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내 장롱에 아공간 도서관이 열렸다
2.17 (3)

내 장롱에 아공간이 열린 순간. 나는 천재 작가로 오해받기 시작했다.

최강 군인은 살아남기로 했다
0.5 (2)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난한 대학생은 부작용으로 인해 믿기지 않는 힘을 가지게 된다. 대한민국 남아로 남들처럼 군대에 가야 하게 된 최창수는 돈을 벌기 위해 특전사에 지원을 한다. 특전사 국가 국제평화지원단 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곳으로 파병을 가게 된 최창수 하사는 믿기 어려운 현실과 조우하게 된다. 바이오 펜데믹. 지옥이 되어 가는 세상에서 생존하라. 목표는 생존이다.

컴백 무황
1.0 (2)

* 매주 월~금 1화씩 서비스 됩니다. 우리 학교 핵인싸는 전직 무림황제. 조폭으로 살다가 배신을 당한 현수. 무림에서 환생하여 무황으로 군림하지만… 이번 생에도 배신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전생을 악귀처럼 살았으니 후생이 편할 리 없겠지.” 그러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익숙하고도 낯선, 대한민국. ‘정녕… 고등학생 때로 돌아온 것인가?’ 후회로 점철된 과오를 바로잡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역대급 재능으로 인생 flex
0.75 (2)

역대급 불운의 주인공. 하지만 그 불운은 앞으로 다가올 대운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 이제부터 누구나 갖고싶어할 재능이 쏟아진다.

황금표국 역대급 무공 천재
0.5 (2)

천하제일검 검신, 황금표국 셋째 아들의 몸에 깃들다.

탑 티어 소설가
1.0 (4)

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훤히 보이는 능력.하룻밤사이에 대인기 작가가 된 하선우. 과연 어떤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할까

각성했는데 모기들의 천적
1.0 (7)

모든 흡혈종의 천적 특성으로 헌터 능력 각성! 부수입으로 모기를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온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 . . 이러다 재벌되겠군.

천재작가 김종현
2.0 (5)

천재작가라 불렸던 종현의 몰락. 그렇게 마지막으로 도전한 집필. 그리고, 종현의 눈앞에 기적이 찾아왔다.

마력 없는 놈치고 천재 아닌 놈 없다
0.5 (4)

바람 명가의 유일한 후계자, 이안 뷔트시겐.……꽃길 깔린 생인 줄 알았으나.꽃길은 개뿔!마력핵이 없단다.그럼 나 어떻게 살아?물에 빠져도 죽으란 법은 없다고.우연히 예언서를 득템해 예언자로 살게 된다.살리카가 전쟁을 일으켜 가문이 멸문하기 전까진.염병할 살리카!내가 다시 돌아와 너희들을 전부 도륙 내고 만다!기필코!회귀했더니 정령 천재?!

맹인궁수가 활을 너무 잘 쏨
2.33 (9)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올림픽 3관왕, 신궁 한시온. 그의 인생 게임이었던 미궁 탐사물 《바벨》. 진짜 '인생'이 되었다.

이혼 후 재벌가 막내아들로 환생하다
1.62 (4)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남자가 재벌가 막내딸과 사랑에 빠졌다. 재벌가의 반대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도 태어나고 중요한 프로젝트도 끝나면서 인정을 받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다. 배신의 쓰라림 끝에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죽음 뒤에 온 환생. 시간을 되돌렸을 뿐만 아니라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전생의 아내와 약혼을 약속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하지만 배신의 쓰라림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내 복수를 할 수 있다는 희열에 휩싸였다. 오직 복수만을 꿈꿨지만, 자신의 주변으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전생 전의 인연들과 환생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앞을 막아선다. 그리고 전생에서는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들이 복수만을 꿈꾸던 한 남자를 옭아맨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해 자신의 복수를 방해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치워 가는 남자는 한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던 전 아내에게 마지막 복수를 할지를 선택해야만 했다.

무림회귀백서
1.0 (2)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풍류만 즐기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닐 테다!어라 뭐야 이런 식으로 내가 1갑자가 됐다고? 상단전이 열려서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린다고? 천마신공은 왜 또?!얼떨결에 마교분타를 토벌하며 강호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문파를 돕다보니 역대급으로 잘 풀려가는 진백천의 무림질주행!과연 이번 생에는 거듭되는 회귀를 끊어내고 감춰졌던 비밀을 모두 풀어낼 수 있을까?

