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내 머릿속 드래곤
0.5 (1)

동굴 깊숙한 곳에서 드래곤에게 몸을 빼앗길 뻔했던 가출 소년, 오히려 드래곤을 흡수해 버렸다! 몸속에 흐르는 드래곤의 피! 드래곤의 수많은 지식과 마법! 드래곤이 모아두었던 수많은 재물! 그리고 가출 소년은 위대해지기 위해 세상에 나선다. 머릿속에서 귀찮게 떠들어대는 드래곤과 함께. 「나는 네 안에서 네가 보고 듣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지.」 '뭐야, 그거. 무서워…….' 운 좋게 드래곤의 모든 것을 얻은 소년과 그 소년의 머릿속에 무단침입한 드래곤의 이야기!

1422만 포인트로 환생하기
0.5 (3)

회사의 비리와 부정행위를 눈치채고 내부고발자가 된 태훈. 누명과 함께 억울한 삶을 살다 어이없게 죽어버린다. 하지만 이게 웬걸? 저승도 포인트로 운영되고 있었다! 내부고발로 자신도 모르게 쌓여 버린 어마어마한 포인트. 하지만 천국의 문을 열기엔 한참 모자라는데....... 100억 포인트를 벌기 위해 이세계에서 환생한 '메드니안'의 일대기.

로그인하자마자 VIP
2.18 (121)

멸망한 세상에서 홀로 쇠를 두드리던 대장장이 모루. 모든 차원의 영웅이 속한 커뮤니티, 히어로 유니버스에 우연히 접속하게 된다. 모든 세상의 영웅이 그의 무기를 원했으며 모든 세상의 괴물이 그의 영혼을 증오했고 모든 세상이 그의 존재를 축복했으나 그 누구도 그의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차원의 침략이 시작된 지구.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소년, 강신혁이 모루의 VIP 아이디를 계승했다.

과거를 보는 고생물학자
2.5 (9)

실패만을 반복하던 비운의 고생물학도 한유성.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기연이 찾아오는데... [ 새로운 과거를 목격하였습니다! ] 과거를 보여주는 정체불명의 능력과 함께 그의 인생역전이 시작된다! #화석 #발굴 #성장 #사업 #시스템 #전문가

나 혼자 10만 대군
1.5 (8)

A급 헌터가 수십명이 모여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도,S급 헌터 정도는 되야 잡을 수 있는 괴수들도,압도적인 숫자의 폭력 앞에서는 모두 무너진다.강한 힘도, 뛰어난 두뇌도 아닌, 그저 압도적인 숫자의 폭력으로 던전과 괴수를 때려 죽이는 헌터가 온다!

시한부 천재 암흑기사
2.91 (28)

시작은, 그래. 불시착이었다.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2.2 (7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신화급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그런데 뭐? 귀속 아이템이라고?

플레누스
4.09 (17)

『너의 기억을 남겨둔 건 그래야 이 세상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야. 에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란다.』전쟁은 승리하였으나 밀 농사는 폭망이라! 용사와의 싸움에서 진 마왕이 죽기 직전 뿌린 저주로 대기근이 든 리폴카 제국. 나 에우데모니아 플레누스는 대륙의 식문화 발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전생의 지식을 간직한 채 이 땅에 태어났다!사람들은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으면서도 감자도, 고구마도, 토마토도 먹지 않는데……. 꼬마 영주님의 대륙판 ‘삼시 세끼’ 프로젝트!“아기씨는 식복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저의 힘이 강하지 않아 환영을 오래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생전 본 적 없는 수많은 음식들이 아기씨의 미래에 존재했습니다. 평생 굶지 않고 맛있는 걸 잔뜩 먹으며 사실 겁니다.”정신만 전생의 성인이면 뭐하나, 몸은 아기인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웅, 큰일이다!#표지 일러스트 : 페퍼

적수
4.38 (17)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으로 훅 들어온 미스터리한 남자 강차일. 겉보기엔 백수요, 실은 나랏일 한다는 이 남자에게서는 낯선 피의 향기가 난다. “나랑 계약합시다. 단, 비밀 누설 시 그쪽 목은 내가 가진다는 조건으로.” 28년, 까칠함과 욕을 무기로 살아온 규원의 상담사 인생이 암울해졌다. 이 상담…… 괜찮은 걸까? “난 서 선생 좋아요. 뭐랄까, 도사견 같은 모습이?” 이 와중에 경찰청의 ‘미친 악어’라 불리는 한치원까지 가세하는데……. 복잡한 것도 질색, 남 일에 휘말리는 것도 질색인 규원에게 불어닥친 로맨스 바람. 적수.

춘풍난만
3.81 (8)

위명이 자자한 꽃미남 장수 현단령은 반듯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는 창양국 황제의 막내아들 천효강을 남몰래 좋아하지만, 서로의 신분이 지나치게 귀한 탓에 자신의 마음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는 중.효강의 청으로 그에게 검술을 가르치는 스승이 된 단령은 자신을 동경하며 따르는 어린 황자가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지만, 일단 겉으로는 냉랭하고 엄하게 대하며 스승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내 서로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단령의 사촌 능천은 그런 단령을 놀려 대기 바쁘다.그러던 어느 날, 능천은 황자님으로부터 남색에 흥미가 있으니 하룻밤 색사를 치를 상대를 물색해 달라는 청을 받게 되고, 자신이 점찍어 둔 부하와 입을 맞추는 단령을 보고는 홧김에 단령에게 약을 먹이고 두건을 씌워 효강의 침소로 보내 버린다.효강을 몹시 사랑하기는 하지만 깔고 싶었지 깔리고 싶지는 않았던 단령은 사촌을 잡아 죽일 듯 달려들지만, 멋모르는 천진한 황자님은 '몹시 좋았으니 그 사람 또 데려다 달라'고 청하고, '비록 지금은 내가 깔리지만 잘만 꼬드기면 내가 품을 수 있을지도...?'라는 희망을 품은 단령은 그렇게 수렁으로 빠져들게 되는데....#동양풍 #궁정물 #왕족/귀족#강공 #능력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강수 #미인수 #능력수 #연상수 #역키잡물 #사건물 #코믹/개그물#사제관계 #나이차이 #오해/착각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편집된 개정판입니다.

