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임연행
2.5 (3)

*이 작품은 Zhai zhu의 소설 <临渊行(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선계의 비밀을 품은 소년, 세상을 바꿀 시발점이 되다! 장생불사 선계의 비밀을 담고 있던 도시, 천문진. 그러나 그곳은 6년 전, 원인불명의 사건으로 모든 사람이 죽고 귀신들만 남은 곳이 되어버렸다. 소운은 그 천문진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년이다. 그 역시 ‘그날’의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난다. 그들이 모두 귀신과 요괴라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그러던 어느 날, 수수께끼의 고수가 나타나 소운의 평화로운 생활을 뒤흔들어 놓고 소운은 형제처럼 자란 여우 요괴들과 함께 도시로 떠난다.  시력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기억 속에 감춰진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그런데…… 도시에서 공부 한 번 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 귀신이 기르고 여우가 가르친 소년의 좌충우돌 파란만장 성장기!  원제: 臨淵行(임연행)

고종이 인성질을 잘함
2.75 (2)

모략과 음해가 난무하는 19세기. 적절한 인성질은 국가 운영에 필수적이다.

인조가 선조만큼 런을 잘 침
2.17 (3)

병자호란. 임금은 남한산성에 없었다.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환생이 빙의를 숨김
3.16 (29)

[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장인이 돈이 많아요
3.5 (40)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지? 재벌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지? 우리 장인이 그래. 겉모습만 보면 딱 그냥 동네 아저씬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막 찾아와서 돈 빌리고 그래. 말도 안되는 재벌 이야기가 아냐. 진짜 돈 많은 부자 이야기야. 궁금하면 들어와봐.

덕후들의 전성시대
2.97 (15)

웹소설 편집자? 재밌겠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무협과 판타지를 읽어 왔다. 그리고 이제는 편집자 일을 하며 덕질과 직업은 하나라는 덕업일치를 이뤄 성덕으로 다시 태어나려 한다.

재벌의 품격
3.68 (22)

19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재경 그룹 회장 손중길. 눈을 감고 30년 뒤, 2022년 손자 손정훈의 몸으로 눈을 뜬다. 30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쇠퇴한 재경 그룹. 손중길은 자신이 일궈 낸 그룹을 다시금 정상에 올리려 한다.

일타매칭 최강 결정사
3.25 (6)

나는 커플 매니저다 그것도 그린 다이아보다 더 찾기 어렵다는 미혼의 삼십 대 남자 커플 매니저

탈영병이 살아가는 법
2.9 (15)

다른 세상의 레인저가 된 주인공. 탈영하다.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노력천재 미대생
2.88 (26)

노력하고 싶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 미친듯이 노력하고 싶다.

의무병의 환생
3.0 (3)

“사람을 살리는 자는, 전장의 누구보다도 강해야 한다.”의사이자 군인이었던 영웅.의술이 없는 시대에서 환생하다.

더 파이널
2.58 (6)

「아크」, 「아크 더 레전드」, 「로얄페이트」작가 유성의 색다른 도전!회귀의 굴레에 갇혀 이계에서의 죽음을 반복하는 태영셀 수 없는 죽음에 점차 모든 것에 무뎌지는데……어느 날 갑자기 멈춰 있던 세상이 움직였다!더 파이널현대와 이계가 겹쳐진 순간 수많은 죽음은 경험이 되었고 평범한 회사원인 태영은 두 세상을 관통하는 투쟁의 전사가 되었다. 이번엔 기필코 내 손으로 이 저주를 끊어 내겠다! 

사기꾼이 영웅이 되었다
3.75 (12)

그는 스스로를 사기꾼이라 불렀다. 세상은 그를 영웅이라 불렀다. 세상을 좀먹는 진짜 악인(惡人)을 가지고 노는 사기꾼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나쁜 놈들 털어먹겠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 #중세 판타지 #뒷골목 #범죄 #사기물

12시간 뒤
2.96 (13)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구마
3.25 (4)

*이 작품은 耳根의 소설 <求魔(2012)>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세상을 다스릴 야만전사가 될 기회가 찾아왔다! “야만전사의 신체를 갖지 못한 내가 무슨 수로 야만전사가 되겠어? 턱도 없는 일이지.” 하늘을 날고, 산을 옮기고, 바다를 뒤엎을 수 있는 강대한 힘을 가진 야만전사. 소명은 그런 야만전사가 되고 싶지만,  그에 걸맞은 신체를 타고나지 못한 평범한 소년이다. 영리하고 민첩하기는 하나 그저 그뿐.  그러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야만전사가 될 자를 판별하는 각성의 날,  소명에게 생각지도 못한 이변이 일어나는데……. 원제|求魔 작가|이근(耳根) 번역 : 한태정

