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르소설이란 우물에 던진 돌.
초반행보 쫌 유치함. 문체가 맘에 안들어서 초반 나가리함
아직까진 파워 분배 잘 되고 계획 잘 짜서 만든 소설. 문체가 좆같은 아저씨 틀딱도 아니라 가벼움. 근데 아무래도 주인공 목표 같은걸 하나하나 이룰때마다 쓸 얘기가 없어지는거 같음. 걍 쓸것만쓰고 빨리 끝냈으면 함. 진짜 무협막장드라마로 끝나기 전에
그냥저냥 봤던것 같다. 보다가 질리면 나가리하면 된다.
나는 여기 나오는 여편네중에 똥나윤이 제일 맘에 안든다. 욕 쓰는 여자라도 어투에서 여자다운 느낌이 묻어나기 마련인데 이새끼는 그냥 남자같다. 사설은 이만하고 작가가 주인공에 대한 비뚫어진 자기투영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은 제이크 질렌할이라 하면 사람들이 멋있다 하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보여줄 능력은 없는 사람이다. 그냥 제이크 질렌할 닮았음. 수염난 류준열 닮았음. 오- 볼매네..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1화 프롤로그 만화 보고 나가리했다. 이거 어케 보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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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한국 장르소설이란 우물에 던진 돌.
초반행보 쫌 유치함. 문체가 맘에 안들어서 초반 나가리함
아직까진 파워 분배 잘 되고 계획 잘 짜서 만든 소설. 문체가 좆같은 아저씨 틀딱도 아니라 가벼움. 근데 아무래도 주인공 목표 같은걸 하나하나 이룰때마다 쓸 얘기가 없어지는거 같음. 걍 쓸것만쓰고 빨리 끝냈으면 함. 진짜 무협막장드라마로 끝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