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0.5 작품

천재 투수가 홈런을 안 숨김
0.5 (1)

메이저리그 최고의 컨트롤 마스터가 키워낸 타자들의 악몽. 그런데 홈런도 안 숨긴다. [시스템X] [빙의] [홈런투수] [전생엔 타자] [노력하는 천재] [쌉마초] [미각상실] [그대신 개코]

자유 프랑스의 한국인
2.11 (9)

2020년대 직장생활하던 30대 한국인이 1940년 프랑스군 전차병이 됐다가 2차 세계대전의 격랑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깁니다. 배경은 프랑스 침공전, 영국 항공전, 북아프리카 전선, 동부전선(소련), 한반도와 만주로 이어집니다. 대체역사이며 밀리터리 요소가 강하나 현대판타지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표지가 제목까지 잘 나왔습니다. 베를린 점령일지도...

치트키 플레이어
2.4 (5)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에르노어 사가라는, 3년간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게임이 있었다.천재 해커인 서진은 결국 참다 못해 게임을 해킹하고 '치트키'를 만들어 내어 게임을 클리어 한다.게임을 클리어한 날, 의문의 빛과 함께 서진의 모습은 어딘가로 사라진다.그리고, 그가 눈을 뜬 세계는 그가 클리어했던 게임인 '에르노어 사가'의 안이었다.그렇게 게임 내에 존재하는 어떤 아이템이라도 만들 수 있는 '치트키'를 가진 서진의 사투가 시작된다.

지존은 서울에 있다
3.0 (4)

2030년, 갑작스럽게 서울 한복판에 열린 게이트.  수많은 마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인류는 존속의 위기를 맞이한다. ‘신검’이라 불리던 청년 정천은 마지막 결전에서 천마의 손에 운명한다.  그러나 하늘은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돌아온 건가?” 모든 것을 잃었던 그가 다시 돌아왔다!

서문세가 대공자
0.5 (1)

살인 무기로 길러진 아이, 우진!  피의 바다에서 그를 구한 것은, 서문세가의 가주였다. 그렇게 아버지를 만나, 처음으로 사람의 정을 알게 된 우진!    하지만 천하제일세가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가난하고 궁색..

서문세가
0.5 (2)

<서문세가> 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선 굵은 이야기가 온다. 거친 사내의 포효가 강호를 뜨겁게 달군다. 북방을 지키던 최강의 군단, 맹호사사혈전군. 권력의 암투와 치열한 전투 속에 전멸. 살아남은 이는 오직 하나, 명왕 담령. 갈 곳 잃은 그가 친우의 부탁을 가슴에 묻었다. 적이 되는 자, 그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멸하리라. 다시금 검을 들게 된 담령,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전장에서 피어난 한 사내의 약속이 전설이 된다.

회귀 조폭 격투의 신 되다
1.62 (4)

원래 싸움을 잘 했는데, 능력까지 얻었다. 지상 최강의 사나이가 되어 보자. #학원 액션 #복싱 #격투기 #양아치 청소 #정의 구현 #바른 주먹

매드독스
0.5 (1)

국가에게 버림받은 최고의 특수요원이자 미친개라 불리던 최악의 용병, 차준혁.사랑하는 여인이 죽고 자신도 목숨을 잃고 마는데…“이렇게 죽을 순 없어!”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돌아가 경찰이 되었다!“설마 정말로 12년 전인 거야?”구역질 나는 세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악(惡)을 물어뜯어서라도!!...

백년귀환 곽부광
0.5 (1)

반신의 경지에 오른 대마도사 곽부광.10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다!“이제는 그만 쉬고 싶다.”이계의 모든 기억은 영혼 속에 봉인하고,그리운 사람들의 곁으로 돌아왔다.하지만 평범한 일상은 허락되지 않고…“평화는 없는 것인가?”악룡이 깨어나고, 평화로운 일상도 무너졌다.이제 위대한 마법사의 영혼이 깨어난다...

소설 속 여주인공의 아빠가 되었다
2.75 (2)

연재가 중단된 헌터물 현대판타지 웹소설, [빙마궁주 회귀하다]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아빠가 되어버렸다. "그 많고 많은 인물들 중에서 왜 하필...! " 여주인공을 괴롭히던 부친, 박건혁은 이제 사라졌다. 이 자리에는 헌터 박건혁만이 존재할 뿐. #헌터물 #성장형 #소설 속 #현대판타지 #빙의물

환생 여포 이계 정벌기
0.5 (1)

백문루에서 최후를 맞이한 여포. 검술 명가의 망나니로 빙의했다.

