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 작품

크레이지 무브먼트
1.0 (1)

[야구][회귀][게임시스템]

내가 지배하겠다
1.0 (1)

진중하면서도 멋을 아는 작가 신율!그만의 새로운 퓨전 장편소설《내가 지배하겠다》!“다른 누구가 아닌 나를 위해 놀아 보자!”진태진, 항상 죽음과 손을 잡고 걷는 자.죽음은 그의 가장 가까운 그림자이자 벗이었고 진태진 자신은 가장 강력하고도 은밀한 검이었다.하지만 너무 강한 탓에 결국 부러졌다. 그리고 죽음의 끝에서 돌아온 곳은 처음 심연의 공간으로 들어왔을 때의 과거였다.평온을 향한 믿음이 사치가 되는 험난한 곳.“다시 살아난 거야? 20년 전 그때로?”진태진은 이젠 검이 아닌 다른 길을 걷기로 한다.진정한 제왕의 길을.

이세계 공돌이 계수전설
3.75 (4)

<이세계 공돌이 계수전설> 네가 만일 네 귀족적 혈통이나 종교적 선민의식을 믿고 누군가를 괴롭히려고 결심했을 때 그 놈이 길고 중심에 구멍이 난 원통형 쇠몽둥이를 들었거나 주먹만하고 고리 손잡이가 달린 금속 사과 한 알을 쥐고 있다면 내 말을 명심해. 넌 상대를 잘못 골랐고 바싹 엎드려 그가 기분 나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거야. 그것들은 네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널 달나라까지 날려 버릴 테니까. 쉿, 조심해. 강철과 톱니, 연료와 화약을 들고 놈이 온다. 빌어먹을 공돌이가 온다고!

마계를 삼키다
1.6 (5)

『매화검협』『십몽무존』『신마경천기』 작가 일황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마도 최강의 검객, 반천검마 이준 대업을 앞두고 목숨을 잃는데…… 그러나 그의 전설은 끝나지 않았으니 이준, 마계의 다섯 번째 공자로 새롭게 눈뜨다! “이제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리라!” 최강의 무공, 수라호심공과 마라팔검! 만물을 흡수하는 마계의 정화, 홍염! 전율적인 힘으로 무장한 절대자가 여기, 새로운 전장에서 눈을 뜬다!

우리 지검 평검사는 최대 형량
1.5 (2)

죄를 지었으면 콩밥을 먹어야지! 증거불충분? 심신미약? 무고 무혐의? 이 모든 걸 타파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검사가 온다!

불펜 포수
1.0 (1)

녀석의 꿈은…… 불펜포수. 주전도 백업도 아닌 불펜포수. 천재들만 살아남는 정글 같은 야구판에 녀석은 루저 중에 루저. 평균에도 못 미치는 체격, 허약한 어깨, 형편없는 타격, 불펜에서 불펜투수의 공을 받는 시간제 알바, 녀석은 정식 선수도 아니다. 그러나 녀석은 늘 주문처럼 말한다. 능력 떨어지고, 실력도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거 죽도록 하다보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그게 야구이든 여자이든……. 녀석은 그렇게 죽도록 하고 싶은 야구를 위해 정말 죽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하늘은 녀석에게 놀라운 능력을 선물했다. 사람들은 이제 불펜포수 방만호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기 시작한다. 천재들과 능력자들만이 지배하는 이 시대를 향해 던지는 따뜻한 루저의 희망과 감동의 스토리.

미래에서 온 영화감독
3.57 (7)

삼류 영화 감독 강찬. 성공을 위해 미래에서 돌아오다. - 전작 : 괴물 포식자 (12권 완결)

빌런 형사는 재벌이다
0.75 (2)

너 재벌인데 나보고 어쩌라고?수사 외압이 들어왔다.용의자가 재벌이란다.근데 어쩌나, 나도 재벌인데.[빌런 형사는 재벌이다]

욜로(YOLO)는 처음이라
1.0 (1)

가족을 잃고 삶의 의미도 잃어버린 채 죽기위해 전장을 누볐지.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기회를 통해 가족을 구하고, 또 한 번의 삶을 얻었으니 이번엔 정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어. 그래.. 그거 .. YOLO! 헌데 삶은 두 번째지만 욜로는 처음이라 이게 맞나~ 싶어? 화재에, 지진, 해일에, 폭풍에다 테러까지 ... 나만 이렇게 빡쎈건 아니지? 응? 삶은 두 번 째라 요령을 제법 아는데, 욜로는 처음이라 많이 힘드네. 어서와! 다들 욜로는 처음이지?

