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오브 갤럭시 히어로즈>.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뒤 수만 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우주의 영웅이 되어 전쟁을 벌이는 스페이스 무쌍류 전략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그 세상 속에 있었다.그것도 은하를 아우르는 초거대 우주재벌, ‘솔테라’의 101번째 자식으로!온갖 종족이 은하인으로 뒤섞여 살아가고, 기술화된 마법과 마법 같은 과학이 공존하며, 영혼의 존재마저 해석된 이 세계는, 그 어떤 시대보다 금력, 그리고 무력이 중요한 시대였다.그리고 나에게는 그 모든 것을 거머쥘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주어져 있었다.“그래, 전생에 해보지 못했던 돈지랄이나 한번 해보자!”
권력은 언제나 피로 물들어있다.보잘것없는 왕위 계승 서열 27위의 왕자 클레이드.자신을 선택하고 중용해준 태자 아이솔로스를 위해일평생 모든 것을 바쳤다.그러나 돌아온 것은 비정한 권력의 칼날.“형님! 왜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넌 이제 나에게 필요가 없으니까.”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죽어서 눈을 뜬 곳은 열다섯 살.신을 선택하기 직전의 자신이 있던 신전![밤하늘에서 복수를 갈망하는 심판자가 당신을 주시합니다.]"아이솔로스, 이 개자식! 그냥 죽이진 않을 것이다!"자신을 배신한 아이솔로스를 무릎 꿇리고 왕좌에오르고자 하는 클레이드의 통쾌한 복수극.
역사를 뛰어넘어 세상을 바꾸다! 미래에서 온 주인공과 실존했던 인물들이 때론 협력자로, 때론 경쟁자로 얽히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왜군에 맞서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장군, 을 쓴 허균, 용맹한 의병장 곽재우 등 역사서 속 위인들을 소설로 불러들였다.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신 '북두'와 '남두'에게 선택을 받아 과거로 돌아가게 된 예현. 다행히 선조의 여섯 번째 아들이 되는 행운을 누리지만, 하필 그가 되돌아간 시간은 임진왜란을 한 달 앞둔 1592년의 조선이었다. 그는 과연 풍전등화와 같은 조선을 구하고, 강국으로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