83 (3)

모두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회귀했을 때. 이상현만은 다른 목적으로 회귀했다. 그 목적이란. 후회였다. [회귀][소환술사][게임 시스템][솔로]

백작가 도련님이 괴담을 소환함
0.83 (3)

죽은 줄만 알았다가 눈을 뜨니… 갑자기 병약한 도련님이 되어 있다? “세상에! 레안 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괴담 속 수많은 요괴들이 봉인되어 있다는 저승의 책. 그 책 때문에 살해당한 나는 웬 도련님이 되어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게다가 날 죽인 그놈도 이쪽 세상에 있단다. 다시 사는 인생, 목표는 오로지 복수뿐! 하지만 그전에 풀려난 요괴들을 모두 모아야 한다고? 「사신의 눈이 열립니다.」 「퀘스트: 소환한 저승의 족자에 영을 봉인하세요.」 그리고 왜 하필, 다들 학교에 있는 건데?

아포칼립스 초월자의 박물관
1.19 (8)

쳇바퀴 돌던 만년 대리, 김진우 멸망한 세상 속 박물관 관장이 되었다 [아포칼립스 초월자의 박물관] 세상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모두 이세계로 끌려갔다 길거리를 점령한 낯선 괴물들과 조우한 순간, 눈앞에 파랗게 뜨는 메세지 [히든 클래스, ‘공룡학자’를 계승합니다.] 이세계 속 공룡 박물관의 관장이 된 김진우 이제 더 이상 착하기만 한 사람은 되지 않겠다 내가 키운 공룡으로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서리라! -크아아앙! 티라노사우루스가 울부짖었다

기계신과 함께
1.75 (4)

던전과의 싸움에서 인류는 패배했다.그리고 지구 멸망의 순간 목숨을 건 특공이 있었고.무결은 그를 수호하는 마법 과학의 정화, 트리슈라와 함께10년 전의 지구에서 눈을 떴다.“앞으로 좀 바빠지겠구만.”두 번은 실패하지 않으리.던전이 무한히 나타난다면나 역시 끝없이 부수고 부숴버리겠다.승리할 그날까지!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1.33 (3)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제왕록>의 작가 박정수.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내려간 또 한 편의 판타지 대작 타오르듯 붉은 눈의 그림자. 어둠의 일족이자 야현이라 불리는 사나이! 혈풍으로 회오리치는 무림. 인간으로서 숨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세계를 거슬러 뱀파이어 세계의 왕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자, 어둠의 일족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에 담아내는 죽음의 선율, 공포의 울림. 뱀파이어로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무림숙수 크리에이터 되다
1.25 (2)

천하제일숙수 크리에이터되다

마나 없는 마법교사
1.44 (9)

마나가 1도 없는 내가 마법 교사라니! 내가 만든 게임 세상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지금 당장 죽을 수 있는 교생 A로 말이다. “무조건 쌤을 믿어요.” 그리고, 스토리 최악의 인물 중 한 명이 나에게 호감이 있다? * TRPG 룰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 게임 ‘이미르’ 대 재앙, 이변, 3차 세계 대전이라는 끔찍한 미래를 막기 위해 학생들을 육성하라. 수 많은 캐릭터들과의 조우, 그리고 바뀐 미래를 최대한 수습해야 한다! [이변 발생 학생들을 매뉴얼에 따라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난 ‘플레이어’가 아니다.

환생자객
1.0 (1)

그 누구도 믿지 마라.오직 자신만 믿어야 한다.***천명회 자객 예살.당세의 절대종사인 태양검제의 척살에 성공한다.하지만 배신을 당해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고 만다.그리고 회귀.전생에서 자신이 누구에게 죽임을 당했는지 몰라도이번 생에서는 결코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자신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예살은 일단 무림 최고의 자객이 되기로 한다.십절무화라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되고 기연 또한 얻게 된다.그 와중에 나라를 표방하는 금라혈국과 중원무림의 전쟁이 발발한다.전쟁은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예고하고.정해진 숙명처럼 예살은 음모가 난무하는 전쟁의 중심으로 뛰어드는데...

변방의 검성은 강함
2.25 (2)

“변방의 검성? 그 사람이 새로운 기사단장이라고?” 내세울 가문도, 명성도 없던 변방 출신 리오른. 제국의 검이 되다.

아카데미 씹어먹는 만능 책벌레
1.0 (1)

"책만 읽으면 모든 게 다 스킬이 된다."이세계 금수저로 태어난 두 번째 인생.사기급 재능과 빵빵한 집안으로 한량처럼 살 계획이었다.하지만 들어온 아카데미가 생각보다 미친 곳이다.세금을 못 내면 퇴학이 일상에.주말마다 던전에선 몬스터가 쏟아지고.미친 교수는 내 몸을 노린다.근데 어쩌라고?다 씹어먹으면 되잖아.

문명하셨습니다
3.33 (27)

열심히 노력했지만 몇년째 취업하지 못한 주인공 장현.그랬던 그가 대기업 신화그룹에 취업하게 되고 동시에 신 아일라의 부름을 받게 된다.문명 전쟁에서 승리하면 초능력을 주겠다는 여신의 제안을 받아들인 장현.이후 그는 석기 시대 소멸 위기의 부족을 다스리게 되는데....활과 화살의 제작, 청동기 개발, 피타고라스의 정리, 달력 개발, 한글 전파 등등만년 취준생이었던 장현은 이제까지 그가 공부해 온 모든 지식을 바탕으로 부족을 발전시킨다.이 시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갓핸드 장현의 좌충우돌 문명 발전기!!

아공간 교도소로 무한성장!
1.0 (1)

평범한 대한민국 교도관, 연정우. 여타 각성자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흐아아아!! 대체 이딴 걸로 어떻게 몬스터를 때려잡으라는 거야!!!” 키워드 목록. [교도관의 마음가짐], [교정], [교화], [입방], 그리고 [아공간 교도소]… - 걱정하지 마세요, 부장님! 제가 있잖아요~ “...” - ...때릴 거예요? “기어오르지 말랬지...” ‘교도관’ 연정우와 ‘수용자’ 오퍼스원. 티격태격 두 인물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좌충우돌 성장기! 지금,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1만6천 교도관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 지명, 사건, 시간대 등 모든 내용은 허구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선 해양왕: 강대국의 조건
2.0 (9)

★ 선박기술자, 17세기 조선으로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