스타 개발자
2.62 (4)

[현대판타지] [게임회사] [연예]'하루라도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그가 선택한 것은 게이머가 아닌 게임 개발자.사실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바로 시간을 느리게 하는 것.게임계뿐 아니라 웹소설, 방송까지.사회 초년생 이유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진다!

세이브, 로드, 라이프
1.75 (4)

소방대원 이혁, 죽음을 맞은 그는 어둠속에 뜬 사각형의 창을 맞이한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마지막 세이브 장소에서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이 헌터 실화냐
2.81 (40)

"신께선 항상 너를 지켜보고 계신단다.""이 세상에 신 따윈 없습니다!"『어떤 신이 어리둥절해 합니다.』『시청자:1』그날, 눈 앞에 이상한 메세지가 아른거렸다.아버지의 말씀이 옳았다.

꿈꾸는 스타 메이커
1.75 (4)

재능과 실력이랑은 상관없이수년간 방치되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앞으로 너희들의 '로드'가 될 유하준이라고 한다."꿈이 현실로 나타난 순간,모든 게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내일을 향해 쏴라!
0.67 (3)

‘신의 한수’ 작가 김형석이 선보이는 신작.『내일을 향해 쏴라』사회복지학과 복학생 수.전공 실습으로 나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미지와 조우하다.1만 시간의 법칙? 아니, 1분의 법칙!임종을 앞둔 시한부 환자의 재능이 수에게 강림한다.

골든메이지
2.44 (16)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했고,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 마법 판타지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다! 세상 속에 홀로 내던져져 죽을 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연속. 하지만 살기 위해 버텨야 했다. 과거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운명처럼 다시 태어난 한 남자. 욕망에 가득 찬 세상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었다. 기다려라! 이제 내가 너희를 몰아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세상을 향한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방구석 프로듀서
2.17 (3)

방구석 백수 박도하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TV속 사람들의 미래를 보는 능력!그런 그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도하야. 너 나랑 같이 일 해볼 생각 없냐?”박도하. 황금길 미래를 지닌 연습생을 찾아지상 최고의 걸그룹을 만들어라!

드래곤 잡아서 강해진 남자
1.25 (2)

역사상 유래 없는 몬스터들의 침공을 받고 있는 시대. 결국 대통령헌법이 개헌되고 레이드 포인트로 대통령이 결정되는 시대가 열린다. 썩은 정치가 만연한 시대에서 강동 경찰서 레이드팀 최수호는 우연히 드래곤을 잡게 되는데......

강화학개론
2.0 (15)

[+15 초보자용 하급 단검 강화를 성공했습니다!]사고와 함께 찾아온 특별한 능력.남들이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를 좇을 때한시민은 강화 명당을 찾는다!가상현실 게임 '판타스틱 월드'에서의 강화를 위한 모험!“아. 빌어먹을. 9강부터 이 X랄이네.”그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검왕창천
1.0 (1)

[개정판]사실 무공의 고수였던 시선 이백의 무공을 전수 받고정의로운 금군 교위로서 활약하던 인물, 남궁창천!불의가 싫어 황성을 나왔지만 나온 곳에도 불의는 존재했다.불의에 희생당하는 이들을 위해 남궁창천이 세운 하나의 장원.그곳에서 천년 남궁세가의 전설이 시작된다!

기적의 환생
2.45 (10)

"한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스포츠] [주식] [경영] [정치]

100가지 소원
2.17 (3)

가이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100가지 소원』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린 43세 노숙자 한지석. 인생이 어긋나기 시작한 바로 그 순간에 눈뜨다. 그때와, 전생과 같은 삶을 또 살 수는 없다. 일단 남들 보란 듯이 성공하자. 그럼 이루지 못할 게 없을 테니까. 격동하는 90년대에 20대 청년 한지석이 겪는 성공, 사랑, 성숙의 인생 굴곡. 여유와 나태를 잊은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늑대전설
3.33 (3)

'엄마야 오빠야 강변 살자.' 어린 소녀의 노랫소리가 언덕길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곧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오빠야, 내 진짜로 배고푸다." "호야 형이 우리 하린이 빵 사 가지고 올 끼다." 하지만 강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에게 갈 수 없었다.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사선을 넘어온 그는 야수가 되었다.강호는 그라운드에 군림하는 최고의 선수. 그리고 거리를 지배하는 한 마리 늑대가 되어 돌아왔다. 아련한 자장가 소리가 지친 사나이의 가슴에 녹아들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늑대의 전설이 시작된다.

초인전설
1.75 (2)

‘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언젠가 내가 너희들 앞에 서는 날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나의 이름은 제론 맥티넌…….”

히든 플레이어
2.0 (5)

<히든 플레이어> 먼치킨/게임소설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현대물에 가까운 무한 갑질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