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이걸 실장님이? : 아이돌 방생 프로젝트
1.25 (5)

우연히 새로운 기회를 얻은 건 좋은데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 과제가 심상치 않다.하버드도 눈 아래로 여기는 똑똑한 녀석 하나.선수촌도 씹어 먹을 괴물 같은 녀석 하나.뭐? 이 녀석은 나중에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그나마 양호한 게 발연기 여배우라니.설마 이 녀석들이 원하는 대로 걸 그룹을 만들라는 건 아니겠지?세계 평화(?)와 나의 안위를 위해서 너희의 결단이 필요한 거 같다.데뷔는 포기하고 부디 적당히 연습하다 얌전히 자기 갈길 가 주지 않을래?본격 연예 기획사 실장님이 연습생 빨리 은퇴시키고 싶어하는 소설.

이것이 곡괭이란 것이다
2.62 (12)

[당신은 이세계행 스트리머로 선정되었습니다][능력을 부여합니다][레전더리 등급이 선정되었습니다]"됐다!!"[능력 : 곡괭이가 부여됩니다]“..뭐?”뇌 정지가 오는 듯했지만, 곧바로 새 문장이 떠올랐다. [GOD님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열람하시겠습니까? 네/아니오]“..불길한데.”겨우 정신줄을 붙잡은 나는 스크린의 ‘네’버튼을 터치했다.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이 튀어나왔다.[곡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X.

악마와 계약한 프로게이머
2.62 (4)

[독점연재]단 한 번도 승리를 놓쳐본 적 없는 선수.우승에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 없는 선수.도전했던 게임마다 우승을 했던 선수.그런 그에게 찾아온 시련은 너무 가혹했다.“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이 판에서 완전히 떠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그에게 악마가 찾아왔다.[게임, 다시 하고 싶지 않아?]“보통 악마는 영혼을 가져가던데…….”[영혼은 무슨, 내가 네 영혼을 가져다가 어디에 써먹겠어?]눈에는 눈.이에는 이.소원에는 소원.[반드시! 듣고 거절하는 건 없어. 내가 소원을 말하면 무조건 들어줘야 해. 대가는 그것뿐이야.]“좋아요. 거래하죠. 근데 그 소원이 영혼을 달라는 거 아녜요?”[아. 영혼은 필요 없다니까!]악마에게 소원을 판(?) 전천후 프로게이머 이수안.그가 돌아왔다!

검은머리 베이브 루스
2.0 (3)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정체를 숨긴 게이머
2.55 (10)

게임 속 아바타가 인간이었다. 나는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마인드 마스터
1.75 (2)

백수 최연성. 여배우 이선희의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초능력자 스토커의 최면에 걸리게 된다. 초능력자가 탈출한 연구소의 조직과 그외 조직의 싸움에 휩쓸려 고생을 하지만 최면의 부작용으로 생긴 능력을 발전시켜서 인생의 역전을 써 내려가게 된다.

재벌의 탄생
0.83 (3)

‘권력은 곧 돈에서 나온다.’ 이 간단한 진리를 외면한 검사, 유열 돌고 돌아 80년의 인생. 결국, 그는 돈이 최고임을 깨달았다.  ‘돈이 진정한 권력이다. 이것이 진리다!’ 거칠 것 없는 재벌들의 이야기. 진정한 재벌의 탄생이 지금 시작된다.

각성받고 각성 더!
0.67 (3)

김준혁.던전과 헌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야구 선수.어느날 갑자기 봉인이 풀리며 영력이 돌아왔다.갑작스러운 시스템 이상으로 찾아온 세상의 혼란.봉인이 풀린 배면계 귀환자 김준혁이 그 틈바구니로 뛰어든다.그리고 찾아온 또 하나의 변화.각성에 각성을 더한다!

아카데미의 힘 마스터
2.25 (4)

힘만 쎈 빡대가리 엑스트라의 몸에 들어왔다. 가장 중요한 마나도 없는 힘만 쎈 빡대가리가 이젠 나다. 그런데 내 힘이 뭔가 이상하다.

SSS급 촉수괴물이 지능을 얻음!
2.75 (2)

고룡의 미궁 3층의 최강 몬스터,촉수몬스터에게 지능이 생겼다?"왜 인간들은 그런 맛이 나는 거지?왜 인간들은 저렇게 서로를 위하는 거지?거기 인간! 인간들은 왜 그런 걸 먹는거야?" "꺄아악! 촉수괴물이다!""죽여어어어!""이런..."S급, SS급, SSS급으로 진화하는촉수 몬스터의 대륙 여행기!

