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은
채서은 LV.53
받은 공감수 (2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우주천마 3077
3.47 (89)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2.56 (16)

「무한리셋」「던전리셋」의 작가 다울그가 이어 나가는 또 다른 이야기!「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죽음을 앞둔 순간,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일어나라.”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
0.5 (9)

메이플 월드를 파괴하려는 검은 마법사를 봉인한 여섯 영웅의 처절하고, 절박하고, 비참했던 이야기가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영웅담이 되어버린 시대. “시그너스 기사단은 무너졌으며, 레지스탕스는 몰락했고, 크로스 헌터들은 파괴되었으며, 모험가들은 몰살됐다. 그리고 여섯 영웅은 죽었다.” 다시 등장한 검은 마법사와 그 추종자에게 이제 그 누구도 대항하기를 포기한 시대. “이제 남은 건 최후의 모험가 엘 팜, 너뿐이야.” 그 시대에 마지막까지 대항하던 한 모험가가 있었다.

최초의 헌터
3.69 (79)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대 그 시대에서 최초의 헌터였던 김태훈의 이야기.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1.94 (286)

12년 동안 탑에서 갇혀 있던 고인물을 아는가?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오늘부터 공작가는 내가 접수한다
2.0 (3)

“제가 공녀라고요?”전무후무할 만큼 강력한 마법사였던 루치아 아르페지오.하지만 지독한 탐미주의자였던 탓에 모든 권력과 의무를 내팽개치고 절세 미남이던 정원사와 함께 야반도주하고 만다.그리고 그들의 딸이 바로 나란다!강한 마력은 곧 고귀한 혈통의 증거이자 귀족의 자존심.하지만 제국에는 마법사의 피가 점점 사라져 가는 중이다.그런 중에 제국 4대 공작가의 수장인 아르페지오 공작은, 강력한 마력만 증명한다면 아르페지오 공작가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내게 제안을 해 왔다.하지만 평민의 피가 흐르는 나를 다른 귀족들이 달가워할 리가 없다. 무시, 냉대, 경멸, 따돌림……. 귀족 영애가 되어 유유자적 꿀 빠는 인생을 노렸건만, 그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그렇다고 내 목숨까지 위협하는 건 너무하지 않아?“나를 없애야 할 만큼 위험인물로 대접해 주시겠다는데, 친히 위험인물이 되어 드려야지. 그래야 상도덕에 맞잖아요?”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착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었던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야.그런고로.이제부터 제가 이 공작가를 한번 접수해 보겠습니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3.02 (30)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다.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시련의 탑’이 지구 차원의 모든 적합자를 선별해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해주십시오.」 「선택하는 난이도에 따라서 보상도 커집니다.」 이제 내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권투사 칼리
3.85 (201)

복서의 꿈을 접고 암흑가로 들어선 박강태. 그곳에서는 인정받는 조폭이 되지만 결국에는 죽임을 당하고 만다. 그에게 남아있는 복싱에 대한 미련... 신이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 복싱(Boxing)이 권투(拳鬪)가 있는 세상!! 그곳에서 박강태는 못다 이룬 꿈을 펼친다!!!...

사신표월
3.36 (35)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두 눈 부릅떠라.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픽 미 업!
3.85 (998)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Pick me up!)>세계 랭킹 5위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뭐? 내가 게임 캐릭터라고?깨어나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표지 일러스트 : ORKA비하인드 컷 : 순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6 (1397)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좀비묵시록 82-08
4.15 (55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광마회귀
4.26 (1733)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4.02 (731)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