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비트타는 수양대군
2.64 (11)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무능한 놈이었다. 그러니 대차게 금수저 라이프를 즐기며 왕 따위 아바마마와 형님저하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놔둬야겠다.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SSS급 헌터반 선생님
2.79 (7)

기껏 헌터로 각성했는데, '보육' 능력자라니?심지어 10살이 넘은 각성자에게는 통하지도 않는 무쓸모한 능력.애매한 반쪽짜리 헌터로 살아가던 도해준의 앞에 꼬마 한 명이 나타났다."이 꼬마가 SS급 헌터 이청명이라고요?""네, 그래서 도해준 씨가 맡아줬으면 합니다."그렇게 갑자기 애를 떠맡게 되었다.

AD. 2160년에 깨어났다
2.86 (11)

뇌종양으로 장기 냉동 수면에 들었다가 2160년에 깨어났다. SF+게임+판타지+아포칼립스

천조국 소환사
2.65 (20)

"마계를 폭격해서 석기 시대로 돌려놔야 합니다." 레이먼드의 주장에 모두 입을 다물었다.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하드캐리 서포터
2.92 (36)

[독점연재]잊혀진 망겜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아스라의 세계관이 계승된 초대박 가상현실게임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그런데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으응…?”지금까지의 서포터와는 다르다!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서포터유일무이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컨티뉴
2.79 (7)

수십년간의 침묵을 끝내고 활동기에 들어선 용들에 의해 인류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세상에는 바야흐로 용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그 지옥같은 세상 속에서 셀 수도 없는 죽음, 그리고 그만큼의 종말을 지켜본 한 사내가 지금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케미
3.75 (156)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절대악인(絶對惡人)
3.11 (23)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 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전직 아이돌의 배우 생활
2.81 (21)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성공했고 배우가 되었다. 18살로 돌아온 지금. 다시 아이돌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 꿈을 찾아 삼만리···는 아니고 결국은 연기천재가 되는 이야기. #성장물 #연예계 #배우 #회귀 #현대판타지 #어쩌면힐링?

다섯 번째 바이탈
1.83 (3)

바이탈 Vital.환자를 볼 때 필수적으로 보는 네 가지로 혈압, 맥박, 체온, 호흡수를 말한다.그런데, 여기에 다섯 번째 바이탈이 생긴다면?-수술실의 마에스트로, 양손 써전, 미친 Tie(타이) 실력까지.환자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트리플 보드의 천재 의사 김태경.어느 날, 벼랑 끝에 서서 죽음을 기다리는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뭐지? 이 냄새는?"`냄새?! 아픈 환자들에게서 냄새가 난다.`외과(GS), 응급의학과(EM), 정형외과(OS)를 넘나드는우리병원 수장 김태경의 휴먼 메디컬 스토리가 지금 펼쳐진다.※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혁명가, 세상을 박살 내다
1.25 (2)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시계 역시 멈추지 않을 거야.’ 회중시계는 동지이자 연인이던 세연이 며칠 전 태일에게 준 선물이었다. 시계는 움직임을 멈추었고, 혁명은 실패했다. 탐욕을 과소평가했고, 배신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뒤, 실패한 혁명가는 익숙하지만 낯선 세상에서 눈을 떴다. 그와 함께 멈추었던 회중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곳에 내가 있었다
2.25 (5)

완벽한 알리바이, 불충분한 증거, 나타나지 않는 목격자들. 찾아야 한다.기억 속에 들어가서라도…….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3.57 (30)

조그마한 액정 너머의 판타지 세계. 그것은 또 하나의 현실이었다.

국보급 센터는 NBA로 향한다
3.32 (14)

국보, 커리어 내내 날 영광스럽게, 또 부끄럽고 부담스럽게 했던 단어. 이번에는 그 비슷한 거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국보는 좀 너무 엄숙하고 무겁지 않나?

전쟁영웅이 고향영지로 귀환하는 이야기
3.1 (5)

전쟁이 끝나고 귀환했지만 그가 기억하는 고향은 없었다. 어릴적 못된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기사가문 셋째로 살아가는 법
3.0 (4)

현대인이었던 나는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 셋째 아들로 환생했다. 그리고 16년이 지났다. 이제 나는 물려받을 작위도, 영지도 없이 홀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격랑의 바다
2.67 (6)

[독점연재]역사라는 이름의 거친 격랑의 바다를 헤쳐나가라!해외 파병길에 오른 3천여 명의 군인들, 1941년 전쟁터 속에 뛰어들다.이곳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새롭게 고쳐지는 역사 속에 방관자가 될 것인가,아니면 그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우리는 불과 3천여 명. 상대는 세계 그 자체.과거라는 이름으로 봉인되었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한 도전이 펼쳐진다.

주인공의 아들은 최종보스
1.94 (9)

태어나 보니 부모님이 내가 쓴 소설의 주인공과 히로인이었다. 그리고 이십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일급 범죄조직의 후계자로 암약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2.75 (10)

폭발적인 스피드, 강철 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맹수와도 같은 감각! 모든 것을 가진 최고의 유망주 차지혁! 찬란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믿고 따랐던 이들에게 버림 받고. 함께 웃고 울었던 이들에게 배신 당했다. 사는 게 지옥 같았던 그에게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일! [월드 사커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포지션을 선택하십시오.] 이제는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는다! *스트라이커(striker)! 축구 경기에서 득점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

내 딸은 음악천재
3.58 (13)

음악에 미쳐 딸에게 무심하게 살아왔었다.하루하루가 후회스러웠다.그래서 죽었고, 눈떠보니 10년 전이었다.이번에는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근데, 아무래도 내 딸이 음악천재인 것 같다.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화타가 된 외과의사
2.56 (27)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화타가 된 외과의사>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혼란한 후한 말.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