천하제일 타이쿤
3.38 (8)

지독한 천형(天刑)이 몸을 찍어눌렀다. 죽음을 각오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살……고…… 싶다! 그 순간, 눈앞에 기묘한 현판이 나타났다. [천하제일 타이쿤을 실행하겠습니까?]

성인식
4.27 (11)

욕실에서 나체로 마주친 그날 밤. 친남매 같던 그들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 더는 오빠 동생이 아니었다. 갓 성에 눈뜬 스무 살 여자와  혈기 왕성한 서른 살의 남자일 뿐. 부모를 잃은 소녀의 법정 후견인인 남자, 한도현. 이제 막 소녀에서 여자가 된, 서유하. 욕망으로 경계가 허물어진 둘만의 공간에서 뜨거운 성인식이 치러진다.

우리 아빠는 메이저리거
0.58 (6)

포기했던 야구의 꿈. 딸이 준 선물이 시작이었다.

회귀했더니 두 배로 강해져
0.83 (4)

평생을 무(無)마나, 무(無)개성 만년 말단 F급 헌터로 살아온 강태현.그런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난 남들보다 두 배로 성장해.그래도 덤빌 거냐?

DLC 상점으로 무한성장
2.5 (12)

죽음의 순간 각성했다. 내 특성은 DLC다 [헌터][레이드][상점]

성장률 SSS급 천마.
0.75 (4)

천마의 자질. 쓰러트린 상대의 무공을 100% 베끼는 재능! 신들의 수련장에 불려온 주인공은 이런 특성을 지니게 되는데...

내 레벨 146,484,375
1.62 (8)

인류에 위기가 닥쳐온 이때. 오직 나만이 레벨을 1억 이상 올릴 수 있었다.

거침없이
1.0 (2)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하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바꾸리라. …그런데 무능력자라 놀림받는 최약 클래스인 서포터를 해야 한다고? 응, 망했어.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2.21 (7)

귀족 of 귀족 직업, 네크로맨서!전 세계 겨우 1,000명도 채 되지 않는다이아몬드 수저, 아니, 네크로맨서 수저를 물었다!……고 생각했다.‘난 그저 기형 네크로맨서일 뿐이라고.’[스킬, ‘평범한 스켈레톤 소환’(E급)을 사용합니다.]리치? 듀라한? 데스나이트?개뿔, 나는 오직 스켈레톤만을 소환할 수 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히든 조건을 달성합니다!][조건 : 1만 사용의 법칙][당신의 등급이 D급으로 성장합니다!]나는 히든 조건을 달성해 스켈레톤을 키우는 능력을 얻게 됐다.E급부터 S급까지! 랭커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세계 유일의 저주받은 네크로맨서, 주동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검술 아카데미에 천재가 있었다
2.19 (8)

눈을 떠보니 내가 쓴 소설 속 캐릭터에게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남의 검술을 흉내 내는 것밖에 하지 못했던 ‘가짜 천재’ 에르나스 란즈슈타인이 되어서.6대 검술명가의 음모가 진행되는 리히테나워 검술 아카데미에서,남들에게 미움받는 악역 캐릭터인 에르나스로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하지만 새로운 능력 각성과 함께가짜 천재가 아니라, 진짜 천재가 될 기회가 생겼다.

서리명가 검술천재로 회귀했다
2.14 (7)

사신의 잘못된 인도로 죽어버린 청년, 정우!대신 특혜를 받아 과거로 회귀하게 되지만.“태어나기도 전으로 회귀시키면 어쩌라고!”정우는 자신의 전생이었던 인물,빙하백가 로스카의 삼남, 유릭 로스카로 환생해 버린다!게다가,‘빙하백가에서 불의 재능이라니……?’얼음의 재능이 있어도 모자랄 신체에불의 재능이 깃든 것도 억울한데‘심지어 7년 뒤에 죽어?’미래를 헤아려 보니,유릭이 죽기까지 남은 기간은 겨우 7년뿐!‘이 안에 반드시 어떻게든 해야 돼!’가문에서 입지를 다지며 성장형 천재로 발돋움해 나가는정우, 아니, 유릭 로스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만든 세계 속 광전사가 되었다
2.88 (13)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소설 속 광전사가 되었다. ‘원작자 권능’이라 불리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진 채로.

용사님 냥냥펀치 쓰신다
0.5 (2)

고양이 코스프레한 여자가 매혹적인 몸짓을 보인다. "야옹~ 고양이 여기 있어요~ 애옹애옹." 그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지 고양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 시바. 고양이가 아니었잖아?" 피가 끓어올랐다.

암흑상제(暗黑商帝)
0.5 (1)

평범한 사람이 상계를 지배하는 황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암흑 상제로 한 것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은밀하게 조정하는 인물로 그려보고 싶었다. 어떻게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무협이기에 무와 협이 들어가며 그것이 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