번개를 맞았다
3.42 (13)

평범했던 삶에 깃든 놀라운 기적 이제 전세계 MMA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진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에르나크
3.71 (7)

어느날 청년 유영식은 눈을 떠 보니 와 본 적 없는 세계에 도착해 있었다. 그 세계는 낮설지만 영식이 잘 아는 곳이었다. 그가 좋아하는 게임 에르나크가 현실이 되어 있는 것 같은 곳이었으니까. 영식에게는 강대한 몬스터와 마족, 인간이 우글거리는 이 세계를 헤쳐나가기 위한 무기가 둘 있었다. 첫번째는 플레이어라는 것. 두번째는 그 세계관에 대한 매니아적 지식의 소유자라는 것.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3.5 (2)

「금서목록」 본편을 보완하는 SS 시리즈! 카미조 토우마와 후키요세 세이리의 잡담을 발단으로 반 학생들 전원이 전골 파티!인데  코모에 선생님은 큰 곤혹에 처해지게 된다?! ―「전골과 고기와 식욕의 대전술」  무대는 런던. 마술사 소녀들이 자아내는 흐트러진(?) 하루란?  ―「영국 청교도의 여자 기숙사」  학원도시의 어두운 부분으로 떨어져 간 액셀러레이터(일방통행).  거기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미건조한 회색의 골목길」  찌릿찌릿 중학생을 꼭 닮은 그 용모.  그녀가 학원도시에 온 이유는? ―「술에 취한 어머니의 사정」  ⓒKAZUMA KAMACHI 2007/ASCII MEDIA WORKS

청춘 돼지 시리즈
3.88 (77)

도서관에 바니걸은 서식하지 않는다. 그 상식을 깨듯, 아즈사가와 사쿠타는 야생의 바니걸과 만났다. 게다가 그녀는 평범한 바니걸이 아니었다. 사쿠타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선배이자, 활동 중지중인 인기 탤런트 사쿠라지마 마이였다. 며칠 전부터 그녀의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그녀는 도서관에서 그걸 검증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불가사의 현상 '사춘기 증후군'과 관계가 있는 걸까. 그 원인을 찾는다는 이유로 마이와 가까워진 사쿠타는 이 수수께끼를 풀려고 한다. 하지만 사태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4.02 (26)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내가 사는 기숙사 '사쿠라장'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 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되는데...

Fate/strange Fake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3.67 (3)

그 어떤 소망도 이루어 주는 원망기(願望機) ‘성배’를 갈구해, 마술사들이 영령을 소환하여 겨루는 쟁탈전―성배전쟁. 일본에서 일어난 제5차 성배전쟁이 종결된 지로부터 수 년, 미국 서부 스노필드에서 다음 전쟁이 현현하였다. ―그것은 거짓투성이 성배전쟁. 거짓된 대좌(臺座)에 모인 마술사들과 영령들. 이것이 거짓된 성배전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그들은 대좌 위에서 계속해서 춤춘다. 진위 여부 따위는 피안 저 너머에 내버려 둔 채. 성배가 아닌―다른 그 무엇도 아닌 그들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순간, 그릇에 채워지는 것은 거짓인가 진실인가, 아니면―.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학년 편
3.69 (27)

“잡을 것인가 잡힐 것인가. 애들끼리 노는 거지만, 재미있을 것 같군요.” 고도 육성 고등학교에서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아야노코지와 D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시험뿐만이 아니라 개성 가득한 신입생들. 중학교 시절 류엔과 더불어 악명을 날린 호우센 카즈오미,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며 쿠시다에게 접근한 야가미 타쿠야, 기분파로 아야노코지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아마사와 이치카. 그리고 4월 첫 특별시험은 1, 2학년이 팀을 이루어 치는 필기시험. 팀 총점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2학년만 퇴학당하게 된다. 게다가 나구모가 각 학생의 능력을 표시한 새 어플을 도입. 그것이 전 학생에게 공개되면서 학력이 높은 학생에게 인기가 집중되고 2학년 D반은 난관에 봉착한다. 또 팀을 짜야 하는 이상 아야노코지도 화이트 룸 출신 1학년을 찾아내지 못하면 즉시 퇴학당하고 말 상황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