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0.5 작품

삼국지 주상전
0.5 (2)

삼국지를 좋아하던 40대 백수 주상. 후한, 주상의 몸에서 깨어나다. 전(前) 후(後)가 하나(一) 되어,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가다!

연예기획사 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3.3 (5)

연예기획사 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회사는 망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외모 재능 어느 것도 가진 것 없는 망캐나 다름없는 인생을 살았다. 서른여섯 살, 백수로 죽기 직전 신의 가호를 받아 회귀했다. 연예인을 성공시켜라. 그러면 네게도 재능을 주마. 이제 내가 대한민국 연예계의 왕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 아니, 국민학생부터 시작하는 연예기획사 사장 겸 스타 되기 시작!

뷰티 마스터
0.5 (1)

외모로서 최악으로 불행한 녀석, 상훈에게 온 천금 같은 기회! “뭐? 뷰티 마스터 시스템?!” 퀘스트를 깨면 외모가 좋아지는 기적이 생긴다면? 뜻하지 않은 방송출연 그리고 꼬이는 인간관계 거기에 로맨스는 덤으로 찾아오고... 과연 상훈은 뷰티 마스터로서 전생에 없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아트로포스 : 악마의 구원
0.5 (1)

창흠은 내연녀 송아람의 집에서 그녀와 다투다 그녀를 죽이고 만다. 창흠은 다급히 시체를 수습하려 한다. 그런 그의 앞에 눈알이 시뻘건 사내가 등장한다.  그 남자의 정체를 알 틈도 없이 남자는 창흠의 이마를 붙잡고 달콤한 말을 속삭인다.  “구해줄게요, 내가. 이 상황에서.”

만렙 튜토리얼 깨고 왔다
2.2 (5)

모든 것을 삼키고 돌아 온 남자!

괴물 같은 몬스터 마스터
0.75 (2)

괴물이 괴물을 키운다! 괴물들의 세계를 부수고 나타난 몬스터의 주인과 그런 주인을 간택하고 강제로 간택당한 몬스터의 새로운 세상에서의 이야기

오크라서 최강합니다
0.5 (1)

마교의 지존. 천마조차 두려워한 사내, 폭풍파천대(暴風破天隊) 대주 무치. 천마의 배신으로 죽은 그가 기적적으로 생을 다시 얻은 곳은 듣도 보도 못 한 신비한 세상이었다. "흠… 이것 참 특이한 얼굴이군." 용사들의 만년 샌드백, 쪼렙들의 경험치 공급원은 이제 그만! 마침내 대륙을 넘어 세상을 평정할 무적의 오크가 온다!

아 잠깐만! 나 또 강해짐...
0.5 (2)

[먼치킨] [사이다 지향] [헌터] [세계관 최강자로 성장] 강해진 건 좋은데...... 이거 너무 강해졌는데?!

알에스(RS)
0.5 (1)

<알에스(RS)> 스스로 천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 채 고난이도 학술 논문을 대필해 주며 용돈벌이를 하던 도서관 사서 카이.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의 특급 암호 알고리즘 'L함수'의 비밀과 접한다. 이런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유진과 단둘이 카이 그룹을 창설, 세계적 난제를 통쾌하게 해결해 간다. 수천 년 동안 잊혔던 세계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 비밀과 카이의 두뇌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와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김지훈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알에스(RS)』 제 1권.

재벌집 헌터
1.0 (2)

한손엔 검, 한손엔 돈다발?!

블랙홀을 삼키다
3.08 (12)

특수임무 수행 중 블랙홀에 삼켜졌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불멸의 제국
0.5 (2)

전쟁 중에 국가에게 배신당한 조한과 소대원들은 빛에 휘말려 가리온 대륙으로 넘어온다. 여신의 신검 나이트 큐리언 대제를 얻고 백성을 모은 조한은 대륙으로 나가는데…. 천사의손짓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불멸의 제국』제1권 "가리온 대륙 죽음의 땅"편....

11억 재능이 날 도와줘!
2.4 (5)

어느 날, 세현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메시지창. 그 메시지창은 11억개도 넘는 또 다른 자신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는 '평행우주 관리자 시스템'이었다!

인 게임 : 환생 대장장이
1.5 (3)

사명을 완수하지 못 한 대장장이 칼리.. 부서진 성검에서 나온 빛으로 인해서 영문을 알지 못 한채 현대로 성현으로 환생을 하게된다. 평범한 인생을 보내던 그의 앞에 나타난 전생과 완벽히 똑같은 배경을 가진 게임! "이번에는 반드시 내 사명을 완수하고 말겠다." 성현은 다시 한 번 더 칼리가 되어서 망치를 두드린다.

