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게임 '카일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가 오픈되고, 카일란의 상위랭커였던 진성은 히든클래스를 얻기 위해 과감히 캐릭터를 초기화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거침없는 진성의 행보!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겁나 재밌어 보이는데… 다른 이유, 더 필요하냐?” 카일란 최고의 소환술사가 되기 위한, 게임연구가 진성의 모험이 시작된다.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즐거움을 더하는 주인공들의 출신과 무공!품격과 재미를 갖춘 무협의 등장 「질주장가」!중원과 전혀 다른 상식이 통용되는 곳에서 온 다섯 부상배(등짐장수).그들이 이제 무림에 정착하려 하니 그 누가 막을 것인가.“장삼이사. 열 명의 중원인들 중에 장씨가 셋이면 이씨가 넷이라 했죠. 머릿수 많기로 따지면 이씨가 낫지.&rdq...
우연히 다가온 한 노인과의 만남. 노인에게 받은 책 한권과 티켓 한장.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그 날 이후로 나는 시청률이 보이기 시작했다. 뜻하지 않게 말려드는 사건들. 최고의 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왜 작가가 거기까지 신경써야하냐고?"
문유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역천의 왕'신과 악마의 내기로 탄생한 세계 '게베어'그 게베어와 끌려와 '폭군'이란 별명으로 활약한 플레이어 도준.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최후의 결전에서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도준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하지만 '끝'이라 생각했던 죽음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시작'이 되었다?"이번엔 너희들을 내가 씹어 먹어주지."
강경노조 시위현장의 진압을 위해 출동한 23세 의경 기동대 단경.동료들과 함께 강경노조를 상대로 힘겨루기를 하던 도중에 머리보호구가 벗겨졌고 그 순간 강경노조원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그렇게 다시 눈을 뜨니 의경에 입대하기전 즐겨하던 게임, 삼국지-천하쟁패의 시스템 창이 눈에 보임과 동시에 고대 전장의 한복판에 서게된 자신을 발견한다.환생인지 빙의인지 모를 상황속에서 단경은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천하의 소용돌이에 발을 딛게 되는데...
건물외벽청소부 은우는 어느 날 선발자로 선택받아 좀비뿐인 미래세계로 떨어진다. 14일 동안 살아남는 것이 그의 당면과제! 선발자의 힘과 경험은 그곳에서 버틸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이 된다. 이후 선발자의 힘과 경험을 얻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되지만 앞으로 닥쳐올 재앙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그리고 피시방을 나서던 중 일어난 교통사고.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만든 12레벨의 연금술사가 되어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에 떨어지고 마는데.
백석고를 최초로 전국대회에 진출시켰던 천재 세터 이우진. 부상과 작은 키 때문에 이른 나이에 배구를 관둔 불운의 선수. 잘 다니던 직장은 사건을 일으켜 때려치고 온라인 게임만 6개월 째. 그런 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백석고 여자 배구부의 감독이 되는 것으로! p.s 배구 몰라도 볼 수 있어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평생 먹고살 걱정 없이 태어난 금수저라면 또 모르겠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치열한 사회의 경쟁 속에서 허덕여본 이라면 누구든 생각해 볼 법한 일이었다. ‘...그렇다고 이따위 상황을 원한 건 아니었다고!’ 사고란 사고는 다 싸질러 놓은 망나니 도련님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된 한 청년의 이야기.
아스가르드라는 가상현실 게임.에르딘 대륙의 절대자. 신들의 전장인 므깃도의 주인.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 말 그대로 최강의 캐릭터.“그럼 뭐해, 10년도 넘은 게임이라 팔리지도 않는 거.”쓸모가 없었다. 게임 안에서만 최강이면 뭐하나, 정작 현실에선 비루한 직장인일 뿐인데.-사용자 신연우, 각성하였습니다.-[더 플레이어]라는 직업을 얻었습니다.-더 플레이어 : 사용자와 연결된 가상현실 게임의 캐릭터를 불러와 동화할 수 있습니다.레이드계를 뒤엎을 전대미문의 능력자가 탄생했……는데 한가롭게 귀농 라이프를 즐긴다고?
의뢰로 사라진 여인을 찾던 흥신소 동업자 김성민과 지승원은 부패한 정권과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행방이 묘연한 여인을 찾는 의뢰는 국정원과 러시아 마피아까지 관련된 국제적인 사건으로 발전한다. 사건이 전개되는 동안 김성민과 지승원은 국정원의 민간계약 추적팀으로 강제로 편입되고, 그들이 막아야 하는 것은 이제 차기 대권이 유력한 정치인의 암살계획이다. 도시의 어둠을 쫓는 나이트 체이서 부패한 정권의 심장을 노린다!