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 예린채린작가의 네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 1일 1회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800~65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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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방금 직장에서 짤렸다.모든 게 실패로 끝난 인생이지만,난 오늘도 내 글을 읽어주는 유일한 독자를 위해서 글을 쓴다.하지만 이번 생은 여기까지이다.가스 폭발 사고로 생을 마감한 내 눈앞에 사자가 나타나서 계약서 한 장을 내민다.「기대성은 자신이 쓴 웹소설 <난 오늘만 산다>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을 다시 산다.」다시 사는 것까지는 좋은데, <난 오늘만 산다>의 주인공이 되라고?<난 오늘만 산다>에서 빌런을 제거하지 못하면 빌런을 제거할 때까지 하루가 반복되는데….에라, 모르겠다.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지 않은가!다시 살아보자!그렇게 사자와의 계약은 시작된다.※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된 소설이며, 실제 인물, 사건, 단체, 지명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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