삼촌이 돌아왔다.
2.33 (3)

가출 후 10년, 신이 되어 돌아온 삼촌과 조카들의 지구 재활기.

매력으로 이세계의 왕이 되다
0.5 (1)

찌질한 인생을 살아가던 6년째 공시생 김이신. 우연히 아무도 찍지 않는 ‘매력’ 스탯을 찍게 되면서 조금씩 타인과 마물들 위에 군림하게 된다. 그가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춤사위. 그의 춤사위를 보는 순간 인간이나 마물이나 모두 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 목숨을 내놓고 충성을 바치게 된다. 블랙 어스의 최종보스인 나하쉬와의 결전을 앞두고 자신의 매력을 더욱 닦아나가는 이신. 춤사위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그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1.0 (5)

재계의 새로운 신화가 지금 시작된다! 『돌아온 재벌가 막내』 혼외 자식으로 태어나 항상 잃기만 해야 했던 재벌가의 서자, 엄민우 그는 뛰어난 능력으로 결국 형제들을 제치고 그룹 총수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찰나의 방심, 그것이 한순간에 또다시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죽었을 사람의 몸에 들어오게 될 줄이야.” 형제들의 사주로 죽음을 맞이한 직후, 재벌가 막내아들 엄현호의 몸으로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당신들이 반격할 기회조차 없을 거야.”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1.4 (5)

신화급 네크로맨서 유민혁. 그의 스켈레톤들은 좀 특별하다.

SSS급 프린세스 메이커
2.0 (3)

지구를 구한 SSS급 헌터 정윤호, 더럽고 치사한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왜 눈을 뜨니 소설 속 세계? 그것도 로판? 심지어 딸이 딸렸는데 걔가 이 소설의 주인공? 로판에 빙의되어 딸바보가 된 SSS급 헌터 정윤호의 두번째 삶이 시작된다!

금손으로 살아가기
2.0 (3)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재벌가 환생 검사
2.79 (7)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비명
0.5 (1)

각자의 사연을 가진 심령술사들이 심령현상을 파헤치기 위해 뭉쳤다! 낮에는 타로 마스터로, 밤에는 심령술사로 살고 있는 보문에게는 남모를 상처가 있다. 어린시절 영적인 사건에 얽혀 가족을 모두 잃은 것. 그 사건을 계기로 보문은 영혼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고, 이 능력을 이용해 유일한 친구이자 형사인 재혁의 조력자로 활동 중이다. 심령 연구소장 남철, 마술사이자 잘생긴 영능력자 규현, 꼬마 무당 해인, 스님 정철, 신학대학생 요섭 등 동료들과 함께 심령 치료 연구소 <오라클>을 만들고 영적인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사상 최강의 구단주
1.9 (5)

전무후무 인생 3회차 축구 구단주, 이주혁 아시아 챔피언 받고, 유럽 정복까지 묻고 더블로 가!

이계 황자는 세상을 구하고 싶다
1.5 (3)

멸망할 운명에 빠진 세상을 구해야 한다.최강 제국의 막내 황자인 클로드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10번.지난 아홉 번의 실패를 통해, 이번에야말로 가장 완벽한 마지막을 완성하라!

형아, 나 귀엽지?
2.67 (12)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남은 것은 약간의 재산과 사망 보험금.그리고 자신과 20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시하뿐이었다.“아아.”자신을 보며 이 말밖에 하지 못하는 동생.이 동생과 자신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장례식장에서 수군거렸다.“둘이 어떻게 해요? 누가 맡으려고 해요?”“어유. 이제 대학생인데 저 어린 동생을 어떻게 키워요.”“보험금 있대?”“우리 집에서 둘 정도 돌봐줄 수 있는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정이 많잖아.”그렇게 어수선한 가운데, 시하가 입을 뗐다.“형아. 형아. 으아앙!”시하가 처음으로 정확히 발음한 말.형아.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형아.시혁은 천천히 다가가 시하를 끌어안았다.내가 너를 지킬게.나는 그런 감정을 담아 조금 세게…….조금은 조심스럽게…….

무공으로 레벨업하는 마왕님
2.79 (17)

[독점연재]“마왕.”그건.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얼굴천재 연기천재로 회귀
3.29 (14)

얼굴만을 주목받았던 한 배우. 그 얼굴을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기적처럼 얻은 회귀라는 기회. 이제, 얼굴천재가 아닌 연기천재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