역대급 무공 천재의 회귀
0.5 (2)

회귀한 삶은 천하제일의 길을 걸을 것이다.

빌런으로 전직합니다
0.5 (1)

능력자들로 이루어진 영웅의 시대.‘랭킹’에 오른 영웅은 막대한 수입과 명성을 보장받으며, 상위 1%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영웅 아카데미 수석 졸업자인 한시혁은 자신의 미래 역시 그럴 줄 알았다.하지만…….탄탄대로일 줄 알았던 한시혁의 영웅 인생은 한없이 꼬여 버리고, 그는 영웅 협회와 빌런 연합에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트윈 브레이커
1.75 (6)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그리고, 꿈을 빼앗긴 소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별똥별의 기적이 그에게 찾아왔다.꿈의 100마일.하지만, 노력 없이는 반쪽짜리다. 레전드들을 상대하며 성장해 나가는.대한의 남아, 민혁의 메이저리그 성공기!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4 (105)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금속 먹는 마법사
1.9 (5)

남들이 마법서 읽을 때 나는 금속 먹는다.

신검가의 막내 도련님
1.41 (11)

형들이 죽었다.누나도 죽었다.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마신과 눈이 마주친 순간,죽음이 찾아온 그 순간,새로운 미래를 펼칠 기회를 얻었다.회귀.15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이번에야말로 마신을 죽이기 위해!

대출 갚는 대마법사님
2.17 (3)

수없이 많은 신들. 그들이 창조한 각각의 세계.이를 통틀어 ‘백만세계’라 불렀다.백만세계의 신들은 각각의 방식으로 세계를 다룬다.예를 들어, 음… 어떤 개자식은 자기 세계를 걸고 땅따먹기 도박을 했다.바로 내 창조주 얘기다.창조주께서 ‘빚이 있으라’ 하시니, 빚이 생겼다.좀… 아니, 너무 많은 액수였다.「에반 라트륑거.」“왜, 뭐요.”「가서 돈 벌어 오세요.」“뭐?”창조주가 빚을 떠넘기고 빤스런한 날.그렇다. 바야흐로 대마법사 에반이 신의 대리인이 된 날이었다.

소환사 아카데미의 최강자
2.4 (5)

[아카데미물] + [빙의] + [카드게임] + [하렘] 내 소환수는 진화, 합체한다.

삼류 악역 아가씨는 오늘도 노력한다
3.12 (4)

스에 바이런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등장인물로 빙의했다. 그런데 빙의한 인물이, 하필이면 ‘스에 바이런 치크메프리아 자작 영애’란다. 스에는 가히 사상 최악의 악녀… 의 똘마니를 자처하는 인성 최악의 삼류 악역이다! 매력이라곤 없는 밉상 그 자체! 온갖 밉상, 진상 짓만 부리다 결국 악녀의 꼬리 자르기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가히 어처구니없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도중에는 존재감도 희미해져서 아무에게도 추억되지 않을 정도인데 말 다했다. 많고 많은 캐릭터 중에 이런 애한테 빙의되다니… 그래도 일단 살 때까지는 살아 봐야겠지? “베르시아 양. 프리츠님께 너무 가까이 하는 것 아닌가요?” 입 막고, 눈 감고, 귀 막고 싶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스에 바이런 화이팅!

드래곤 푸어
3.15 (104)

[개정판]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다.[진정한 자격을 갖추는 그날까지, 내가 그대를 인도하리라.]

백작가 도련님은 흑마법사
2.76 (23)

변경백의 막내아들은 살기 위해서 흑마법사가 되었다.

기적의 사제
0.5 (1)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끝까지 몸부림친다!「기적의 사제」게임에 접속하려던 순간 발생한 폭발 사고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게임 속 세계의 사제, 몽블랑 예거의 몸에 들어왔다?화려한 말발과 뛰어난 잔꾀를 바탕으로세상을 움직이는 사제를 주목하라!

용사의 두근두근 아카데미 생활
3.6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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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무신
2.75 (4)

난 천하를 통일한 북천대장군이었고황제의 의형이자 무신이었다.하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었다.친구, 전우, 의형제, 평화 그리고 적.무신 선화윤은 죽었다.그리고 중원의 남쪽.태양궁의 사공자 화윤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의 칼을 움켜쥐었다."동생아, 네가 죽인 형님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