회귀 용사!
0.5 (1)

마왕의 손아귀에서 세계를 구한 용사. 마왕을 죽이는 것으로 인해서 드디어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그는 드디어 귀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귀향을 하고 난 후에 그가 본 것은 폐허가 되어버린 고향! 친구, 부모, 애인을 전부 잃게 되어버린 용사는 세계를 구했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했다는 자책감에 빠지게 되는데... "내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세상이 아닌, 나의 소중한 것이었는데..." 그는 이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무도 모르는 고유 능력을 사용하여,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손에 잡는다.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과거로 회귀한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너무 돌아왔잖아!'

나는 뱀파이어다
0.5 (1)

'베리어'가 나타나며 혼란스럽게 변할 대변혁 단 몇시간 전, 뱀파이어로 변한 도경민. 대변혁 이후 뱀파이어는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시스템의 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의 개노릇을 하다 토사구팽 당해 죽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과거로 회귀하고 뱀파이어는 못 얻는 플레이어의 능력까지? 심지어 플레이어를 흡혈하면 스텟까지 뺏어올 수 있게 되는데…….

무림의 대마법사
0.5 (1)

무림을 활보하는 대마법사의 일대기! 진월생, 그는 무림의 역사, 고금에서 가장 강한 고수이면서 또한 마법의 신기원을 이룩한 대마법사! 그의 강호행을 지금 시작합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
0.5 (1)

폐허처럼 변한 카오틱 세계. 일거리를 찾지 못해 아내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고시원 생활하며 살아갈길이 막막한 성진은 가까스로 헌터 직업을 구한다.하지만 아이템도 없이 최하급 헌터로서 기본부터 시작하는 게 노역에 가깝기만 하고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냥 중 거미다리를 한 '광기의 공주'를 구해주고, 그녀와 인연으로 인해 직업 헌터로서 생계가 조금씩 반전되기 시작하는데... “이 보석에는 마법적 지식과 마나를 응집해 놓았다. 잘 써 보거라.”옆의 남성체가 근심 어린 말을 한다.“공주님 너무 많은 걸 주시는 것 같습니다. 미천한 자에게.”“아니다! 이 다리를 보아라.”공주의 다리는 더 이상 수많은 곤충의 다리가 아닌 인간의 다리였다.“충분하다! 광기의 공주니 반푼이 공주니 이런 말은 더 이상 안 들어도 된다.이 미천한 자가 준 왕관 하나로, 드디어 나도 완성되어 간다."마법진이 완성되자 가슴도 아물고 팔도 붙었다.그러나 심장에는 엄청난 고통이 계속되었다.잠시 뒤 마법진이 없어지자 성진은 주저앉아, 몸에서 흘릴 수 있는 물을 다 흘리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네가 쓰던 무기에 축복을 내려 줄 테니, 이것을 들고 가거라.”공주는 워 해머에 검은 기운을 넣었다.“다음에 본 공주를 보면 인사하는 걸 허락하겠다. 잘 가거라.”그렇게 성진은 키메라가 되고 말았다.성진은 눈을 뜨자마자 비명부터 질렀다.팔부터 시작해 머리, 심장까지 온통 불에 지져지는 느낌이 들었다.“으아아아아아.”‘광기의 공주라더니, 마취는 해주고 갔어야지!’겨우 일어나 워 해머와 방패를 들고 보니, 옆에 작은 뼈다귀랑 쪽지가 있었다.‘피로 인증하라. 그러면 너를 따를 것이다. 이건 내가 하사하는 선물이다.’ –광기의 공주-

종족전쟁
0.5 (1)

인간을 식량으로 하는 종족 네이퀴스의 출현. 이제 인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쟁을 준비한다. 국가나 민족, 사상이나 종교를 위해서가 아닌. 인류의 자부심을 위한 전쟁을.

더 크래커
0.5 (1)

100년 전, 거대한 폭발과 함께 시작된 대재앙.차원이 붕괴되기 시작했고,괴생명체들은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하지만 희망은 절망 속에서 피어난다.“차원을 구하라.”21세기 해결사 미우에게 주어진 임무!불가능할 것 같은 임무를 위해 차원을 넘어선다.죽음과 절망에 맞서는 사나이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미래에서 온 구단주
0.5 (1)

잘 나가던 국가대표 축구 선수 박현 우발적인 범죄로 사형을 선도 받고 형이 집행되는 찰나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된다 미래에서 온 구단주의 EPL 정복기

권왕의 레이드
0.67 (3)

천마와 동귀어진으로 죽었던 권왕. 그런 그가 헌터로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몬스터라... 아주 재미있는 인생이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