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다재다능 예고 천재
2.2 (15)

나는 물건을 통해 타인의 재능을 흡수할 수 있다

악역 바스타드입니다만
0.5 (1)

2천만 조회수의 신화, 이재훈 작가가 돌아왔다. 신작 <오버 더 로드>와 함께!모두가 열광했다. 적어도 75화까지는. 어쩌면 그 전까지…잦은 지각과 휴재에 모두가 등을 돌렸다. 열혈독자를 자청한 나도 간신히 볼 지경이다.이렇게 소설 낭비할 거면 차라리 내가 쓰겠어!…라고 말한 게 내 잘못이다. 눈 떠보니 소설 속 캐릭터가 되었으니까. 그런데 주인공도 아니고 악역이라니…현실로 돌아가고 싶을 뿐인데, 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거야!

나는 흑마법 작가다
0.83 (3)

작가가 꿈이었던 최선우는 우연히 주은 반지를 통해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판타지 세계에서 흑마법사의 제자가 천수를 누린 후, 죽음에 이르렀는데 막상 눈을 떠보니 꿈에 그리던 집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몸이 작아진 거지? 초등학생으로 회귀한 흑마법사 최선우의 성공 스토리~~ 노벨문학상, 맨부커상, 콩쿠르상. 기다려라. 내가 간다. 세계 최고의 작가로 성장하는 동시에 그는 치킨 중에 최고라는 먼치킨이 되어가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든다.

이세계의 정령사가 되었다
2.18 (25)

그것도 애 딸린 정령사가 되어버렸다. 어쩌겠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지.

시스템이 만든 괴물 투수
1.12 (4)

이제 착하게 야구하지 않겠다. 데드볼을 던지고 글러브 좀 내리꽂아도 야구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 [야구] [먼치킨] [시스템] [메이저리그]

모두 다 내 거!
0.62 (4)

『모두 다 내 거!』몬스터가 등장한 ‘재앙의 날’로부터 30년F급 각성자 태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그토록 원했던 과거로 되돌아간다.“이건 기회다.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든 걸 잃어버렸던 과거를 뒤바꿀 기회.”오직 그만이 알고 있는 수많은 정보들아이템과 스킬을 모조리 싹쓸이하여이번엔 반드시 소중한 이들을 지켜 내리라!모든 힘을 독식할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나는 작가다!
0.5 (1)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갑’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왔다. 이젠 '갑'으로만 산다. '나는 작가다'. [갑] 1. 계약서상 '작가'를 의미한다. 2. 두 대상 사이에서 '우위에 선 사람'을 의미한다. [작가물][노하우][성장형][만능갑]

나 혼자 자동보상
1.9 (5)

계속 로그인 보상이 이어진다.

마왕님은 걸그룹
0.7 (5)

“가자 리리. 걸그룹이 되어야겠어!”아이돌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다는 팬들의 욕망, 사랑, 경외. 그것도 너무나 순수한 에너지."순수한 욕망은 마기를 채워주지, 크크크. 기다려라 용자, 다시 돌아가 복수해 주마."차원 이동 마법의 부작용 때문에 인간 소녀 유지나로 다시 태어난 마왕 베나토의 남심 정복기!

신이 내린 탑스타
1.87 (15)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안 그래도 이상한 내 눈에 더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보는주인공][능력치흡수][연예계물][성장물]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
2.53 (34)

다시 태어났는데... 식물이라고?던전 먹이사슬 최하급.식물 몬스터가 된 주인공의 고군분투기!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정자부터 잘생김
1.35 (24)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김으로 세계제일- 페이즈1:피겨 -> 페이즈2:수영 -> ?]

시스템 강호지존
3.43 (42)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그런데 의식이 없어져 가는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의문의 기억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자신이 현대의 소이신이 아닌 주나라의 소이신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머릿속에 프로그램 ‘최강의 악인’이 가동한다. “선(善)은 명이 짧고 악(惡)은 천 년을 누리니 이제 나도 최고의 악인이 되어 남이 아닌 나를 위해 살겠다.”

회귀하고 악녀로 전직합니다
3.17 (3)

마침내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졌습니다……일 줄 알았던 결말.완벽하진 않았지만 행복했던 결혼 생활은남편의 배신으로 파국을 맞이했다.남편에게 살해당한 후 결혼 전 과거로 돌아온 윈디 카티오.미래를 눈에 담고 황금을 손에 쥐고가슴에는 독을 품은 꽃을 피우고그녀는 죄를 짓기 위해 이 도시에 왔다.그러나 괜찮다. 벌은 이미 받았으니까.“클로디어스, 당신도 나를 사랑하나요?”이번에는 나의 사랑으로 당신의 영혼까지 파멸시키리라.#복수물 #사이다 #능력있고돈있는여주 #복수는내손으로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2.43 (53)

재미있게 읽었던 무협지 속 악녀에 빙의했다.남주를 짝사랑해서 여주를 죽이고 세계를 무너뜨리는, 뭐.. 그런 조연인데."네. 파혼해요. 만수무강하시고 저는 그럼 이만."나라고 정혼자 두고 바람나는 남주가 좋겠어?발 빠르게 주인공과 관계도 정리하고, 아껴주는 척 의붓딸의 인생도 망치는 계모를 피해 도망나왔다. 거기까지는 참 바람직한 방향이었지만…."혈맥이 왜 이리 용트림을 치는 겁니까!이 무지막지한 기운은 뭐고요! 또 무슨 짓을 하셨어요!"얼결에 만년삼을 삼키면서 세계관 최강자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말 그대로 얼떨결에 최강자가 된 무협지 악녀의 갱생기!윌브라이트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작품 내 등장하는 무협에 기반한 기술, 표현 등은 소설의 세계관에 맞추어 다른 표현으로 대체, 재구성 되었습니다.]