검을 읽는 막내 공자
1.88 (4)

공손세가의 막내, 공손무그의 삶은 절망과 분노뿐이었다『검을 읽는 막내 공자』검무(劍無)였기에 맞이한 비참한 최후하지만 죽기 직전 다가온 기적-내 이름은 천회(天回), 두 번 살게 된 것을 축하해.“내게 검혼의 재능이 있다고?”깨닫지 못했던 최고의 재능과 새로 얻게 된 최고의 명검들그가 무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신마 환생
2.46 (13)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왔던 신마 정천. 구대문파의 정예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죽은 그가 다시 돌아왔다. 몰락한 가문의 광증에 시달리는 공자의 몸으로. 전생과는 다른 삶을 이어가는 신마의 환생기.

야구를 게임으로 배웠습니다
0.75 (2)

어릴 적에는 잘나갔던 파이어볼러 태웅.결국에는 2군에도 자리가 없어 방출당한다.그런 그에게 기적처럼 몰아닥친 행운!-투수 '서태웅', 2018 시즌을 시작합니다. 언제나 에이스를 꿈꾸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GM 에이스'였다."어서 와. 게임 매니저는 처음이지? 긴장 풀고 천천히 들어와라."

빌런이 히어로로 위장취업함
0.7 (5)

뼛속까지 빌런이지만 이번에는 히어로로 위장취업해 자유롭고 편하게 한 번 살아보자.

흑마법사의 인생 룰루랄라
0.7 (5)

이혼 후 차원을 이동했다. 그리고 흑마법사가 되었고, 백 년 후 다시 돌아왔다. #흑마법사 #요괴 #힐링 #심리상담 #현대 귀환물

히어로 만화 속으로 나 강림!
2.38 (8)

돌아가신 이모가 살아 돌아온 대신, 나는 매일밤 히어로 슈트를 입어야만 한다.*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게임 속 만수조종이 되었습니다
0.88 (4)

[내가 제작한 게임 속에 들어왔다고?!]게임 스토리 작가 이백.눈을 뜨니 또 다른 세상 속이었다.[‘’과 계약을 맺으셨습니다.]새하얀 고양이(?)와 계약을 맺고, 청랑왕의 유산까지 얻는데.게임 속 만수조종(萬獸祖宗)이 되었다.

열등생이지만 회귀를 상속받았습니다
2.75 (2)

헌터 아카데미의 열등생. 저주받은 몸뚱어리. 집안의 수치로 태어나, 모두에게 멸시받던 태백을 찾아온 구원의 빛. “태백아, 사실 나 회귀자야.” “……무슨 기자요?” “기자가 아니라, 회귀자라고.” “그리고 이번엔 네 차례야.” 세계 최강 헌터가 하필이면 왜 나처럼 평범한 제자를 받아들였나 했는데,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렸다.

미래를 보는 프로게이머
0.5 (1)

현실과 게임에서 오해를 당해 경멸 속에 살던 고등학생 소녀 하소연. 그녀에게 현실이란 무시와 비난이 가득한 세상. 게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듣는 그녀지만, 마음에서는 행복함을 느낀다. 그런 그녀가 꿈꾸는 단 하나의 미래는 프로게이머. “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그런 그녀가 우연한 기회에 프로게이머 해준을 만나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능력으로, 한 번 다른 사람들의 위에 올라서 보세요.”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

빙의로 최강 요원
0.5 (1)

총에 맞고 죽을 뻔한 국정원 지원요원 최강. 잠시 떨어졌던 사후 세계에서 두 영혼이 딸려 왔다. 마법사 제라로바와 암살자 케라는 최강의 몸에 깃들어 힘을 빌려주기로 하고. 책상물림 지원요원이던 최강은, 두 영혼의 도움으로 최강의 요원으로 재탄생한다!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1.4 (5)

신화급 네크로맨서 유민혁. 그의 스켈레톤들은 좀 특별하다.

공작가 데릴사위가 너무 유능함
1.21 (7)

천재 모략가가 천재 검사의 몸을 얻었다. 공작가를 등에 업고 세상을 휘젓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