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개과천선 배우님
2.6 (10)

과거로 돌아왔다. 넘치는 재능만큼 오만했던 시절로.

경이로운 군주 선조대왕 일대기
3.17 (4)

조선 최악의 암군 선조 각성하고 명군이 되어 볼까!

내 안에 고블린 작업장
3.25 (14)

값싸고 질 좋은 노예…… 가 아니라!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 고블린! [업무내용] -업주와 상담 [지원자격] -고블린 [복리후생] -숙식 제공 가 ‘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많은 입사 바랍니다^^

베르사유의 이방인
2.5 (20)

내가 프랑스 제국의 황제 루이 15세다.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3.51 (35)

노빠꾸 노퓨처 노답인생 박정용의 하드코어 소울류 이세계 라이프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삼류회귀록
3.42 (6)

묘수 신무협 장편 소설 『삼류회귀록』 치열하게 살아남고, 손아귀가 찢어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삼류를 벗어날 수 없었던 인생. 그 끝에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았다!

바벨의 탑과 독생자
2.5 (2)

<바벨의 탑과 독생자> 바벨의 탑의 정점에 올라 진마왕 眞魔王 로드마이어와의 한판 승부를 펼친 끝에 패배한 최후의 인류 허운성! 그가 최후의 자폭 끝에 과거로 돌아왔다! "악마고 천사고 간에 다 똑같아! 두 연놈들 잘 되는 꼴 볼 수야 없지!" 내가 잘 될 것은 기대도 안했다. 자신을 이용해먹은 두 세력들을 파멸시키기 위한 도전

리턴 마스터
2.4 (5)

2041년. 인류는 귀환자에 의해 멸망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막기 위해, 회귀의 반지를 이용해 20년 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돌아간 곳은 20년 전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구도 아니었다.

판타지 속 용병이 되었다
3.7 (20)

WFC 라이트급 챔피언. 그 꿈을 이루기 직전 나는 뜬금없이 이세계 농노 소년A로 환생 했다. 이런 X같은 이야기가 또 있을까?

내 상태창에 괴물이 산다
2.83 (9)

3년차 F급 헌터 김진수. 어느 날 해치운 몬스터가 상태창에 들어왔다. #헌터 #레이드 #상태창 #방치형 #빠른성장

정령 농사꾼
2.25 (14)

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3.21 (35)

한류스타가 될 뻔 했고, 연예계 최대 커리어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12위다. 거절했던 작품은 엄청나게 성공하는데 들어가는 작품마다 줄줄이 망한다. 될까말까 희망고문 오지는 이 더럽게 운 안좋은 인생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단다. 그래서 원래 몸으로 다시 되돌아오니. 거울엔 다시 없을 얼굴천재가 있었다. [연예계/아이돌/배우]

거신사냥꾼
2.12 (8)

절망으로 얼룩진 미래에서 그가 돌아왔다! 영웅과 악당, 신과 악마, 모든 변화의 중심이 된 그의 일대기. * 전작 - 던전사냥꾼, 전장의 화신

소환학개론
2.39 (9)

'사냥학개론'의 작가 담덕! 그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소환학개론] 소환수를 지배하는 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인간과 소환수가 공존하는 세상. 대한민국 최초, 10룸의 재능을 가진 선우. 그리고 그의 파트너가 된 최악의 소환수. "그냥 좀 죽어주면 안 되겠냐?"

두 눈 뜨고 레벨업
2.56 (9)

두 눈 번쩍 뜨고 레벨업!

재벌 서자의 회귀
3.12 (8)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재벌 이야기.

인생 2회 차, 축구의 신
2.83 (3)

“올해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민혁은 손에 땀을 쥐고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 일이었지만,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수상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눈가에 맺혔다. 카드를 힐끗 본 진행자는 힘차게 외쳤다. “리오넬 메시!” “아…….” 민혁은 허탈함을 느끼며 가슴을 눌렀다. 옆에 앉은 호날두는 주먹을 꽉 쥔 채 부르르 떨다, 어색하게 웃으며 메시에게 다가가 그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민혁은 알 수 있었다. 호날두 역시 자신과 같은 심정이라는 걸. “…축하해.” 민혁은 호날두에 이어 메시를 포옹하며 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엔 내 거야.’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4 (370)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무림 속의 엑스트라
1.7 (5)

애착을 가지고 보던 무협소설이 어이없는 완결로 끝나버렸다.  작가에게 시원하게 빅엿을 날려주려고 댓글을 달았는데 리메이크에 참여해 달란다.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말에 무작정 수락을 했는데.... 뭐야? 그래도 남의 집 머슴으로 시작하는 건 좀 아니잖아!

배우, 희망을 찾다
3.38 (16)

[회귀물/연예계물/천재배우 남주/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 남주]36세의 어느날, 지독한 우울과 회색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무슨 이유에선지 다시 삶으로 돌아온 그에게 다가오는 것은 이전과 달리 생생한 색체를 가진 타인의 감정, 감정, 감정들.당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남자. 들어와서 엿보고, 훔치고, 파고들며 하나로 합쳐지는 감정의 선율.한 번 같이 들어보시겠습니까?

튜토리얼 라이프
2.81 (21)

수명이 다한 인간은 죽는다.그리고 죽은 이들의 혼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으로 태어난다.진짜 세상 뮤런의 모든 지식, 기억, 힘, 일체의 고결함을 잃은 채.그곳이 바로 시험의 세상, 튜토리얼 월드.그리고 이때 쌓은 업에 따라 뮤런,즉 본생에 다시 태어날 때 가질 신분이 결정된다.그런데 그 절대적인 법칙이 깨졌다.“이곳은 튜토리얼…… 탄생에 앞서,본생에 가질 신분을 결정하기 위한 시험의 장소…….”그 어떤 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그만이 홀로 깨우친 것이다.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
3.44 (8)

역사는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삭제되고 가공되며 신화가 된다. 한(漢) 말, 혼란스러웠던 군웅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연 이준경. 그의 사후, 천 년이 지난 12세기. 더 치열하고 혼란스러워진 국제 정세 속에서 이준경은 무신 척준경이 되어 다시 한 번 같은 꿈을 꾸기 위해 세상에 나선다. 과연 그는 뜻을 이루고 현대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