천재소독비
3.17 (24)

이 작품은 芥沫의 소설 天才小毒妃(2015)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드라마 '운석전' 원작 소설 네이버 시리즈 독점 연재!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정신을 잃고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가마 속에서 기다리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 흉이 독임을 알고 스스로 치료하여 미모를 되찾는다. 그리고 제 발로 진왕부에 들어가 신랑도 없는 방에서 중독되어 쓰러진 자객을 만나 목숨을 구해주는데…….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3.45 (41)

[#회귀물 #성장물 #직진남 #기사단장남주 #돈밖에몰랐던여주 #검술천재여주 #사이다여주]황실 기사 유디트는 한때 돈만 쥐여주면 뭐든 하던 쓰레기였다.과거엔 그랬다는 얘기다.***“경은 쓸모 있는 장기 말이었다. 비싼 값을 했지.”“개를 죽였으니 개값을 물어주겠다.”황실의 개로, 단장의 도구로, 돈의 노예로 살았다.가난을 핑계 삼아 죄책감을 버렸다.그러나 끝에 있던 건 배신이었다.죽음과 회귀. 거슬러 올라온 6년의 세월.후회 속에서, 그녀는 새로운 삶을 갈구한다.'이제 돈 때문에 움직이는 칼잡이는 되지 않겠어.'이전 생과는 다른 선택들을 하며나쁜 일과는 하나씩 손을 털기로 했는데…….“제국의 모든 기사가 경처럼 청렴하고 모범적이라면 좋을 텐데!”“내 친위대에 들어오면 금괴 궤짝 여섯 개를 보내주지.”“나를 위해 움직여 주겠나? 그만한 대가는 치르겠어.”……너무 열심히 했나?심지어 생전 얽힌 적 없던 적기사단장이그녀를 스카우트하려 드는데......“합당한 대우를 약속하겠다. 적기사단에 소속을 두지 않겠나?”눈먼 돈을 좇지 않기로 결심한 유디트.이번 생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업어 키운 사매들
1.79 (7)

그의 사매들을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잔여 포인트 999999999999P
2.36 (7)

나에게 주어진 기회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 속에서, 비참히 죽었었다.[ 999,999,999,999P를 선물 받으셨습니다! ]"구천, 구백, 구십, 구억 포인트...?"과거로 돌아옴과 동시에 얻은 기연.이제, 내가 주도권을 잡는다.

정령사의 회귀
0.5 (1)

우연히 정령을 접한 소년이 커서 용병이 되었다가 의뢰를 받아 탐사한 유적. 그곳에서 시간과 운명의 신의 힘을 얻어 회귀한다. 꼬였던 전생을 풀어내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사람답게 살자
2.83 (3)

“이번 달 말일까지는 자리를 비워 주면 좋겠군.”그 한마디에 11년 회사생활이 끝장났다.식구는 물론 친구 그리고 여자친구마저 버리고 충성을 다한 회사가 자신을 버렸다.더 아픈건 회사 동료들이다.아무도 그에게 다가와 위로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서글픈 마음에 옛 애인을 찾았다.“괜찮으면 잠깐 나올 수 있을까?”-나 결혼했어.“아. 그랬어.”-미안. 이제 전화하지 말아 줘. 솔직히 부담스러워. 오빠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그냥 일에 파묻혀서 살면 돼.그 말은 그대로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찔렀다. 이번엔 친구에게 전화했다.-몇 년 만에 전화해서 힘들다고 불러내 봐야 나와 줄 사람 한 명도 없다.“친구야.”-그만 끊자.그 말이 마지막이다.자업자득이란 말이 뼈에 사무쳤다. .도대체 뭘 위해 살았는가?통한의 외침이 가슴속에서 터져나왔다. 그리고 우연한 사고로 믿기지않게 11년 전으로 돌아왔다.모든 걸 버리고 회사에 온몸을 바친 바로 그때로 말이다. 엄마, 미안해요.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은 11년 뒤 회사에서 칼같이 잘리게 돼요.결혼은커녕 누구하고도 깊게 사귀지 못했어요.차도 없어요.운전면허는 지갑 속에 영구 봉인될 거예요.바보같이 열심히 회사에 충성하다가 해고당한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잘 못 살아온 세월을 바꾸고야 만다. 오늘도 가슴에 새긴 한마디. 사람답게 살자!

헌터, 마신이 되다
0.5 (2)

감정을 잃어버린 지 십수 년… 감정 뿐만이 아니라 목숨까지 잃기 직전의 순간, 갑자기 목소리 하나가 내 귀로 들려왔다. 그러고는 의문의 존재와의 계약. 두 번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의 조건은 단 하나. 흩어진 심장 조각을 찾아라. 그러면…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고, 신이 될 것이다.

삼류작가 회귀하다
1.88 (4)

흙수저에 능력은 쥐뿔도 없는 삼류작가. 재수 없게 신호 위반을 한 덤프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아무래도 그 트럭이 환생트럭이었던 모양이다. *이 소설의 내용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상호명, 작품명 등은 현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